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편만 봤는데 내용도 짜임새 있고 조승우 사투리도 넘 웃기고 신구씨도 감초 역할 톡톡히 하고 ...
어제 이편 잠깐 봤는데 결국 이보영 딸 죽은거죠? 자살하려고 물에 빠지는거만 봤거든요 조승우 물에 떨어지고 조승우
형 사형당하고...
일편만 봤는데 내용도 짜임새 있고 조승우 사투리도 넘 웃기고 신구씨도 감초 역할 톡톡히 하고 ...
어제 이편 잠깐 봤는데 결국 이보영 딸 죽은거죠? 자살하려고 물에 빠지는거만 봤거든요 조승우 물에 떨어지고 조승우
형 사형당하고...
물에빠지면서 2주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이래요
저는 14일동안 영혼이 바뀌어서 사건 해결하는..그래서 제목이 신의선물..ㅎㅎ 머..그런 말도안되는 줄거릴 연상했었더라는,,쿨럭..^^;
조승우와 이보영이 둘이 함께 해피엔딩이 아니군요.
조승우 발에 돌 묶은 놈들은 말끔하니 대통령 경호실에서쯤 나왔나보군요.
이보영이 아이가 갇혀있던 창고 벽에서 아빠라고 써 있는것 보면서
분노하지 않고 만지는 것 보니 아빠가 범인은 아닌가봐요.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