이번 스타벅스 제품들이 너무너무 이쁘게 나왔는데
다 팔려서 사지는 못하고 인터넷으로 사진이나 다시 감상해볼까? 하고
포탈에서 검색해서 블로그를 이것저것 보고 있는데,,
제가 사고 싶었던 텀블러를 판매하는 분이 있더라구요?
근데 가격을 봤더니 정상가보다 1만원이나 더 붙여서 팔더라구요? 엥...
이게 뭐야 하고 다른 분들 블로그나 중고나라에도 들어가봤더니
다른분들도 몇천원이상 플러스해서 판매를 하더라구요~
스타벅스 제품이 인기가 좋아서 발매되는 날 몇시간만에 동이 나니까
몇 분만 늦게 가도 못 사는 거쟎아요?
매니아들은 너무너무 사고 싶어서 여러군데 다 뒤지고 한다는데
이런 분들을 노려서 판매용으로 구입 후 몇천원~몇만원 이상 뿔려서 판매하던데요~
이런 걸 "스테크" (스타벅스+제테크) 라고 한다던데,,,
요즘 유행인가요? 좀 너무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