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린 두 선수까지만 예의로 보고
그 다음엔 너무 지겨워서 못보겠어요. 다 똑같으니까요.
체조처럼 점프뛰기만 따로 해야겠다 싶더라구요.
우리 어린 두 선수까지만 예의로 보고
그 다음엔 너무 지겨워서 못보겠어요. 다 똑같으니까요.
체조처럼 점프뛰기만 따로 해야겠다 싶더라구요.
저도 다운받아 놓고 계속 돌려봤는데,
연아양의 쇼트 프로그램이 정말 아름답구나..느껴지더라구요.
프리는 선수들에게 너무 가혹하고, 관중들에게도 여유를 갖지 못하게 하는 것같아요.
모든 종목의 스포츠가 요즘 너무 지나치게 완벽해지는 것같죠?
아..세상이 너무 무서워진달까.
마지막 4분요? 프리는 8분 정도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