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매운음식을 잘 못먹지만 육개장은 잘 먹어요..헌데 고추기름으로 볶아 끓임 맵다고 하네요..
고추기름 없이 끓여도 될까요? 그럼 얼큰하고 시원한 맛이 들할까요? 고추기름 살까말까 고민입니다..
남편이 매운음식을 잘 못먹지만 육개장은 잘 먹어요..헌데 고추기름으로 볶아 끓임 맵다고 하네요..
고추기름 없이 끓여도 될까요? 그럼 얼큰하고 시원한 맛이 들할까요? 고추기름 살까말까 고민입니다..
고추가루 약한 불로 볶음 그게 고추기름이죠. 사서 쓸 필요
없어요. 체에 걸러 고추기름 만들지만 전 거르지 않고 그냥
써요.
고기를 고추가루와 무와 더불어 참기름을 넣고 볶아주세요.
그럼 많이 맵지않은 얼큰 시원한 육개장을 만들 수 있답니다.
기름안써요.
무로 육수내몃 시원한맛나고요....
고추가루넣구요....
전 기름 동동쓰는게 싫더라구요..
물고기님처럼 해요.
고추기름 뜬거 느끼하고 싫어해서
나중에 고추가루 넣으면 더 개운하고 좋던데요.
느끼한 거 좋아하는 분은 위에 참기름 한 방울 넣어주면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