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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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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 끌어내리기 판정, 소치가 아니라 수치 올림픽

손전등 조회수 : 786
작성일 : 2014-02-21 10:06:07

어디라고 소트니코바 따위에게 금을 안기나.......................

http://thesisaviewtimes.com/bbs/board.php?bo_table=m81&wr_id=464
IP : 122.37.xxx.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21 10:13 AM (61.84.xxx.189)

    저는 금메달 러시아 선수 자체도 너무 기뻐하는 것 웃기더라구요.
    선수니 완전 전문가이고 누가 잘하고 점수가 올바른지 더 잘 알텐데...
    물론 홈어드벤티지 조금 있는 정도면 이렇게 화나지 않죠.
    그 선수는 조금도 겸연적은 표정없이 기쁘게만 받아들이는 게 그냥 양심도 없구나 싶었어요.
    쇼트 때도 자기실력보다 엄청난 점수 받으니 키스앤크라이 때 놀라면서 좋아서 난리더니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받을 점수 받아서 놀라지는 않았다... 에혀...
    웬만하면 심판 잘못이지 하고 싶어도 이번 건은 선수로서의 자격도 없네요.

  • 2. 미친거죠
    '14.2.21 10:17 AM (118.218.xxx.62)

    금메달에 눈이멀어 부끄럼움도 모르고
    아사다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였다니 말다했죠.
    어린게 나쁜거부터 배우네요.

  • 3. 그러게요
    '14.2.21 10:19 AM (203.249.xxx.21)

    그 러시아 선수....
    짠하다는.

    남의 것 도둑질한 셈인데(자의는 아니었다해도)ㅎㅎ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는 금메달 따고..좋아라하니
    철이 없는건지,양심이 없는건지,선수로서 자존심이 없는건지.

    그런 멘탈로 뭘 할지.

  • 4. 손전등
    '14.2.21 10:19 AM (122.37.xxx.3)

    러시아 그 어린 것...
    철딱서니 없이 좋아하는 것도....한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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