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님 수의에 대해서...

조회수 : 2,857
작성일 : 2014-02-05 16:38:57

명절에 엄마가 수의를 미리 하고싶어하시는데

요즘은 병원 장례식장에서 웬만한것은 다 옵션으로 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더러 금액적인 폭리가 심하다고는 하지만 수의를 미리 갖추어 놓은상태에서 물건을 다시 병원에서

구입해야한다거나 하지는 않는지 혹시 알고계신분들 답좀해주세요..

항상 부모님 마음 편안하게 해드리고싶어 이래나 저래나 하고싶은데로 미리 사놓고싶은데

올케들이 반대를 하네요..

큰일 치른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네요..

IP : 122.34.xxx.20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빙그레
    '14.2.5 4:43 PM (122.34.xxx.163)

    저희도 몇년전 윤달있을때
    하고 싶어 하셔셔 500만원 정도로 두분 가족회비로 사 놓았네요.
    노인들은 하고 싶어하는것 같아요.

  • 2. 병원에서
    '14.2.5 4:45 PM (180.65.xxx.29)

    사라고는 안해요. 저희 시할머니때 보니 수의랑 며느리입을 옷은 미리 하셨던데 그럼 됐다고 하던데요
    올케들 반대하면 하지 마세요

  • 3. 낭비에요
    '14.2.5 4:46 PM (115.140.xxx.74)

    작년 9월에 아버님상 치뤘데요
    상조회사에서 다 해줘요.
    어차피 화장할껀데 좋은수의가 무슨필요?
    어르신들 옛날관념때문에 욕심내시는데
    낭비입니다

  • 4.
    '14.2.5 4:47 PM (122.34.xxx.200)

    그렇군요..
    그냥 싼거로하겠다고만 하셔서 어느정도의 가격인지 감도 못잡고 있었는데
    참고할께요,,

  • 5. 수의값 안빼줘요
    '14.2.5 4:50 PM (58.141.xxx.88)

    저흰 상조에 가입돼 잇어서 옵션으로 나왓구요 미리 수의는 윤달에 구입하면 좋다해서 따로 사 논게 잇어서 수의값 빼달라고 했더니 뺄수는없고 , 두벌 갖고 가시면 좋다고 해서 그냥 두벌 넣어드렷어요

  • 6.
    '14.2.5 4:52 PM (122.34.xxx.200)

    상조에 가입된거 없으면 그냥 병원에서도 알아서 해주는거죠?
    중간에 끼인 입장처럼 참으로 불편스러운 상황이네요,,ㅠㅠ

  • 7. susan
    '14.2.5 5:11 PM (218.237.xxx.24)

    상 당해보니 수의 미리 할 필요없던데요. 병원 수의도 안비싸요. 오히려 미리 해놓는 게 더 비싼 거 같아요. 글고 부모님 돌아가시면 정말 슬퍼서 수의 미리해놓길 잘했다 이런 거 절대 없어요.

  • 8. ...
    '14.2.5 5:32 PM (61.102.xxx.189)

    저희 엄마는 수의는 우리보고 삼베나 무명으로 직접 구하라고
    요즘 수의에 나이론이 섞여 있어서
    화장할때 나일론이 녹아 목에 걸린다고
    몇년전에 유언 비슷하게 상조나 장례식장 수의 하지 말라고
    그 말듣고 울컥했네요

  • 9. 하지마세요
    '14.2.5 5:55 PM (14.52.xxx.59)

    그거 벌레도 잘 슬고요
    윤달에 하면 좋다,뭐 이거 다 상술입니다
    어차피 다 썩거나 태우는 옷이에요
    차라리 그 돈으로 살아계실때 좋은 옷 사드린다고 하세요
    오동나무 박스에 돌아가신 다음에 슬퍼죽겠구만 그거 들고 왓다 갔다하는거 너무 거추장스러워요

  • 10. ..
    '14.2.5 6:03 PM (223.33.xxx.68)

    입고 싶은 사람이 하고 싶다 하면 해드리세요
    하고 싶은건 하셔야죠
    병원에서는 수의 옵션이라 빼도 되는데 미리 하는게 비싸긴 합니다
    소원이면 하셔야죠

  • 11. 수의를 미리 하는
    '14.2.5 6:29 PM (119.70.xxx.163)

    이유는 죽을 때 사용하려는 게 아니죠
    수의를 해놓으면 오래 산다는 속설이 있어서 하려는 거죠.
    님의 어머니는 오래 사시고 싶은 겁니다.

    요즘은 화장을 많이 해서 비싼 관도 비싼 수의도 필요없는 경우가 많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6228 한시간마다 깨서 우는 30개월 아기.. 10 미즈오키 2014/03/25 4,170
366227 튀김 바삭하게 하는 비법 2 2014/03/25 2,378
366226 얄미워요 우리 시누이... 9 rewq 2014/03/25 4,187
366225 걷어차주고싶은 남편. 스트레스 어찌푸나요? 6 아우 2014/03/25 1,989
366224 강남역 근처 초밥집에서 점심먹고 식중독에 걸렸었는데요 2014/03/25 2,106
366223 덴비 쓰시는 분들~~~! 이 구성 어때요? 3 봄날 2014/03/25 3,173
366222 항바이러스제 며칠 먹나요? ... 2014/03/25 1,591
366221 과외비를 못 받았어요, 도와 주세요ㅜ 9 답답 2014/03/25 3,431
366220 방사능먹거리 공약 2 녹색 2014/03/25 1,447
366219 ㄴㄹㄷㅋ 큐티로즈 너무 예쁘네요 7 ㅇㅇ 2014/03/25 2,126
366218 아무리 아껴 모아도 정말 돈 모으는 건 힘들고 더디네요. 10 그냥 잠깐 2014/03/25 6,075
366217 중학생 뇌염접종 주사약 알아야 하나요? 4 아기엄마 2014/03/25 1,530
366216 P어학원 부부 1 /// 2014/03/25 2,353
366215 카톡 프로필에.. 2 뭘까나요? 2014/03/25 2,851
366214 십년 된 묵은 고추장 어찌할까요? 7 @@ 2014/03/25 7,274
366213 실크 소재로 된 블라우스는 관리하기 어떤가요? 2 가을 2014/03/25 2,037
366212 지하철에서 화내고싶어요.. 9 아아 2014/03/25 3,615
366211 열무물김치가 짜요... 4 .. 2014/03/25 2,103
366210 제 피부, 문제가 뭘까요? 고수님들 해법 좀... 11 40대 2014/03/25 3,367
366209 술에 취해 자기본심을 고백한사람과 이전관계로 돌아갈수 없겠죠? 2 고민 2014/03/25 2,010
366208 동창회나 모임 나가세요?( 남녀 같이 있는곳) 2 손님 2014/03/25 2,570
366207 이런 사람 어떤 심리인가요? 5 심리 2014/03/25 2,113
366206 사랑이 야노시호 안닮고 추성훈여동생 닮았어요 9 ㅊㄷ 2014/03/25 20,100
366205 딸폭행범 살해...군산 그 아빠. 69 손전등 2014/03/25 20,777
366204 20살에 시집와서 61년째 시집살이.. 음.. 10 와우 2014/03/25 5,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