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사 할인 한다고 해서 제시카 키친 가볼까 생각중인데요,
애슐리 W는 제 입맛에는 음식이 너무 달고 간이 세서 안 맞더라구요.
전 좀 덜 달고 짜지 않은 음식을 좋아하거든요.
제시카 키친도 애슐리 W랑 비교해서 비슷하면 그냥 안 가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애슐리 W 랑 제시카 키친 두 군데 다 가보신 분 있으신가요?
맛이 어떤지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이동통신사 할인 한다고 해서 제시카 키친 가볼까 생각중인데요,
애슐리 W는 제 입맛에는 음식이 너무 달고 간이 세서 안 맞더라구요.
전 좀 덜 달고 짜지 않은 음식을 좋아하거든요.
제시카 키친도 애슐리 W랑 비교해서 비슷하면 그냥 안 가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애슐리 W 랑 제시카 키친 두 군데 다 가보신 분 있으신가요?
맛이 어떤지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대중 음식점이니 그런 것이지만서도 좀 덜 짜고, 덜 달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제시카 키친이 메뉴가 더 다양했어요.
그리고.. 애슐리w 보다 덜 자극적이었던듯.
2-3만원대의 부페를 좋아해서.. 토다이,시푸드오션,빕스,마키노차야, 에비슈라, 애슐리, 제시카키친 등등 참 많이 다녀봤는데 제 입맛엔 제시카 키친이 가성비 제일 나았어요. 간도 덜 세고, 덜 달고.. 요즘 스테이크가 없어져서 전만 못하긴 하지만 그래도 제일 추천할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