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연아선수 이전에도 피겨스케이팅 즐거보셨나요?

여자 피겨 조회수 : 1,688
작성일 : 2014-02-20 08:46:06

저는 예전에는 티비에서 피겨스케이트 나오면 다른 곳 돌렸어요.

별로 재미가 없더라구요.

 지금도 김연아 선수가 만들어낸 작품과 또 애국심 때문에 피겨 보는거지

다른 나라 선수들 보면 피겨스케이팅이 운동으로만 보여서요.

 

굵직한 몸매는 작품이 안보이고 근육만 보이고

기술 하려고 애쓰는것으로만 보이고

너무 가는 몸매는 대벌레같은 느낌(미국 선수, 정말 미안하네요) 

 

이제 진짜 볼 일 없는데 어제 처음에 경기한 우리나라 선수가

참 사랑스럽게 예뻐서 다시 봐야하나요? 

 

IP : 121.160.xxx.19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20 8:55 AM (116.127.xxx.199)

    연아 전성기 직전이 피겨는 침체기였어요.
    예전 카타리나 비트 시대 때부터 피겨 봤거든요. 그 때가 되려 인기가 있었어요. 옥사나 바이울이라는 선수의 백조의 호수 던가.. 그 프로그램은 아직도 기억나요. 머리에 백조 장식을 하고 프로그램 했었는데...

    한동안 너무 기술 위주로 선수들이 돌아서면서 점프에만 집중하면서 그림 같은 아름다움이 사라졌었어요. 연아는 예전의 피겨 스타일에 더 가까운 것 같아요. 그래서 팬도 많고 피겨계에서 극찬을 하는 거구요.
    이제 마지막이라니... 너무 슬프네요.

  • 2. 카타리나비트땜에
    '14.2.20 9:02 AM (122.36.xxx.73)

    피겨보기시작했다가 그녀은퇴후는 안봤었네요.김연아선수덕에 훨씬 많이 피겨를보게되었구요.

  • 3. ...
    '14.2.20 9:14 AM (119.197.xxx.132)

    연아는 토탈패키지죠.
    예전 선수들은 오히려 정확한 엣지사용과 회전수를 채우는 경우가 드물었어요.
    카메라 기술이 발전하면서 더더욱 크게 드러나기 시작했구요. 논란이 되었던 선수들도 많았습니다.
    편파 판정이 극심했고 급기야 규정이 바뀌죠. 엣지와 회전수를 체크하기 시작
    최대 수혜자가 연아입니다. 편파 판정은 여전했어도 논란의 여지가 없는 기술이기에 승승장구 했구요.
    그러다 연아가 사라집니다. 난리가 난거죠. 규정을 바꿔서 까리까리 뜯어보고 점수를 줬는데 제대로 하는
    선수는 없고 전부 점수가 바닦을 기기 시작합니다. 다 마이너스
    모두가 마이너리그 선수가 되버린거죠.
    그대로 갈 수는 없죠. 다시 연아가 없던 시절로 돌아갑니다
    느슨히 보니 점수는 펑펑 튀기 시작하구요.
    리프니츠카야가 너무도 당당하게 누가 러츠를 정석으로 뛰냐 할 수 있었던 이유죠.
    연아빼고는 없었으니까. 연아만 없으면 사라질 논란
    연아는 점프를 제대로 뛰면서도 아름다운 연기를 하죠. 그래서 전설입니다.
    아울러 이단아죠.
    너때문에, 너만 없으면...
    다행인건 몇몇 선수들이 제대로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거죠.
    대표적으로 골드가 그렇습니다. 우리 소연이 해진이도 그렇구요.
    그런 선수들이 자릴 잡아야 피겨가 살아남을 수 있을겁니다.
    리프니같은 애들이 승승장구하면 그야말고 개판되는거구요.

  • 4. 오프라
    '14.2.20 2:14 PM (1.177.xxx.149)

    저는 어릴 때 피겨보면서 우리나라 선수가 하나도 없어서 속상했고
    우리나라 피겨선수가 과연 올림픽에 나가는 날이 올까? 하면서 그들을 부러워했었는데
    이렇게 여신이 강림할 줄을 정말 상상도 못했어요
    어제 경기 보면서 이렇게 우리나라와 와줘서 너무너무 고맙다는 생각과
    이렇게 아름다운 경기를 살아생전에 볼수 있게 되어 보면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8169 분당도 지진이요! 3 분당아짐 2014/04/01 2,786
368168 [지진]좀전에 기르던 새 2마리가 발작을 해서 알아챘네요 5 .... 2014/04/01 3,536
368167 좀 전에 지진 느끼신 분 없나요? 1 2014/04/01 1,420
368166 경기도 일산도 흔들렸어요. 3 ... 2014/04/01 1,795
368165 방금 흔들림으로 잠깼어요 7 2014/04/01 2,036
368164 지진 - 서초동 3 ^^ 2014/04/01 1,916
368163 방금 서울 송파구쪽 지진났어요? 2 ? 2014/04/01 1,975
368162 밀회 몇부작? 촬영 다 끝났나요? 밀회 2014/04/01 11,893
368161 다들 우리 처한상황을 인지하고 살아가시나요 6 .. 2014/04/01 1,718
368160 분을 못이기고 아이를 때렸어요 ㅠㅠ 7 내가미쳤지 2014/04/01 3,596
368159 집을 사려는데 근저당 2 집이웬수 2014/04/01 1,548
368158 미국서 1년 지내고 중 1 - 2학기로 귀국하는 딸, 뭐 공부시.. 8 준비해야해 2014/04/01 1,997
368157 이별 뒤 종적을 감춘 옛 연인이 4년만에 연락한다면..어떨까요 18 .. 2014/04/01 12,806
368156 하루동안 아이허브에서 결제취소 여러번 했는데 문제되지 않을까요.. 1 아이허브 2014/04/01 1,422
368155 속물아줌마가보는 드라마 속 1억연봉 11 드라마는드라.. 2014/04/01 5,941
368154 헤어진지 오래된 남자친구랑 다시 만나보신분 계세요? 10 ㅇㅇ 2014/04/01 10,003
368153 아빠어디가 보면서 안정환도 괜찮은 사람 같아보이네요.. 14 ... 2014/04/01 6,763
368152 만4세아이 어린이집 안다니면 국가에서 가정보육비로 지급해주는게 .. 1 어린이집 2014/04/01 2,126
368151 그 꿈이라는거요 그런데 2014/04/01 1,459
368150 집중력 문제로 뭘 읽을 수가 없습니다. 5 .. 2014/04/01 2,469
368149 카톡에대답 늦게하는 사람~~ 20 벚꽃 2014/04/01 7,002
368148 왜 안지나갈까요?.?.? 2 ㅠㅈㄷ 2014/04/01 1,429
368147 어제 1500만원을 주웠습니다. 50 ... 2014/04/01 19,170
368146 중학생 남자애가 교복상의 단추 2번 떨어져오고 겨드랑이 뒷편이 .. 6 걱정이 팔자.. 2014/04/01 2,222
368145 밤에 아프면 무서워요 싱글 2014/04/01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