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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꿈을 꾸셧다고..

조회수 : 2,997
작성일 : 2014-03-04 14:28:24
별일 없냐전화하시는데요..
요전에도 시어머님의 시어머님이 꿈에 나오신다고..
아직 시어머님의 시어머님은 90넘으셧지만 살아계십니다만

계속 꿈자리가 뒤숭숭하다고 하시는거같아요.
제가보기엔..꿈의 의미보다
시어머님이 뭔가 불안한심리상태인거같은데..

나이드신분들의 꿈들이 별로 의미가 있는건 아니지요?
매해년 그러는거같으셔서..음 걱정이되네요
별일 없는거겠죠?
IP : 183.97.xxx.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4 2:48 PM (221.153.xxx.92)

    저희도 그래요.
    양가 어른들이 돌아가면서 꿈을 꾸었다고 하시면서
    별일 없냐, 조심해라 하셔요.
    처음엔 짜증도 냈지만 심리적으로 불안하셔서 그런거 같아서 조심하겠다고 말씀드리구요

    동생의 시어머니도 그러세요
    늘 걱정거리가 떠나지 않으신가 봐요
    그 수많은 나쁜 꿈 때문에 전화를 하신지 20여년이 넘었지만 꿈이 맞은 적은 없었대요
    그래도 해마다 더 심하게 꿈을 꾸셨다고 하는 날이 늘어나고 있다고 해요.

    별일 아니에요

  • 2.
    '14.3.4 2:51 PM (115.136.xxx.24)

    저희 시어머니도 그런 이야기 종종 하셔요..
    꿈에 돌아가신 분이 나왔다고 하시면서 뭔가 문제가 생길까 걱정하시고..

    하도 뭔일 생길까 걱정하셔서.. 나중엔 뭔일 생기길 바라시는 거 같아 짜증도 좀 나요..

    저도 온갖 잡다하고 복잡하고 황망한 꿈 많이 꾸지만
    실제 나쁜 일이 생기는적은 없던데요...

  • 3. ...
    '14.3.4 3:12 PM (118.221.xxx.32)

    살아계신 시어머니가 꿈에 나오는게 왜. 뒤숭숭한건지..
    돌아가신 분도ㅠ아닌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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