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둘 다 엄청나게 마른 공통점.
이지아는 옷 자체가 딱 값나가보여서 좋아보이는것도 있고
채린이는 어찌보면 평범한 옷같은데 산뜻하게 잘 입어서 예쁜..
물론 둘 다 엄청나게 마른 공통점.
이지아는 옷 자체가 딱 값나가보여서 좋아보이는것도 있고
채린이는 어찌보면 평범한 옷같은데 산뜻하게 잘 입어서 예쁜..
하체는 말랐는데 상체에 약간의 볼륨감 ㅋㅋ 저는 엄지원이 더 부러워요. 어찌보면 막대사탕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ㅋㅋ 피부도 하얗고 몸매 괜찮아요.
맞아요.. 엄지원 못난이처럼 입고 나올때는 몰랐는데 중간에 웨딩드레스 입은거 보고 엄지원이 엄청 예뻤구나.. 근데 왜 그따위로 나오지;;; 싶었네요..
엄지원도 머리를 그렇게 해서 그렇지 하얀 피부며 옷발은 좋았어요.
실제 자매라고 해도 될만큼 두 배우가 하얀 피부에 몸매가 예뿌더군요.
둘다별로고
이지아는 뭘 입혀놔도 부티가 안나던데요
채린이는 옷빨은 그냥그런데 정장입으면 부티닌보이더군요
극중에서 옷 제일 부티나게 입은건 김정난
남자 몸매...........
기골이 장대한 타입인데
무슨 바람이 처들었는지,
배우질 하겠다고
살을 죽도록 가시처럼 빼고 나와서
무슨 약먹으 장닭마냥 비실거리는 거.......
기본적으로 남자몸매에 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