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930
여기서도 강신주 이름이 이따금 거론되곤 하던데...
읽어볼 만한 글이네요.
전 이 사람 눈빛이 별로였는데, 우연히 이사람 전부인과 아는 동창이 있어서 얘기 듣고 역시...하는 생각이.. 이런 사람이 청소년윤리위원이라면서요? 진짜 충체적으로 나라가 썩었다는.
헐 이사람이 왜요?
이분이 계속 스타 강사로 남지는 않을 듯합니다.
그럴만큼 얄팍한 사람은 못된다 생각되거든요.
소비될만큼 소비되고 효용이 떨어지면
원래 자리로 돌아가겠지요.
이 사람 눈빛 별로였다.
우연히 남에게서 이야기 들었다..-> 역시
이런 사람이 청소년윤리위원회라니 나라가 썩었다..
이런 댓글은 넘 무책임한듯...ㅜㅜ
님께서 들은 그 이야기가 뭔지요?
점셋님 태도가 진짜 헐이네요.
얘기를 하려면 하고 말려면 말지, 진짜 뭐하시는 건가요
소심하면 아예 쓰질 말던가요.
asd님, 소심해서 말 못하겠구요, 여기서. 하지만 저런 사람이 사회에서 추앙받는 꼴도 못보겠구.. 이런 맘 이해해주세요. 저도 임금님 귀 당나귀 귀...하고 싶다구욧~~
사실을 얘기해도 명예훼손죄로 걸리는 시대에 무슨 나라를 구하는 일이라고 제가 그걸 감수하겠어요. 다만, 제발 보이는 모습에 속지말라는 말은 하고 싶었어요.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님 마음 이해 가요.
저도 여기서 확 까발리고 욕하고 싶은 사람 있는데 못해요.
82 분들이 어찌나 추종하는 사람인지.
인터넷에서도 어찌나들 추종하는지.
사무실에서 불 어둑하게 해 놓고 여자형제들이랑 끈적하게 부르스 추는 꼬라지.
소파 가운데 앉아서 양옆에 여자형제들 앉혀놓고 양팔로 끌어안고 있는 꼬라지....
(자세가, 그 여자형제는 그 남자 품에 안긴 듯하게 앉아 있어요)
그 자세 그대로 결제서류에 사인해 주고.. ㅋㅋㅋ
아, 진짜 누군지 말하고 싶어 죽을 지경이죠.
윗님 사알짝 돌려서라도 알려주시면 안될까용?? 아오 궁금해요..
여기82서 본 기억이 있네요. 지워졌지만요.. 강의후 몸철학을 오피스텔서 하자고 졸라서 식겁했다는 글이요..
윗님, 그거고도 남을 것 같네요. 근데 제가 들은 건 가정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