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만 해도 집이 깨끗했던거 같은데
작년부터,,,,정말 쳐다보면 스트레스네요,,
도배를 어지해야할지,,
업자 불러서 하면 가구며 모든걸 다 없애야 할수 있다고,,하고
풀바른 벽지를 보니,,,또 혼자 할 엄두,,
사실 저희가 실크벽지거든요,,
이걸 다 제거해야한다해서,,,
그냥 그위에 붙이면 안될까요?
꽃무니같은게 아니라,,,줄줄이 홈이 파여 있는 정도라,,,
그리고 왜 남자들은 전세놓고 전세가는걸 극도로 싫어하는건가요
제가 일을 저지러야 할까요.
안그래도 미국 아이들과 다녀와서 지역적인걸로도 고민이 돼네요,,
강남 강북,,
좀 느낀바가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