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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별그대 어제 넘 재미없어 안봤는데 안보길 잘했나요?

오늘 조회수 : 1,868
작성일 : 2014-02-27 22:53:42

첫회부터 어제까지 한번도 빼놓지 않고 봤는데

중반 넘어서부터는 점점 못견디겠더니 어제는 정점을 찍더라구요.

오늘 마직막회인줄 아는데도 보기 싫더라구요.

오늘 재미있었나요?

아님 안보길 잘했나요?

IP : 122.100.xxx.12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짝짝짝
    '14.2.27 10:55 PM (115.137.xxx.42)

    잘 안보셨어요
    괜히 봤어요
    후회됩니다

  • 2. 네!
    '14.2.27 10:57 PM (124.51.xxx.155)

    현명한 선택이셨어요! 완전 시간낭비였어요.

  • 3. 저랑 똑같네요.
    '14.2.27 10:58 PM (180.228.xxx.111)

    전 봤는데 욕나옴

  • 4. -.,-
    '14.2.27 10:58 PM (117.111.xxx.138)

    안 보신 원글님 넘 부러워요~

  • 5. 항상
    '14.2.27 11:00 PM (122.100.xxx.124)

    저녁일 늦어서 그 시간에 설거지가 걸리는데
    평상시는 별그대 보고 했거든요.
    어제도 그랬는데 내가 왜봤나..차라리 설거지 하고 뒤에 편하게 내시간 가질걸..해서
    오늘은 한치의 망설임 없이 설거지 했어요.
    댓글보니 잘한거 같네요.

  • 6.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14.2.27 11:16 PM (219.254.xxx.233)

    취향의 수준 차이면 어쩔수 없겠지만..........대중적으론 매우 괜찮은 엔딩이었네요. -_-

  • 7. 한마디
    '14.2.27 11:19 PM (118.222.xxx.186)

    시간낭비같았어요.^^;;;;;
    탁월한 선택

  • 8. ....
    '14.2.27 11:26 PM (223.33.xxx.81)

    어제 안 본 전, 오늘은 나름 재밌었다고 생각했는뎅;;

  • 9. 00
    '14.2.27 11:37 PM (116.37.xxx.134)

    결말 대신

    시간 여행자의 아내
    라는 소설을 읽거나 영화를 보시면 됩니다.

  • 10.
    '14.2.27 11:40 PM (14.52.xxx.59)

    틀어놓고 계속 딴짓하게 되네요
    저렇게 망작이 될수도 있구나 싶어요

  • 11. .....
    '14.2.28 3:02 AM (121.128.xxx.195)

    드라마가 아니고 전지현 패션쇼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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