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핵성 장염..

통증 조회수 : 1,708
작성일 : 2014-02-05 20:04:23
5~6년 전에 심한 복통으로 대학병원에 가게 되었는데
결핵성 장염 진단을 받고 수개월간의 약복용으로
완치가 되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몇달전 다시 그때와
유사한 복통이 왔어요.
지방으로 이사를 한터라 작은병원(개인병원은 아닌)에 가서
주사와 약 처방을 받아 통증을 가라앉혔어요.
그리고 어제 다시 같은 증상이 왔고 동일병원에서 동일 처방을
받았는데 통증이 가라앉질 않아요.
의사 말로는 소장검사를 해봐야 될 것 같다는데 이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증상은 장결핵이 아닌건지..창자가 꼬이는 듯한 심한 복통,
구토가 있습니다. 배가 딱딱하고 빵빵하면서 가스와 변도
안나오구요. 검사를 하더라도 일단 복통이 가라앉아야
해볼 것 같은데..
혹 유사경험이 있으시거나 잘 아시는 분이 계실까하여 글 올려봅니다.
IP : 117.111.xxx.20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2995 금메달딴ㅇ애 무슨 로봇처럼 띠뚱 거리는데... 1 .. 2014/02/21 845
    352994 저주받은 2014 동계.. 피곤해 2014/02/21 701
    352993 갑자기 강릉여행을 가요 강릉사시는분요 2 저기요 2014/02/21 1,522
    352992 자약룰이란 자약룰 2014/02/21 670
    352991 USA 투데이 피겨 심판 중 부패인사 의혹 제기 3 기쁜하루 2014/02/21 1,826
    352990 2014년 2월 2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3 세우실 2014/02/21 1,051
    352989 도움 좀 주세요~~ 1 도움 2014/02/21 551
    352988 같은 나라 심판을 수두룩하게 앉힌다는 자체가 말이 안되죠. 2 ... 2014/02/21 1,085
    352987 뉴욕타임즈는 연아가 못했다네요. 4 ..... 2014/02/21 4,845
    352986 왜 러시아만욕하는지? 전 일본이의심스럽네요. 마오 6위만든거만봐.. 10 jdjcbr.. 2014/02/21 3,699
    352985 대충 보니 미국기사들은 인정하고 영국캐나다프랑스는 인정안하네요 5 ... 2014/02/21 3,068
    352984 유나킴으로 검색해보면 1 트위터 2014/02/21 1,048
    352983 연아 울었대요 16 ..... 2014/02/21 14,642
    352982 NYT는 왜 러시아 소트니코바 편들죠? 19 ... 2014/02/21 11,257
    352981 식량안보 – “우리 먹을거리 우리가 지켜요” 2 스윗길 2014/02/21 564
    352980 김연아 선수 수고했고 고마워요! 1 이제야 2014/02/21 302
    352979 러시아 선수들 평창에 오면 2 .... 2014/02/21 997
    352978 염수정 추기경의 사제단 발언이 이상합니다. 18 누가분열? 2014/02/21 3,884
    352977 연아 결과에 예상보다 덤덤한 이유 5 차한잔 2014/02/21 2,838
    352976 필립 허쉬가 트리플 루프를 뛰었으면 5점 이상은 받았을 거라고 .. 6 타임즈 2014/02/21 3,894
    352975 소트니코바 프리 마오보다도 못한거 아닌가요? 2 ... 2014/02/21 1,948
    352974 대선결과 나왔을 때....그 더러운 기분 10 청정 2014/02/21 948
    352973 지금 미국방송 보고있어요... 해설위원들 황당한듯 20 ㅜㅜ 2014/02/21 12,475
    352972 김연아 경기 결과 항의해야죠 4 2014/02/21 1,131
    352971 88올림픽,2002월드컵 진짜 우리나라도 홈버프가 있었어요? 18 홈쿠킹 2014/02/21 4,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