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아 아깝다고 난리 치며
전문직 아들 키운 엄마들 이해가 왕창되네요
1. 갱스브르
'14.3.6 12:28 PM (115.161.xxx.176)대부분은 이쁘게 사귀라고 응원하는 글이 더 많아요^^
2. 감 놔라, 대추 놔라,,,
'14.3.6 12:30 PM (182.227.xxx.225)는 가족들 사이에서도 실례인 걸로~
남의 경사에는 그저 축하만!3. 에휴
'14.3.6 12:31 PM (114.206.xxx.64)박태환 선수랑 사귀지... 그럼 더 축복할텐데.
4. 급이라니;;
'14.3.6 12:31 PM (183.98.xxx.65)남자집 괜찮은거 맞구요.
연아가 많이 좋아한다 합니다.
올림픽 후 발표하기로 이야기되어있었다고..
발표라는게 디스패치발표가 될줄은 몰랐지만.^^;5. dd
'14.3.6 12:33 PM (125.134.xxx.238)연아가아깝긴하네요
남자 소문도 그닥이던데..
사귀던여자친구도많았고; 여러모로 연아가 너무 아깝지않나요?
직업이나 이런걸떠나서도 휴6. ㅇㄹ
'14.3.6 12:37 PM (203.152.xxx.219)진짜 못된 사람들 많네요. 아니 두 사람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안다고 아깝다 어쨋다 하세요?
소문이 그닥이든 말든 확인해봤어요?
남자 나이 서른에 그럼 사귄 여자 하나도 없어야 정상이예요?
물의를 일으켜가면서 사귀고 헤어진것도 아닌게 왜 소문이 어떻고 사귄여자 많다는게 약점이 되는지;;7. ...
'14.3.6 12:39 PM (118.219.xxx.9)아이스하키 선수니 집이 잘사는거 같아요.
이 운동이 피겨보다 더더 많이 돈이 들어가는 운동이거든요.
보통은 잘사는집 자식이 대학간판 따려고 하키 많이 하고
대학가면 그만두는경우 많은데
지금까지 하는 경우라면 진정은 있어보여요. 국내에서는 실력도 있는거 같구요.
남자 나이 30살인데 여자 안사겨본게 이상한거죠.-_-
연아가 애도 아니고 괜찮은 사람이니 만나는거겠죠.8. 어휴;;;;;
'14.3.6 12:46 PM (59.187.xxx.13)호러물 찍는중???
아끼고 사랑하는 연아양이 행복해하면 그만인거지 뭔 입방아들을........
격려와 축하면 되는거죠.
아들 앞세워 며느리 잡는 시어머니의 신화는 영원히 되풀이 될 것으로 추측해 봅니다.9. ㅡㅡ
'14.3.6 12:49 PM (210.94.xxx.89)아깝다가 아니라 아쉽다겠죠.
내새끼 같아서리10. ㅋㅋ
'14.3.6 6:39 PM (121.161.xxx.115)이렇게 수다떠는거니
다 연아양 아끼는맘이라 생각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