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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온국민이 병나게 생겼는데 왜 IOC에 항의를 못하는거예요?

ㄷᆞ 조회수 : 2,496
작성일 : 2014-02-21 20:07:50
저 말고도 온국민이 병나게 생겼는데 왜 공식항의를 안하는거예요? 정말 몰라서 묻고 싶은거예요 아무리 서명운동ㄴ새봤지대자 정부가 공식항의를 안해서 IOC가입장도 없다는데
왜 항의를 안하는거예요 진짜?
빙신연맹이 병맛이라서 이런 대답말구요
지금 증거를 모으고 있는중이라 그렇겠죠 네?
IP : 61.78.xxx.2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온국민은 아닌듯해요
    '14.2.21 8:10 PM (175.223.xxx.39)

    온라인에서 난리지만 오늘 아침에 여기 글올라 왔잖아요 출근했는데 아무도 연아 얘기 안한다고

  • 2. 속터져요
    '14.2.21 8:11 PM (112.152.xxx.12)

    빙연 홈피도 스스로 다운 폐쇄하고.진짜 왜왜왜??!!!

  • 3. 내 코가 석자
    '14.2.21 8:13 PM (121.147.xxx.125)

    올림픽 끝나면

    감사받고 징계받고

    축출될 거 걱정하느라

    연아 생각도 못할테죠.

    아니 안할 껄요.

  • 4. ㅂㅈ
    '14.2.21 8:14 PM (115.126.xxx.122)

    온라인은....유령들이 움직이나요?

    오늘 여기저기..다 연아 이야기로 씩씩거리는데...
    하물며..전화통화까지..

    우리가..그닥...좋은 나라에서 사는 백성들이
    아니에요...국민보다는...지들 이해관계에 좌지우지
    되는 인간들이라..

  • 5.
    '14.2.21 8:18 PM (175.112.xxx.100)

    솔직히 온국민은 아닙니다. 언론과 게시판에서만 그래요.
    쇼트한날 밤 꼴딱새고 출근했더니 언급하는 사람 하나두 없고 밤새서 본 사람도 몇 없더라구요.
    하긴 911테러 있던 다음날 출근해도 다들 업무얘기만........인터넷이나 티비 속의 이야기는 먼나라 이야기고 그냥 다들 자기 삶 살기 바뻐요. 생각해보니 광우병도 직장에서 나혼자 침튀겼고, 투표도.......

  • 6. 자주 가는 카페 어떤
    '14.2.21 8:19 PM (1.249.xxx.3)

    빙상관련 일을 했다는 사람이 소트니가 훨씬 잘했다고 연아가 잘했다고 하는 건 피겨를 잘 몰라 무식한거라고 그만 떠들라는 글 쓴 인간도 있는데요. 뭐...

  • 7. ===
    '14.2.21 8:20 PM (217.84.xxx.206)

    부정 선거도 그냥 넘어가는 판에...

    대한민국 암울하네요. 불의의 정당화가 아무렇지 않게 되어가네요.

    이탈리아나 그리스처럼 비리로 나라 거덜날 것 같아 걱정.

  • 8. 내 주변에선
    '14.2.21 8:44 PM (211.202.xxx.18)

    날밤새운 중년아저씨들도 많더만 .
    그나저나 익숙한 아이피같네요.

  • 9. //
    '14.2.21 8:54 PM (175.194.xxx.227)

    문도리코 IOC 선수위원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기껏 나라 대표 이름 달고 이제 복당이나 하려고 하고...;;

  • 10. 아마도
    '14.2.21 9:07 PM (175.197.xxx.75)

    연아가 항의하는 걸 원치 않아서
    빙엿이 가만히 있는 듯.

    울분터지도 눈물 날 일이지만..........

  • 11. 근데 솔직히
    '14.2.21 9:38 PM (68.49.xxx.129)

    82이나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 같은데에서만 시끄러워요..오프라인에서도 그렇고 별 얘기 없음..

  • 12. ᆞᆢ
    '14.2.21 10:21 PM (175.223.xxx.103)

    다음에 떴네요 대한체육연맹이 ioc에 항의할거고 빙엿도 준비중이라네요

  • 13. 아이고
    '14.2.21 10:36 PM (218.55.xxx.206)

    왜 관심이 없어요. 교회에 65세 넘으신 권사님도 저한테 카톡으로 연아 금메달 찾자고 서명 사이트 카톡메시지로 돌리시고 계시는데.
    남편도 공기업다니는 남편도 출근했더니 잠안자고 본사람도 많고 다 러시아 성토했다눈데요.

  • 14. 쪽팔린다.........
    '14.2.21 10:47 PM (36.38.xxx.163)

    어제까지 금만 추구하는 우리의 작태가 부끄럽다니 뭐 어쩌고 저쩌고들 해쌌터니, 연아를 은반에서 끌어내리거나 스케이트끈을 잘라놓은 것도 아니고 은메달땄으면 됐지 뭐가 어떻다고 ......... 에휴 3등한 애도 연아못잖게 잘했다 걔들은 왜 가만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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