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 10흘 병원에 계시다가
협력병원으로 가셨어요. 옮기신지 2틀이 지났는데
무릎은 많이 부어 있고 실밥풀은곳은 풀지 않은것 모양 까맣고
만지면 무릎주위는 살이 딱딱하고 느낌이 없으시다네요.
옆에 계신할머니는 실밥풀렀을때 잘 아물었는데,
엄마는 당뇨가 있어 그런가 느린것같다고 보호자분이 그러시는데
이 한마디에 걱정이 태산이네요.
수술후 예후좀 올려주세요.
재활치료는 2주후 옮겨야 하는데 2주를 다른데 가서 더 받아야 하나요? ,,,,,재활기간
기계로 하는 꺽기 말고 ,치료사가 손으로 무릎꺽기를 하는데 무지 아프다해서
검색해보니 하나 안하나 결과는 같다고 나온 보도도 있어서요.
어떤게 정답인지
또는 수술후 재활치료는 어떻게 하셨는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