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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외국인의 댓글....

10년째 연아 조회수 : 2,837
작성일 : 2014-03-02 11:19:47
너무나 와 닿아서 올려봅니다.




fe2044: Yuna Kim was a Symbol and Essence of the Olympic spirit even though THE Olypmics insulted her. ( Shame on you IOC! ) But, that moment Nike deserted her, she herself became a goddess of Olympus. I'll worship her eternally.



김연아는 올림픽 정신의 상징이자 본질이었다. 그 "올림픽"이라는 것이 그녀를 모욕했음에도 불구하고. [부끄러운 줄 알라고 IOC!!] 그러나 승리의 여신 니케가 그녀를 저버린 바로 그 순간, 그녀는 스스로 올림포스의 여신이 되었다. 나는 영원히 (스스로 신이 된) 그녀를 숭배할 것이다.


IP : 50.101.xxx.2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는
    '14.3.2 11:23 AM (223.62.xxx.61) - 삭제된댓글

    진정 복받은거예요.
    스케이팅의 천재가 우리나라 사람이니.
    50여년동안 올드 피겨 팬이었다는 미국의 어느 할머니의 연아선수에 대한 댓글도 감동적이었는데.
    진짜를 알아보는 외국인들이 많다는거, 대단해요.

  • 2. 그랬군요
    '14.3.2 12:17 PM (118.47.xxx.224) - 삭제된댓글

    어제, 오늘 주말 시간이 좀 느긋하니 유투브 돌려 보고 있는 중이예요.
    경기 영상을 보고 해설하는 분들이 그리 감탄하는 그 순간들이 이제 과거의 역사속으로 갔네요.
    연아 때문에 행복했던 그 시간들을 추억하는 이 시간.
    오늘도 행복했어요.
    그리고, 맘 속에만 맴돌던 말들을 이리 정리해서 글로 만드는 능력자님들.
    존경합니다.

  • 3. 나랑
    '14.3.2 2:03 PM (112.119.xxx.89)

    출처가 어딘가요? 끌어다가 제 SNS에 공유하고잡아요

  • 4. ..
    '14.3.2 6:38 PM (39.118.xxx.47)

    니케가 우리가 아는 나이키였군요. 첨엔 나이키가 그녀를 버렸다는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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