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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게 무서운곳이네요

다크초콜릿 조회수 : 11,966
작성일 : 2014-02-09 23:22:14
이래서 악성댓글에 시달린다고 하나봐요
IP : 116.41.xxx.172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9 11:22 PM (175.209.xxx.70)

    동네 마트 없나요? 아님 온라인도 있고요

  • 2. 글쎄요
    '14.2.9 11:23 PM (219.251.xxx.5)

    전혀요...

  • 3. ...
    '14.2.9 11:24 PM (39.120.xxx.193)

    다른데는 안파는걸 팔았군요?

  • 4. 전혀
    '14.2.9 11:24 PM (194.118.xxx.237)

    장터 폐쇄가 답.

  • 5. 장터
    '14.2.9 11:24 PM (182.227.xxx.115)

    있어도 시끄럽고
    없어도 시끄럽네요

  • 6. ㅎㅎㅎ
    '14.2.9 11:25 PM (59.0.xxx.141)

    별 게 다 그립네요....
    어디 오지에서 사시나봐요.

  • 7. 그니까요.
    '14.2.9 11:25 PM (58.143.xxx.49)

    그렇다고 지시장 옥션 들여다보게는 안되네요.
    전 아이가 작은 딸기 얘기하더군요. 큰거보다 그 작은 딸기가
    먹고 잡다구요. 택배 여러번 시켰어도 전 잘 도착해 만족했었구요.
    좋은 점 들이 많았죠.

  • 8. ㅇㄷ
    '14.2.9 11:25 PM (203.152.xxx.219)

    지마켓같은 오픈마켓 이용해보세요. 상품 진짜 많고 상품평도 많고 좋아요. 카드결제도 되고..

  • 9. 헐~
    '14.2.9 11:25 PM (112.152.xxx.82)

    헐~

  • 10. ㅇㅇ
    '14.2.9 11:26 PM (218.38.xxx.235)

    82 이름 사칭한 네이버 까페 가시면 되겠네요.

  • 11. 비호감
    '14.2.9 11:26 PM (119.148.xxx.149)

    이런 글 올라올수록 없던 반감 생겨요.

    저도 장터 만만찮게 이용했었지만, 없어서 그립기까지 하진 않거든요.

    장터 잘 이용했던 사람도 이런 글 보면 판매자나 주변인일 것 같은 생각들거든요.

    만약 그들 중 하나라면 참 머리나쁘구나...싶구요.

  • 12. ...
    '14.2.9 11:26 PM (110.47.xxx.111)

    장터 편하긴하지만 물건값 비쌌어요
    전 영화관할인해주던분 연락처가 아쉬워요

  • 13. 바가지 탈세
    '14.2.9 11:30 PM (1.231.xxx.40)

    무척이나 외로우신가봅니다

  • 14. .....
    '14.2.9 11:31 PM (122.37.xxx.150)

    그리워만 해주세요

    그리고보니. ㅎㄴㅅㄴ ㄴㅂ 님 김치에 노끈 들어간 일은
    어찌 됬나요?

  • 15. 무슨
    '14.2.9 11:32 PM (39.121.xxx.247)

    아이피까지 다 뜨는데 무슨 악플이요?

  • 16. ............
    '14.2.9 11:32 PM (59.0.xxx.141)

    악성 댓글 없는데....;;;;;;;

    무섭다고 하시니......;;;;;;

  • 17. 어떠냐고
    '14.2.9 11:33 PM (219.251.xxx.5)

    묻길래,답해줬더니 악플이라네?
    그럴거면 동조하는 사람만 댓글달아달라고 하세요!
    황당하네요..

  • 18. 제목바뀐거 보고 클릭
    '14.2.9 11:34 PM (118.44.xxx.111)

    딱히 악플도 없는데요;;;
    원글님 늠 유리멘탈이시네요 ㅎㅎ

    전 코스트코 상품권 빼고 딱히 아쉬운게 ㅎㅎ
    친구들한테 부탁합니다 이제

  • 19. 저도 그리워요
    '14.2.9 11:36 PM (110.11.xxx.230)

    장터 가격 비싼 것도 있고 82라서 더 싼것도 있었거든요
    그래도 거의 꾹참고 구입안했지만요
    장터와 자게를 오가며 구경만 하는 재미 좋았는데..지금은 참 82가 심심해서 다른 사이트 찾아보고 있네요 장터 다시 열리길 바래요

  • 20. 장터
    '14.2.9 11:38 PM (117.111.xxx.29)

    저도 재밌게 자주 구경했던 사람이라 그립다는 말이 공감되는데요 반응들이 너무 무섭네요
    장터가 그렇게들 싫은지 몰라도 이런 사람들도 있어요

  • 21. ㅎㅎㅎㅎㅎ
    '14.2.9 11:40 PM (194.118.xxx.237)

    별게 다 무섭네 ㅎㅎㅎ. 장터 사기꾼들은 안무섭고? 노끈 김치는? ㅎㅎㅎ.

  • 22. 장터는 폐쇄중
    '14.2.9 11:41 PM (1.224.xxx.195)

    장터판매자만 그립겠죠

  • 23. 토닥토닥
    '14.2.9 11:42 PM (14.52.xxx.60)

    담아두지 마시고 맘푸셔요
    그리고 옥션 지시장 가보셔요
    훨 싸고 물건도 좋아요
    여태 속았었구나 분해지실거예요

  • 24. 82쿡은 쇠망의 길로 접어든 것 같습니다
    '14.2.9 11:43 PM (61.247.xxx.51)

    장터 폐쇄건으로 찬반이 극명하게 갈리며 폐쇄론자들이 개방론자들을 싸잡아 판매자로 매도하면서 비난하거나, 판매자가 아니고 이용자라면 그들을 세상물정 모르는 바보 천치 취급한 결과, 판매자도 이곳에서 발을 떼고, 장터 이용자로서 개방론자도 이곳 장터가 폐쇄돼 발을 들이지 않거나, 설령 발을 들이더라도, 글 올리기기 꺼려 해, 전반적으로 게시판 글 수나 댓글 수가 감소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2005년부터 2013년까지 장터가 개방되면서 새로운 판매자가 새 회원으로 들어오면서 이 사이트가 커졌지만, 장터가 완전히 폐쇄되면 점점 사람들이 빠져 나가고 게시판 글 수와 댓글 수도 줄어들어, 9년이 지나면 장터가 처음 열렸던 지난 2005년 수준으로 이 사이트가 축소되지 않을까 전망합니다.
    그러면 아주 조용할 테니 조용한 사이트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아주 아주 흡족한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 25. 마케팅
    '14.2.9 11:43 PM (119.148.xxx.149)

    장터에 안 좋은 영향 주는 글 올라온 뒤엔 어김없이 장터 그립다, 다시 열리길 바란다 그런 글이 올라와요.

    이게 우연인가요?

    무섭기는 그렇게 치밀하게 하는 마케팅이 더 무섭죠.

    82 장터가 굉장히 돈 되는 시장이긴 했구나 하는 생각이 확실히 듭니다.

  • 26. 어이없네...
    '14.2.9 11:46 PM (59.0.xxx.141)

    무슨 장터 하나로.....82쿡 쇠망의 길로 접어 든 것 같다는 ...................이상한 말을 하시나???

  • 27. 장터를 이용하지 않았는데요
    '14.2.9 11:49 PM (183.102.xxx.20)

    그래서 장터를 거의 클릭하지도 않았고
    가끔 자게에 올라온 글들을 보고 클릭을 해봐도 아무런 감흥이 없어서 그런가보다 했어요.
    그래도 82를 이용하는데 아무 불편 없었습니다.

    그런데 저 위의 61님의 댓글을 보니
    장터 판매자들이 새 회원이 되어 이 사이트가 커졌다는데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이 사이트는 정말.. --;;.. 시장 바닥이었군요.

  • 28. 에이~
    '14.2.9 11:51 PM (59.0.xxx.141)

    타크 초콜릿......이나 먹어야 겠다.

  • 29. 헐...
    '14.2.9 11:54 PM (211.201.xxx.173)

    여태 82쿡이 커온 게 그럼 회원들 이용하려는 장사꾼들이 모여서 그런거란 말이에요?
    이게 말이여 막걸리여~ 82쿡의 쇠망은 댁들이 다른곳에 차려놓은 카페에서 고사지내세요.
    아무리 돈벌이 못하게 했다고 한 사이트를 두고 저주에 가까운 말을 퍼붓는 그 심성도 참..
    82쿡이 쇠망하는 게 아니라 정화되는 길이거든요. 하긴 판매자들은 그리 생각하지 않겠죠.

  • 30. 61님.......
    '14.2.9 11:57 PM (119.148.xxx.149)

    초기에는 장터가 사이트 커지는 데 일조했을지 모르나,

    그렇다고 해도 이미 82쿡은 쇠망하기에는 그 규모가 발전하는 탄력을 이미 받은 사이트예요.

    그러니까 머리나쁜 댓글로 판매자들 급했구나 하는 생각들게 하지나 마세요.

  • 31. 꽃님
    '14.2.10 12:16 AM (39.7.xxx.155)

    장터옹호하면 판매자 또는 세상물정모르는 사람취급 하는 분위기 맞아요. 장터다시열렸음하는 회원도 있다는 것을 운영자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32.  
    '14.2.10 12:20 AM (1.233.xxx.73)

    장터 옹호하면 판매자 또는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 맞잖아요?
    11번가나 그런 곳 가면 훨씬 싸게 더 좋은 물건 사면서 환불, 반품까지 보장받고 살 수 있는 걸
    여기서 더 비싸게, 그리고 환불이나 반품 보증도 안 되는 상태에서 일 개인에게 개인정보 다 까발리고
    게다가 국가에 세금은 한 푼도 안 내게 해 주면서 사는 사람들이 정상은 아니죠.

  • 33. 무슨....
    '14.2.10 12:27 AM (211.202.xxx.18)

    2005년부터 장터가 개방되요?
    여기 초창기멤버부터 다잇었는데 이게 무슨 막걸리같은 소리래요.
    소소하게 벼룩시장으로해서 공동구매도 많았고 그와중에 건강팔찌사건이며 아이이름 판 멸치사건등등 기억나는 사건사고만해도 2005년전에도 꽤 됏구만.
    장사꾼들이 들어와 활성화되었다면 차라리 진즉에 장터에서 물건 파시는분들 얼마씩 내라하고 그렇게 운영체제를 바꾸셨겠지요.
    그런데 그러지도 않고 서버 허덕허덕 해가며 배너광고 몇개 붙이는걸로 82를 운영해가셨는데 진짜 이밤중에 버티고개에 가서 앉을 사람이 계시네요.
    저도 장터에서 소소하게 물건구경하고 좋았던 사람이지만 이런글 올라올수록 장터 중간상인들 보기 싫네요.

  • 34. ㅇㄷ
    '14.2.10 12:44 AM (203.152.xxx.219)

    장터 떡밥투척 장터가 그립다 달랑 한두줄
    사람들 리플이 마구 마구 달림 사실 욕은 없고 다른 판매사이트를 권유해주는 리플임
    원글 삭제하고 무섭다고 한줄 써놓고 절대 댓글도 안쓰고 삭제도 안함
    그리고 끝..
    무슨 이유로 썼을까요..^^

  • 35. 안보면
    '14.2.10 1:17 AM (119.196.xxx.153)

    장터 생기면 안보면 되는거지 장터 생겼으면 좋겠다 말한마디 하면 너 판매자지? 너 비정상이지? 이런 댓글은 정상입니까?

  • 36. ,,
    '14.2.10 1:21 AM (221.151.xxx.147)

    장터 없어지니 시끄럽지 않고 좋네요.
    마지막에 돈 만원 떼었지만서두.
    절대로 82에 장터는 생기지 말아야해요.
    물이 흐려지니까.

  • 37. 알차구나
    '14.2.10 12:48 PM (59.187.xxx.13)

    판매자들의 수익이 짐작 되는 글.....
    회원들에게 해가 되는 거래가 있어왔으니 닫자는 의견에 반발이 이토록 심한 이유는 결국 회원들 등쳐먹기 좋은 환경이었다는 반증으로 밖에는 설명이 안 된다는..
    원글 없어졌어도 짐작이 가는 글이라 댓글이 어렵지 않네요. 뻔한 타령, 지겹네요.

  • 38. 와~~
    '14.2.10 2:35 PM (115.140.xxx.74)

    진짜 얼마나 수익이났으면 이런글이 꾸준히 올라오나요?
    아주 발악을 하는군요.

    순진하고 남 잘믿는 (여기분들 정말 남의말 잘믿는거같아요 ㅠ) 사람들한테
    편하게 장사 잘들 했나봐요.

    장터영구폐쇄 를 기대합니다!!!

  • 39.  
    '14.2.10 2:51 PM (115.21.xxx.178)

    119님, 맨날 문제 생기면 자게판에 몰려와 니가 잘했네 내가 잘했네 하는 소리 안 들렸어요?
    자게만 허구헌날 지저분하게 만들던 게 그 쓰레기 팔던 장사꾼과
    그거 순진하게 믿고 산 사람들이었는데요.

  • 40. 요즘
    '14.2.10 3:09 PM (121.161.xxx.57)

    수준 떨어지는 글들이 주류 됐어요. 원글님, 신경 쓰지 마세요.

  • 41. 으흥~
    '14.2.10 3:40 PM (112.220.xxx.100)

    무섭죠?

    근데 글내용이 장터관련인가봐요 ㅋ
    아직도 발악을 하시나...

  • 42. 울 삼실
    '14.2.10 4:30 PM (119.208.xxx.79)

    아니바다 장터(회원수 17천명)도 한참 아나바나때 유행하다 사과 귤 파동 몇번 겪고나니 시들합니다
    당장 같이 얼굴보는 직원도 자기 농장 사과 모지래서
    다른 농장거 팔다 걸려 난리였네요
    그래서 장터 있어도 쳐다도 안봤었는데
    제법 거래가 있었나보네요
    매일 얼굴보는 처지에도 사고가 나는데
    누구하나 품질 보증해주지도 않는
    물건을 왜 사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ㅡ.ㅡ

  • 43. 무구
    '14.2.10 6:11 PM (175.117.xxx.51)

    장터에서 재미 많이 본 사람은 아...옛날이여...그러면서 아쉬울 듯....좋은 돈벌이였을 건데....얼마나 아쉬율까요....온라인 장터 쌨는데 구매자가 장터를 그리 그리워할 이유는 없지 않나요?판매자가 82라고 해서 특별한 판매자가 아니고든요.온라인 판매가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다 돈벌자고 하는 일이고요.

  • 44. ..
    '14.2.10 7:44 PM (121.128.xxx.63)

    장터는 전문판매자만 판매하는공간이 아니었구요.
    일반순수회원이 훨씬 더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공간이었습니다.
    장터가 다시열리든 안열리든 그건 82주인장님이 결정여부에달린거겠지만
    마치 그곳이 전문판매인만 주도가된공간만은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음합니다.

  • 45. ...
    '14.2.10 9:57 PM (59.15.xxx.61)

    장터는 어디고 재미있는 곳입니다.
    구경하는 재미...사는 재미...
    여기서 장터 그리워하면 왜 다 전문판매인입니까?
    벼룩하는 소소한 재미 때문에 그리워하기도 하는데
    왜 이렇게 날선 댓글들이 나오는지 이해할 수 없어요.
    전문판매인만 그립다고 누가 그래요?
    그런 생각밖에 못하는 님들 참 안타까워요.
    머리가 반쪽만 달렸나...

  • 46. ...
    '14.2.10 10:01 PM (59.15.xxx.61)

    그리고 장터는 어디고 사깃꾼도 있어요.
    님들이 그렇게 적극 추천하는 중고나라에도 사깃꾼이 있고
    심지어는 뻔히 눈 뜨고도 당하는 재래시장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해가 안가는건...
    왜 장터에는 한 번도 안들어가본 사람이 장터폐쇄를 외치는데요?

  • 47. ㅠㅠ
    '14.2.10 10:15 PM (118.46.xxx.161)

    그러게요
    장터얘기만 나오면
    왜그리들 날선 댓글을...
    장터가 필요치 않으신분들은 장터에는 안들어가시면
    될텐데...
    지금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서
    방향을 잡아야하지 않을까요?
    저도 장터 기웃기웃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아쉬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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