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왠만해서는 얼굴에 점이 있다거나 하면..
레이저나 이런걸로 많이 빼잖아요..
연예인들도..
사진이나 드라마 속에서 보면 얼굴에 점이나 이런것들이 보이지 않는데요..
그런데 외국의 배우들이나..
일본 운동 선수들이나 보면..
얼굴에 잡티나 점 같은거 있어도 그대로 있더라구요..
음..저만 해도..얼굴에 점은... 예전에 뺐거든요..
외국은 그냥 얼굴에 점이나 이런것들... 개성으로 생각해서 그대로 두는 편인가요?
한번씩 외국 모델 중에도 보면..
치아가 윗니 앞니 쪽이 벌어진 모델이 몇몇이 있더라구요..
한국같으면 바로 교정을... 했을것 같은데..
근데 그렇게 벌어진 치아가 또 그 모델의 개성이나 이런것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한국에서는..솔직히 연예인이 치열이 고르지 않은 사람은 못본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