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준비로 집에 있는데
아빠 말투 행동 제가 다 싫어하는 말투 행동이였는데
유전인건지 보고 배운건지,
집에 있는 시간과 생각할 시간이 많아지니 제 옛모습과 겹쳐지는게 보이는데 진짜 힘드네요.
앞으론 절대 저런 말투 행동하지말자 생각하는데,
진짜 제 자신한테 질리게 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에서 있다보니까 제 싫은 모습이 아빠에게서 보이네요.
집 조회수 : 1,165
작성일 : 2014-02-10 11:21:46
IP : 223.62.xxx.15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지말자~
'14.2.10 11:27 AM (223.62.xxx.90)보다는 어떻게 하자~ 그게 더 효과가 있대요.
예쁜 말 써야지~ 이렇게 결심하고 실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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