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러시아 애들 매너

인종차별 조회수 : 2,165
작성일 : 2014-02-21 08:49:19

캐나다나 미국이나..속으로는 안그럴지라도 겉으로는 같이 경기하는 선수끼리 생까는거 같지는 않는데..

그걸 또 사회적 에티켓이라고 배우기도 하지만..

러샤 이 율리아랑  금 탄 애는..자국인거 좋겠다는거 알겠는데..

왜이리 얄밉게 구는걸까요?

이번에 코스트너한테만 친한척 하는것도 그렇고..

지가 뱅쿠버 금메달인 연아를 모르지 않을텐데..

율리아도 아사다 쌩까는 영상 있어서 욕먹고 있는데..

이것들이 동양인 무시하는것 같아서..진짜 웃기네요.

면전에서 저런다는게..어리기까지 한 애들이 참...

아니..금탄애 (이름도 기억하고 싶지않은..)는 무슨 학예회 나온거마냥 아주 지롤을 지대로 하던데..

참 ,,저도 해외 있다보니..

별 개그지같은 것들이 동양인이라고 은근 무시하는거..느끼거든요..

아..오늘은 진짜 술없이는 못잘듯.

진짜 솔트레이크때처럼 정확한 근거를 대라고? 항의해야하는거 같은데..

연맹은 뭐하고 있나요?

IP : 190.92.xxx.1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금딴년
    '14.2.21 9:00 AM (112.185.xxx.99)

    이 더 못되쳠닉었어요.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이 연아한테만 질문하니까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왕싸가지

  • 2. ...
    '14.2.21 9:03 AM (61.254.xxx.53)

    이번에 금 딴 소트니코바는
    예전부터 자기랑 같은 조에 배정된 선수 중 잘하는 선수
    연습방해하기로 유명한 선수...

    두 번이나 두 발로 착지해 놓고도
    자기가 잘해서 금 딴 거라고 자기는 그 점수 받을만 했다고 기세등등하게 인터뷰한 것만 봐도
    ㅎㅎ

  • 3. 하하하
    '14.2.21 9:06 AM (99.247.xxx.238)

    러시안,,,,러시안(최고봉은 러시안 쥬이쉬), 인도, 이란 말이 필요없는.....인종차별이라고 해도 어쩔수 없는 경험에서 우러난거에요
    싸가지 아닌 애들 다섯에 하나? 아니 열에 하나 찾기 힘듬,,,민족성이 있다니까요
    그러면서 맨날 지네가 유러피안 블러드라고--; 어찌나 잘난척들은--; 잘난척들 마구하는데 말해보면 똑똑한 애들은 열에 하나 나머지는 진짜--;;

  • 4. 디토
    '14.2.21 9:23 AM (76.99.xxx.223)

    윗님에 보태서
    러시안, 아르메니안, 인도, 중동 전부다, (이란은 예상외로 좀 나은거 같음)
    진짜 싫어요.
    솔직히 개개인으로 만날땐 일본인은 괜찮죠. 중국인도 좀 시끄럽고 공공질서가 없긴 해도 인간성 자체는 괜찮은데
    아르메니안, 중동, 인도 이인간들은 싸가지에다 인간성 자체가 문제가 있어요.
    절대 근처에 안감.

  • 5. ...
    '14.2.21 9:45 AM (103.11.xxx.176)

    저희 부부랑 친한 친구..아주 좋은 성품의 러시안 부부 있어요.모스크바 출신들인데, 똑똑한 이 친구들도 러시아에서는 도저히 살기 힘들어서 외국 나왔더라구요.

  • 6. 러시안
    '14.2.21 9:55 AM (59.10.xxx.227)

    러시안 못말려요 무엇보다 싸가지가 없고 근자감이 말도못해요 실제로 어릴때는 이쁘잖아요 찌질이들이 낚아보고싶어 안달이죠 암튼 그렇기때문에 좀 띄워주면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인걸 의심치 않는 스타일..이번에 금딴 여자애가 언제는 연아를 좋아한다더니 기자회견장에서 싸가지없이 굴었다네요 연아가 말하고있는데 짐싸서 나가버렸고 인터뷰는 분위기 이상해지고..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hi2014&ctg=news&mod...
    이런식인거죠 말도 엄청 잘 바꾸고 .. 이번에 제냐하는짓거리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7203 시사주볼때 자시면 몇시를 말하는건가요? 3 ㅇㅇ 2014/03/03 2,762
357202 3월8일 저녁 밍크조끼 입어도 될까요? 진도껀데 엉덩이덮는정도예.. 16 호호언니 2014/03/03 3,446
357201 진중권 “새누리 악평, ‘야권 분열’ 어부지리 힘들기 때문” 4 세우실 2014/03/03 1,059
357200 사주를 봐야할때 7 2014/03/03 1,624
357199 명품. 자기만족?? 28 ... 2014/03/03 3,680
357198 턱근육은 왜 다시 줄어들지 않나요? 5 --- 2014/03/03 8,896
357197 느긋함과 게으름의 차이가 뭘까요? 8 깨꿈 2014/03/03 2,357
357196 개학식날 교과서 가져갔나요 7 2014/03/03 1,059
357195 채널 CGV에서 생중계 아카데미 2014/03/03 566
357194 드디어 개학! 야식으로 뭐 하실건가요? 3 ... 2014/03/03 879
357193 유행지난 종아리길이 버버리 안입는게 나을까요? 15 40대 후반.. 2014/03/03 3,428
357192 구몬 이야기 수학, 어떻던가요? 1 학부모 2014/03/03 2,023
357191 30대 여자 새치많은데 염색해야겠죠?? 5 .. 2014/03/03 3,665
357190 똘똘한 반려견들 글 올라오면 속이 뒤집혀서..... 31 .... 2014/03/03 4,259
357189 "부모 밑에서 해주는 밥 먹고 살때가 젤 행복했구나&q.. 5 주부 2014/03/03 1,742
357188 주택청약 통장 제가가서 만들려면 필요한 서류? 5 엄마인데 2014/03/03 1,491
357187 국내어린이 1대1후원단체 소개좀 해주세요 후원 2014/03/03 1,026
357186 병원이 부도났다네요. 8 아는 사람 2014/03/03 4,400
357185 중2짜리가 잘 때 코피 흘리는데 패드가 손바닥만큼 항상 젖어요 7 중2남자애 2014/03/03 1,251
357184 보성중앞 큰문구점 어디 있나요? 3 중딩맘 2014/03/03 616
357183 '175억 빚더미' 한강 요트장 정상화 까마득 1 세우실 2014/03/03 584
357182 초중고 자녀들 학급 홈페이지 운영 활발하게 되나요 . 2014/03/03 475
357181 골반뼈 부위 통증...경험있으신분 도움좀 부탁드려요 6 디스크 2014/03/03 2,555
357180 세결여 채린이 혹시 임신 아니겟죠? 1 세결여 2014/03/03 2,692
357179 시간 여행자의 아내란 책 오늘 50% 세일합니다. 4 2014/03/03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