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어머니께서 올해 초등학교 들어가는 아이를 돌봐주고 계세요.
집에 집전화는 없고 엄마 핸드폰으로 연락을 하는데...
엄마가 전화를 잘 안 받으세요... 가방이나 옷에 넣어두시는 경우도 있고, 전화벨소리가 작게 된 경우도 있고...
전화를 10번 하면 한번 받을까 말까하시니..너무 답답해서요...
연세는 예순 중반 되셨어요...
스마트폰으로 바꾼지 한2주정도 되었구요..
어떻게하면 엄마와 연락이 잘 될까요??
친정 어머니께서 올해 초등학교 들어가는 아이를 돌봐주고 계세요.
집에 집전화는 없고 엄마 핸드폰으로 연락을 하는데...
엄마가 전화를 잘 안 받으세요... 가방이나 옷에 넣어두시는 경우도 있고, 전화벨소리가 작게 된 경우도 있고...
전화를 10번 하면 한번 받을까 말까하시니..너무 답답해서요...
연세는 예순 중반 되셨어요...
스마트폰으로 바꾼지 한2주정도 되었구요..
어떻게하면 엄마와 연락이 잘 될까요??
목걸이 걸고 소리 크게해두세요...진동이나...일단 목걸이로
전자파 나와서 몸에도 안 좋으니 목에 걸라고는 하지마시고
집으로 전화하세요,어른들은 아직도 집전화가 전화,휴대폰은 공중전화쯤으로 여기기도 해요
그게 안되면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생각하시구요 ㅠㅠ
본문에 집전화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자주 안 받으신다.
그러니..생각날때마다 부재중 통화 확인하시고 전화를 거꾸로 걸어주십사..
말씀을 드려보세요.
전화도 잘 안 받으시면..스마트폰이 더 불편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집. 전화를 마련하세요 인터넷 전화라도요
어르신들 폰 잘 못받으세요
집전화 놔드려야겠네요
답답한 사람이 우물 파야지요
저희 엄마도 원글님 어머니랑 비슷하셔요
전화를 해도 문자를 보내도 카톡을 보내도 잘 연결이 안됩니다 ㅋ
그래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뭐 저희도 집전화는 어르신 전용이 된것같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