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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십사시간 허기가 지네요ㅠㅠ

... 조회수 : 1,861
작성일 : 2014-03-03 22:24:22
키 168
몸무게 64
여성입니다....

아까 여섯시 조금 넘어서
된장 지지고 미나리하고 꼬막무쳐서
밥 한그릇 먹고..
후식으로 청포도 한송이!
커피한잔..
드라마보면서 베이글반쪽...
우유한잔 ......

근데 또 입이 심심하네요ㅜㅜ...

먹어도먹어도먹~~~어도 너무 먹는것같아요..
이러다 정말..
그만먹으라고 봄온다고 쓴소리 좀 부탁드려요...
IP : 39.7.xxx.2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14.3.3 10:27 PM (203.152.xxx.219)

    봄오는것도 봄오는거지만 그러다가 당뇨 고혈압 옵니다 ㅠㅠ
    저도 날잡아 하루 반나절 단식을 했더니, 위가 약간 줄어든것 같아요.
    간헐적단식이라는게 아마 위의용량을 조금씩 줄이는 것 같아요.
    원글님도 해보세요.. ㅠㅠ

  • 2. ^^
    '14.3.3 10:27 PM (119.71.xxx.204)

    그정도 먹고 그키에 그정도 무게면 선빵하신거 같은데요?
    전 세끼 모두 밥 삼분의 일 공기먹고 간식 일체 안하는데
    163센치에 57키로예요

  • 3. 아 배고파
    '14.3.3 10:31 PM (211.234.xxx.69)

    선미의 24시간~~생각나네요.
    마음이 허기지구요.
    안먹으면 몸도 비실비실해지는데.
    살찌기전에 날씬했을땐.
    도저히 이해가 안가고 살찐사람이 게을러 보이더니.
    살찌고보니.
    이게 진짜 의지로 어렵네요..

  • 4. 정말
    '14.3.3 10:34 PM (14.32.xxx.97)

    많이드시네요
    혼자사세요?

  • 5. ..
    '14.3.3 11:06 PM (1.240.xxx.154)

    68에 64키로면 좀 더 드셔도 되어요
    키가 커서 웬만큼 쪄도 쪄보이지 않잔아요

  • 6. 마인즈아이
    '14.3.3 11:18 PM (175.223.xxx.78)

    그렇게 심하게 드시는 건 아닌 듯 해요. 저도 가끔은 글케 먹어욤 ㅠ.ㅠ 그리고 드신 조합이 참 맛있는 것들이네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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