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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연맹...와..진짜 너무 하네요....카툰이예요
Drim 조회수 : 3,884
작성일 : 2014-02-25 11:54:42
IP : 223.62.xxx.9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rim
'14.2.25 11:54 AM (223.62.xxx.91)2. 진짜 미스테리인게
'14.2.25 12:10 PM (223.62.xxx.55) - 삭제된댓글사람들은 이렇게 똑똑한데 공공기관은 왜이리 빙신일까요? 공무원이 되려면 그 힘든시험을 통과한 정예군대가 아닌가요? 시험이 잘못됬던지 공공기관 터가 잘못됐던지...왜 공부열심히 하고 나라를 위해 일하고싶다던 고시생들이 직위를 가지면 부정부패를 일삼고, 역시나 사람을 고치고싶다던 의사들도 대학병원에 근무하게되면 여자나 탐하고 그러는지...나라가 망조가들었나 봅니다...
3. 위에 오타
'14.2.25 12:11 PM (223.62.xxx.55) - 삭제된댓글위의오타는 죄송요
4. 오마이갓
'14.2.25 12:12 PM (223.62.xxx.145)두네티즌에게 힘껏 박수쳐드립니다.
5. 39.113님
'14.2.25 12:38 PM (39.7.xxx.206)뭐라고검색해야나와요?
6. 저선수..
'14.2.25 12:39 PM (110.70.xxx.133)좀 짜증나요.
7. 비난하려면
'14.2.25 12:48 PM (223.62.xxx.103)좌표 좀 주시고
쟤 나쁜 사람이야
그냥 그런 줄 알아
이유는 알아서 찾아봐
지인이 이런 루머에 당한 사람이라 좀 조심스럽군요.8. 이런내용이 있네요
'14.2.25 12:57 PM (14.52.xxx.60)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figureskating&no=681221&page=1
이중 2번인가 보네요.9. ㅋㅌ
'14.2.25 1:01 PM (115.126.xxx.122)저런 인간들이 무능력한 건...
저 분야의 전문가가 아닐 거라는...
그거 아시죠...
권력가들...자기 파벌인 사람들
권력 요소요소 다 자기 사람 꽂아두고..
이 나라 좌지우지하는 거....
따라서..자기들한테 이익이 되거나
유리한 일이 아니면....아랑곳 않는 것이고...
전문가이지도 않기에...뭘 어찌해야 할 지를 모르는 거라는...
그러니...줄 잇고 빽있는 것들만...승승장구한다는 ㄱ거....
그래서..이 나라 미래가 없다는 거...10. --
'14.2.25 1:09 PM (121.141.xxx.92)빙연이 빙엿인건 맞지만 저 선수는 쉴드쳐 줄 여지가 없습니다.
11. 예민
'14.2.25 1:38 PM (59.10.xxx.227)누가 김연아팬만 왜 예민하냐하고 잘모르고 함부로 국가주의라 하시는데요 정말이지 이런일이 쌓이고 쌓이고 쌓였기 때문에 예민해지는 겁니다 잘 모르는 사람들이야 지적질 하고 말 쉽게 하지만 눈에 보이는 사정이 빤한데 .. 김연아는 눈에 띄는 사람이니까 편들어주려는 사람이나 있지 힘없는 사람들은 저말 힘든일 많을거예요 ㄴㅇ선수같은 사람 쉴드칠거 없지만 개개인의 실수같은건 이제 눈에 보이지도 않아요 정치인, 기관이나 현대카드 같은 열불나는 기업 그리고 일빠, 매국노같은 세력들이나 안설쳤으면해요
12. 음...
'14.2.25 2:18 PM (175.210.xxx.231)빙엿은 빙엿이지만, 저 선수 문제가 너무 심각해서 얼굴만 떠올려도 짜증 폭발입니다.
벤쿠버 때 곽민정 선수가 저 선수 누르고 내셔널 1등해서 올림픽 나간거 얼마나 통쾌하던지.
국내 경쟁도 통과하지 못하는 선수가 사대륙 한국에서 열려서 개최국 특권으로 4위 씩이나 한 거, 지 순수한 실력으로 아무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이런 말 썼다가 또 고소한다고 난리치며, "그만 지껄여줄래?"라는 말 또 들을까봐, 겁나 많이 알고 있는 정보 그냥 가슴 속에 묻습니다.
연아 선수 이꼴 저꼴 다 당하고 저리 대인배로 나가는거 그냥 보살입니다. 팬인 입장에서 속이 문드러져요.
어제도 지인으로부터 연아 어머님 험담하는 루머를 들었는데, 그 모든 것 질투심 폭발하는 피겨맘들에게서 그리고 광고에 목숨 건 과자네 소속사에서 나온 것이니 한귀로 흘립니다.
지금 주니어 노비스로 활동하는 피겨선수들 엄마들 중 예의주시하고 있는 사람들 많습니다. 정말 이기주의에 못된 맘들 많아요. 그냥 선수의 장래를 위해 참습니다. 국내 선수들은 다 응원하고 싶다가 저따위 피겨맘들 보면 싹 마음이 사라져요. 10년지기 피겨팬도 이제 슬슬 지켜갑니다.13. --
'14.2.25 2:56 PM (121.141.xxx.92)바로 위에 음... 님 말씀에 100% 동감입니다. 이미 은퇴한 선수 다시 소환하기 싫어서 그냥 가슴에 묻습니다. 이번에 연아 따라 나간 어린 선수들이 다음번 평창에서는 더 나은 모습 보이겠다며 다짐하는데 눈물이 나더군요. 평창에 누가 그 애들을 데리고 나갑니까? 이번에야 김연아 버프로 나간 거지만 다음번엔 아마 피겨계에 나갈 선수들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빙엿이 저 모양이라 국가에서 도움주는 거 하나 없이 피겨맘들 자비로 수천, 수억 들여가며 선수들 키워내는 맘 이해는 합니다만, 솔직히 김연아의 가장 큰 적(?)들 가운데는 국내 피겨맘들도 있다는 거 아는 사람은 다 알죠.
14. ..
'14.2.25 8:29 PM (221.138.xxx.142)빙상연맹 무능 카툰
15. 홍이
'14.2.25 9:28 PM (121.184.xxx.23)카툰내용은 기억나는데 피겨맘들 사건은 처음듣네요
연아는 몸에서 사리나올듯...16. 헉...
'14.2.26 3:52 AM (194.166.xxx.200)저런 ㅆㄹㄱ 를 출전시키기 위해 저 두 사람이 고생했다니. 다 헛고생.
ㄱㄴㅇ 은 반성해라. 나쁜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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