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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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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터아주머니가 낮잠을 많이 자요

고민 조회수 : 13,483
작성일 : 2014-02-14 17:12:13

CCTV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네요

다음부터는 고지하겠습니다

원글은 펑할게요

IP : 118.46.xxx.204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2.14 5:13 PM (203.11.xxx.82)

    그만나오고 나서 백업이 있으면 당연히 그만나오라고 하셔야 하는데...


    백업이 있으세요???? 그게 젤 보통 걱정이죠ㅠㅠㅠㅠ

  • 2.
    '14.2.14 5:14 PM (115.139.xxx.183)

    어린이집이 낫겠네요

  • 3. 원글
    '14.2.14 5:17 PM (118.46.xxx.204)

    친정엄마가 봐주셨는데 친정아빠가 갑자기 편찮으신 바람에 시터를 구하게 됐어요. 친정아빠가 호전되시기도 했고, 도저히 남은 믿을수가 없네요. 친정엄마한테 며칠만 봐달라고 하려구요. 다음달부터는 어린이집에 입학해요.

  • 4. 근데
    '14.2.14 5:18 PM (115.139.xxx.183)

    피촬영자 동의없는 씨씨티비는 불법이에요
    기분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냥 어린이집 보낸다하고 관두세요

  • 5.
    '14.2.14 5:18 PM (203.11.xxx.82)

    씨씨티비가 있다고 알리는게 더 좋아요. 뭐 규정도 그렇기도 하거니와,
    씨씨티비 있다고 해도 괜찮다는 아줌마가 좋은 아줌마일 확률이 높고 (면접에서부터 쭉정이는 떨어져나감)
    예방적 효과도 있는 거니까요.

  • 6. 다른건 몰라도
    '14.2.14 5:19 PM (14.39.xxx.102)

    씨씨티비는 말씀 하셨어야죠.

  • 7. ...
    '14.2.14 5:20 PM (125.137.xxx.114)

    저도 시터땜에 골치아팠어요. 요즘 몇명의 시터들 보니 애들은 방치하고 아줌마들과 수다삼매경.

    어떤 엄마가 그러더군요. 학대만 안 하면 된다고.

    아마 cctv가 있지만, 시터가 모를경우. 대부분 비슷할겁니다.

  • 8. 그래도
    '14.2.14 5:20 PM (183.97.xxx.209)

    cctv 몰래 단 것은 좀 그렇네요.
    이해는 되지만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 9. ...
    '14.2.14 5:23 PM (49.1.xxx.22)

    어휴, 말그대로 사고만 안나게 보육해주고 밥만 먹여주는군요.
    그래서 요즘 대학생 베이비시터를 쓰나봐요.
    요즘은 친정어머니힘드실까봐 친정어머니 있는데서 도우미분 부르더라구요. 그럼 아무래도 눈치보고 잘해주니깐요. 친정어머니도 덜 힘드시고.

  • 10. 원글
    '14.2.14 5:23 PM (118.46.xxx.204)

    몰래는 아니에요. 그냥 정수기 위에 놨고 캠이라도 적혀있어요. 하루이틀 지켜보다가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너무 하셔서 좀 더 지켜보자 그러다가 오늘까지 왔네요ㅠㅠ

  • 11. 그래도
    '14.2.14 5:26 PM (183.97.xxx.209)

    나이 드신 분이 그게 뭔지 알겠어요.
    달았다고 고지하신 것 아니면 몰래 단 거나 마찬가지죠.

  • 12. ..
    '14.2.14 5:26 PM (211.214.xxx.238)

    그게 몰래가 아니라니요
    시터 행동이 올바른건 아니지만 원글님은 더 이상한 사람이네요
    첨에 말을 해줬어야죠.

  • 13. ..
    '14.2.14 5:27 PM (175.215.xxx.46)

    그게 몰카랑 뭐가 달라요? 인권침해예요
    자기도 모르는새에 민망한 모습찍힐수도 있고 나도 모르는 카메라가 날 지켜본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Cctv있다고 해야 성실히 하죠
    몰래 보면 친할머니인들 씅에 찰까요
    친엄마도 애보면서 티비보고 낮잠자고 다 하는데요

  • 14. ㅇㅇ
    '14.2.14 5:29 PM (223.62.xxx.158)

    그냥 그만두게 하시고 담부턴 cctv 고지해주세요. 시터하시는 분들 중에,특히 중국아줌마들 젊어서 막일같은거 하신 분들은 골병들어서 몸상태 안좋은 분들 있어요. 저희 예전 입주도우미도 그랬어요.

  • 15.
    '14.2.14 5:29 PM (114.207.xxx.130)

    씨씨티비 설치한것을 말안했다구요???

  • 16. 말을 했나요?
    '14.2.14 5:29 PM (58.225.xxx.118)

    전 딱 구할때 구인글부터 CCTV 있다고 써놨어요. 당연히 그것도 괜찮다 하신 분으로 구했구요.
    TV금지, 핸드폰 금지도 구인글부터 써놨구요.
    CCTV의식하면 아무래도 달라집니다. 아가 잘때 옆에서 잠시 눈 붙이는 것도 아니고 그게 뭐예요.
    몇살인지 몰라도 시터 필요한 나이 애가 혼자 논다니 그런 무시무시한.. 사고 나면 어쩌려구요.

  • 17. ....
    '14.2.14 5:29 PM (58.124.xxx.155)

    cctv를 몰래 달다니 어휴... 정말 끔찍하네요. 시터 아주머니가 문제가 아니라 부모 인성이 문젠데요?

  • 18. 원글
    '14.2.14 5:29 PM (118.46.xxx.204)

    더 이상한 사람이라고까지 말할게 뭐가 있나요? CCTV있는데서만 잘하고 없는데서는 막하면 그게 무슨 의미인가요? CCTV 없는 줄 알고 시터가 낮잠을 2~3시간씩 자는걸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은건데 상처입은 마음에 왜 또 상처를 주나요?

  • 19. 아마도
    '14.2.14 5:30 PM (183.97.xxx.209)

    Cctv로 누군가를 지켜 본다면 설혹 그게 본인 행동이어도 맘에 안 드실 걸요.
    암튼 참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네요.

  • 20. 글쎄요..
    '14.2.14 5:31 PM (14.39.xxx.102)

    원래 아이가 자면 시터도 같이 자도 되는거에요. 아이 보는 사람도 힘들거든요.
    거짖말을 하고 티비를 종일 틀어줫다는 건 잘못된 일이지만요.

  • 21. ....
    '14.2.14 5:32 PM (58.124.xxx.155)

    원글님~ 무슨 문제냐가 아니고 원글님은 범죄자에요. 고용인한테 고지하지 않고 몰래 몰카찍어서 훔쳐보는 범죄자라구요. 개념이 없어도 이렇게 없을 수가 -_-;;;

  • 22. 원글
    '14.2.14 5:33 PM (118.46.xxx.204)

    아이가 잘때 10시반까지 같이 자다가 아이가 깨고 나서 또 2~3시간을 낮잠을 잤다는거에요.

  • 23. 에이
    '14.2.14 5:33 PM (203.11.xxx.82)

    출퇴근인데 아이 자면 시터 같이 자도 되는게 "원래"라니요;;;;

    애델고 자는 입주라면 몰라도 세상에 근무시간에 잠자도 되는 직장이 어딨습니까???
    더 힘든 노가다하는 아저씨들도 안 그럼...

  • 24. 그리고
    '14.2.14 5:33 PM (14.39.xxx.102)

    아침 8시부터 와서 애 종일 보는데 6만원 이면 저렴한거에요...
    좀더 실력있고 자부심 있는 분들은 더 비싸요.

  • 25. 내참
    '14.2.14 5:34 PM (183.97.xxx.209)

    여기 시터분 잘했다고 하는 사람 없어요.
    다만 그것과 별개로 원글 님 행동도 잘못됐다고 하는 거잖아요.
    그것에 대해 전혀 문제점을 느끼지 않으니 어이가 없네요.

  • 26. 댓글에
    '14.2.14 5:37 PM (211.234.xxx.207)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말못하는 아기라면 저도 달았을것 같아요. 아이가 학대받다가 사고라도 나면 어쩌겠어요. 애 보러 와서 낮잠자는 사람이 어딨나요. 사고라도 나면 어쩌러고.

  • 27. 몰카
    '14.2.14 5:37 PM (1.225.xxx.38)

    몰카로 찍어서 볼 때도 님 맘에 들게 성실하게 하는 분 구하려면...
    하루에 20만원으로 부족할 겁니다.
    님이 직접 가서 아기 본다고 해도 몰카로 찍어서 본인인 거 모르고 보면 맘에 안 들걸요.

    그리고 불법이고 인권침해입니다. 직무유기보다 훨씬 심각한 일입니다.

  • 28. 원글
    '14.2.14 5:45 PM (118.46.xxx.204)

    제가 CCTV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네요 다음에는 꼭 고지하겠습니다 그리고 원글은 삭제하겠습니다

  • 29. 개인정보보호법
    '14.2.14 5:49 PM (221.148.xxx.2)

    불법이에요...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처벌받을 수 있어요
    CCTV 촬영하실 때 반드시 촬영중이라 것과 촬영목적을 알려야 해요
    촬영목적은 범죄예방 등 제한적이고요
    그 아주머니가 물론 잘못하신 것도 있고 속상하시겠지만
    현행법이 그래요

  • 30. 에휴
    '14.2.14 6:18 PM (211.192.xxx.132)

    여기 시터 정말 많나보네요. 고지했든 아니든 남의 돈 받고 낮잠자는 건 잘못된 거죠

  • 31. 몰라서요
    '14.2.14 6:30 PM (116.36.xxx.34)

    내집에 Cctv도 불법인가요?
    물론 내가족 찍겠다고 달아논건 아니지만..
    불법예요??

  • 32. 이상하네
    '14.2.14 6:41 PM (223.62.xxx.23) - 삭제된댓글

    저도 아이 키워보고 시터도 써봤지만 시씨티비 달고 달았다 고지안해도 내집에 내아이 위해 달았으면 만사 오케인가요?
    만약 그걸 빌미삼아 시터를 잘랐다가 시터가 고소하면 어쩌실건데요?
    그럼 시터한텐 이유는 얘기 안할거니까 괜찮은거 아니냐 하실건가요?
    시터의 자질이 부족한거랑 경찰서 왔다갔다 해야하는 일이랑은 차원이 다르잖아요
    말그대로 도촬이네요

  • 33. ..
    '14.2.14 6:57 PM (211.197.xxx.180)

    그럼 목욕탕집 아저씨는 내 사업장에 달았으니 오케 게요? ㅎㅎ
    씨씨티비 고지 하셔야 해요^^

  • 34. 근데
    '14.2.15 12:04 AM (180.231.xxx.23)

    좀 이상하네요
    예전에 해외뉴스(미국)에서 아이가 상태가 갈수록 이상해서 그애 부모가 몰래 cctv달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보모가 아이를 거꾸로 흔들고 때리고 장난 아니었어요
    만약 cctv달았다고 고지 했으면 사각지대에서 그짓할 인간임
    뉴스의 보도 내용도 보모 처벌되었다는 것과, cctv아니면 어쩔뻔했느냐의 뉘앙스였는데
    개인 사생활 침해에 대해 더 엄격한게 미국이잖아요

  • 35. 개인 집은
    '14.2.15 12:29 AM (182.210.xxx.57)

    개인정보법 적용 안됩니다. 그리고 가게에 돈이 없어질 때 씨씨티비 달아서 점원 도둑질 잡는 거처럼 괜찮죠.
    또 종이에 써놨으니 고지한 거고요.
    아무튼 경고를 주는게 좋겠네요.

  • 36. ,,,
    '14.2.15 12:48 AM (220.78.xxx.36)

    아무리 개인집이라지만 시터라는 생판 남을 찍기 위한 용도가 법에 저촉되지 않는 다고요?
    그 시터한테 찍고 있다..라는 공지도 하지 않았잖아요
    이거 시터가 경찰에 신고해도 되는 사항 같은 데요
    나같으면 신고 합니다. 인권침해죠 이건

  • 37. 원글이 삭제되서
    '14.2.15 2:53 AM (76.88.xxx.36)

    잘 모르겠지만 오전 8시 부터 종일인데 6만원은 너무 하네요

  • 38. ㅇㅇ
    '14.2.15 9:17 AM (210.205.xxx.158)

    예전에 씨터 쓰면서 변호사인 지인에게 물어봤는데 내 집에 cctv다는 것은 불법 아니라고 들었어요. 고지해야할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님이 아셔야 할 것은 씨터라는 게 먹여주고 씻겨주고 사고 안나게 해주는 게 전부이지 그 이상은 절대 안해줘요. 씨터 3년 썼고 비용으로 5000만원 나갔는데 다시 아이 키운다면 영아 어린이집 보낼거에요.

  • 39. 무식
    '14.2.15 11:48 AM (39.7.xxx.221)

    Cctv 고지의무 없습니다. 시터들 떼로 몰려왔나보네요.

  • 40. 내 집안은 cctv의무고지 없는 걸로 아는데요
    '14.2.15 2:41 PM (180.66.xxx.35)

    그리고 법으로 한다. 인권침해니 뭐니 하면서 고소겠다고 하면 탈세로 국세청 찔러버리세요. 월급쟁이는 꼬박꼬박 세금 다 내는데 시터는 적지 않은 돈을 벌면서 세금도 안내고, 그렇다고 내가 연말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남의 돈 날로 먹으려는 사람들이 참 많죠. 회사에서 근태를 이렇게 하면 이건 해고사유죠.

    그거 안고쳐져요. 그렇게 대충대충 하면서 돈벌던 사람들이 잘린다고 그 버릇 어디가나요? 사회생활의 기본이 안되어 있는 거고, 잘려도 다른 곳에 가서 안들키면 된다 싶은 마음으로 일하는 거예요.

    그리고 돈 많이 준다고 잘할 것같죠? 천만에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안다는 것을 저는 시터쓰면서 알았어요.

  • 41. 댓글들 이상함
    '14.2.15 2:43 PM (1.230.xxx.51)

    유치하다고 몰아붙일 게 아니라, 진짜 시터들이 대거 몰려온 걸로 보입니다.
    개인집에 CCTV 다는 거, 불법 아닙니다. 고지 안해도 불법 아니고요. 왜 그게 불법이네 범죄자네 함부로 인신공격 합니까? 뭘 좀 알고나 핏대 세우든지. 뭐든 원글 공격하면 다 되는 줄 압니까?
    말도 못하는 어린 아기를 보면서, 애 잘 때 같이 자는 것도 모자라 애 혼자 놀게 버려두고 혼자 2-3시간씩 낮잠 쳐자는 여자는 기본도 안 되어있는 제정신 아닌 인간인 게 맞죠.

  • 42. 내참
    '14.2.15 5:40 PM (124.55.xxx.130)

    내집에 CC-TV다는 것을 고지해야 한다구요?
    여기 정말 도우미 아줌마랑 시터들 많아요...전에도 입주아줌마나 베이비시터 얘기만 나오면 불을 켜고 그쪽 편드는거 보고 82는 명품좋아하는 팔자좋은 아줌마들도 많고 좀 없이 사는 불만많은 아줌마들 또한 많다는 거 알았어요..
    낮잠 쳐자는 시터 아줌마를 편드는거 보면 참 할 말이 없네요..
    여기 힘들어 가사도우미 하고 싶단 글에 자기도 하고 싶단 글도 보통 삼사십개 달리는거 보면 감정이입되는 아줌마들 참 많아요..
    원글님 윗글들처럼 고지할 필요도 없고 그런 시터는 바로 잘라도 되요..맘약하게 끌려다니면 님의 아이만 힘들어지는 겁니다..

  • 43. 내 돈내고 사람쓰면서
    '14.2.15 6:10 PM (175.223.xxx.125)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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