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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치맥하고 있어요

하.조타 조회수 : 1,687
작성일 : 2014-02-27 21:16:35
배도고프고 맥주도 먹고싶어 집에가다 호프집 왔어요.
한마리 시키고 맥주1000cc 먹었어요. 치킨은 남아서 싸가야해요.
고개 숙이고 핸드폰 보고있으니 혼자 먹을만하네요v
중딩딸은 별그대 보고있을테니 저는 조용히 들어가면 되겠네요. 간만에 먹으니 맛있네요. 노래방도 가고 싶지만 다음에~
IP : 203.226.xxx.14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27 9:17 PM (112.169.xxx.181)

    우앙 부러워요
    치맥은 시켜먹는것보다 가서 먹어야제맛이죠 ㅎ

  • 2. 아니벌써
    '14.2.27 9:18 PM (203.226.xxx.141)

    한모금 마셨는데 벌써 댓글이^^

  • 3. 저도
    '14.2.27 9:20 PM (182.212.xxx.126)

    먹고싶어요~!! 친구해드리고 싶네용..
    술친구. ㅎㅎ

  • 4.
    '14.2.27 9:29 PM (180.228.xxx.11)

    땡깁니다~

  • 5. ..
    '14.2.27 9:31 PM (220.78.xxx.20)

    아직 별그대 시작 안했어요.
    남은 치킨 싸가셔서 따님과 별그대 보면서 2차 하세요.

  • 6.
    '14.2.27 9:35 PM (119.194.xxx.239)

    저 지금먹고 싶어졌어여 ㅜㅜ

  • 7. 일어나야지
    '14.2.27 9:38 PM (203.226.xxx.141)

    치킨 4조각 싸가지고 일어납니다.이 식탐은 어쩔껴.
    도민준이 볼수 있을까나. 집이 멀어서.
    잘 먹고 일어납니다~

  • 8. 아 부르워
    '14.2.27 9:39 PM (211.234.xxx.191)

    부러워요..
    저도 칙힌 땡겨요...

  • 9. 버스안에서
    '14.2.27 9:58 PM (203.226.xxx.152)

    뛰어서 버스탔어요. 윗분 이상하시네~
    글올려서 장사잘되시면 저도 그러고 싶어요ㅠ
    우울하고 술친구 없어도 혼자 잘 살아보려구요~굿 나잇 여러분~~

  • 10. 즐겁게 마셨으니
    '14.2.27 10:01 PM (180.228.xxx.11)

    잘 들어가셔서 즐밤 보내세요~

  • 11. 피노사랑
    '14.2.27 10:22 PM (124.56.xxx.28)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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