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사카항공권 프로모션으로 완전 떠들썩 하더라구요 ㅎㅎ..
항공권 알아보려고 생각 중이었는데 여기저기 특가 한다고 해서
저도 모르게 예매하고 왔어요 ㅎㅎ
하나투어랑 에어부산 둘다 특가 하고 있어서 봤는데
에어부산은 서버 마비에다가.. 아휴 장난 아니었어요ㅠ
에어부산이 만원 더 싸긴 한데,, 전 서울을 살아서
부산 출발하는 항공은 해당사항이 없기에.. 하나투어로 15만원에 예매했네요 ㅎㅎ
아주 정신이.. 없어요 ㅎㅎ
오늘 오사카항공권 프로모션으로 완전 떠들썩 하더라구요 ㅎㅎ..
항공권 알아보려고 생각 중이었는데 여기저기 특가 한다고 해서
저도 모르게 예매하고 왔어요 ㅎㅎ
하나투어랑 에어부산 둘다 특가 하고 있어서 봤는데
에어부산은 서버 마비에다가.. 아휴 장난 아니었어요ㅠ
에어부산이 만원 더 싸긴 한데,, 전 서울을 살아서
부산 출발하는 항공은 해당사항이 없기에.. 하나투어로 15만원에 예매했네요 ㅎㅎ
아주 정신이.. 없어요 ㅎㅎ
광고인가요???
요즘 일본간다는 사람이 아직도 있군요
방사능 오염국 일본에 여행가는 사람이 있네요.
뭐 싼 맛에 오염되도 좋다면야 어쩌겠어요.
자체를 보기가 싫다는 것 뿐이고. 반대글 보기싫다면 올리지마세요.
광고장이....숨길 수 있을 줄 알았나봐요.
3월 오사카행 예매해야 하는 지인에게 알려줬습니다.
방사능과 상관없이 일본을 오가야하는 사람들도 다수입니다...
세부 20. 어딘지 알고싶어요
저는 임신 준비중이라 한국 가는 것도 꺼리는 중인데...돈 주고 여행이라..
광고성 글인 것 같습니다. 다른 지역은 이런글 안올라 오는데 유독 일본에 대한 글이 많습니다.
그 건 그렇다쳐도, 일본의 방사능 관련 교수까지도 일본은 공기까지 방사능이 오염됐으니 오지 말라고 하는데... 방사능오염되더라도 일본에서 즐기는 것에 관심있는 분은 가셔도 무방하겠지요.
남편 출장가는것도 짜증나는데 내돈내고 방사능 흡수하러 왜 간대요?
중국 스모그 미세먼지가 아무리 해롭대도 일본 방사능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님.
일본 심각해요
ㅎㅎㅎㅎㅎㅎ. 방사능 투어 잘 댕겨오쇼~
광고인가봐요. ㅉㅉㅉ
정보나 나눔 이야기를 왜 이리 광고로 몰아가시는지?
저도 일본여행 탐탁지 않지만
일본 여행도 갈려고 예약한 사람에게 윗님들처럼 방사능 투어 어쩌고 하면서 빈정대는거
꼭 그렇게 하셔야 하는지요?
광고라고 생각되시면 댓글 안달고 넘어가시면 될터이고.....
저도 문의글 한번 올렸다가 광고로 몰아가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어요
게시판이 예전처럼 따뜻했으면 좋겠어요
그러게요
일본 일땜에 가는사람도많고
우리나라도 그닥안전치않은데 참...유독
82만별스러워요
여기 보고싶은글만 올라오나요?
빈정거리는 댓글이 방사능만큼 기분 나쁘네요.
싫으면 패쓰하세요. 간다는 사람한테 굳이 방사능드립!!!
개인이 알아서 하겠죠.
가라는것도 아니고 자기가 간다는데 악담은~
일본이 요즘 계속 도발하고 있는데
티비를 켜면 온통 일본으로 리포터 취재 나가시고...
결국 일본이 돈버는거 아닌가
신경이 쓰여요...
싼게 비지떡이라고... 오사카 백날 가면 뭐합니까. 음식은 그나마 도쿄에 비하면 낫지만.
돈 모아서 다른, 더 먼 나라 갈래요.
외국 못 가서 환장한 것도 아니고...
아무리 그래도
조센징이라는 표현은
좀 심하네요.
일본인들은 다들 기회만 있으면 외국으로 나가려고 한다는데 굳이 그곳으로 여행은 좀 피하심이 좋지 않을까 하네요.
외국 살고 있는데 원전 사고 후 동네에 눈에 띄게 일본인들이 많이 보여서 (지인인 초등학교 선생님 말론 평소엔 거의없다시피하는 일본 애들도 갑자기 많이 늘었다고..) 일본이 심각하긴 한가보다 생각하고 있어요.
왜 세일을 할까요.
다들 안 가니까 세일을 하겠죠.
가고 싶은 분들은 목숨 걸고 가는 거고
방사능 싫은 분들은 안 가는 거고. 다들 자유겠지요.
일본 관광객 수 회복했어요. 한국 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요 싼 이유는 관광객유치를 위해서가 아니라 엔저때문이예요. 도쿄는 지금도 국제회의 많이하고. 5월되면 호텔 못잡아요 방사능이 그리 강박증에 가까우리만큼 무섭고 광고니 보기싫네 마네라면서 비아냥 거릴정도면 한국도 떠야돼요. 그런 식으로 치면 한국 전국토가 방사능 낙진을 매년 황사와 함께 수십년째 꾸준히 쳐맞고 있어요. 한국 갑상선암 증가율 보심 감 잡히실텐데요. 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50290 | 내일 원주 스키타러 | gmlrbt.. | 2014/02/11 | 666 |
350289 | 베이비 로션,크림 엄마가 먼저 발라보고 | 쓰세요 | 2014/02/11 | 584 |
350288 | 식당표 된장국 끓이는법 뭔가요? 3 | 워너노우 | 2014/02/11 | 3,203 |
350287 | 이 교정할 때 쓰는 투명한 틀니비슷하게 생긴 것,, 언제 빼는거.. 3 | ... | 2014/02/11 | 1,286 |
350286 | 중년의 직장여성분들께 3 | genera.. | 2014/02/11 | 1,536 |
350285 | 간기능 검사 1 | 병원 | 2014/02/11 | 1,197 |
350284 | 아픈것도 서러운데... 36 | ㅜㅜ | 2014/02/11 | 7,788 |
350283 | 어제 로드킬 민윈신고했었는데 3 | 깜짝 | 2014/02/11 | 954 |
350282 | ... 4 | 맏며느리 | 2014/02/11 | 1,234 |
350281 | 너무 착하기만한 딸, 조언부탁드립니다.. 20 | 엄마 | 2014/02/11 | 3,205 |
350280 | "나도 이제 늙었구나" 실감할때 언제인가요? 36 | 세월 | 2014/02/11 | 4,246 |
350279 | 아이폰은 Lg 통신은 없다네요. 4 | 고민 | 2014/02/11 | 1,090 |
350278 | 2014년 2월 1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4/02/11 | 539 |
350277 | 오래된 꿀 먹어도 될까요? 5 | 궁금 | 2014/02/11 | 2,924 |
350276 | 자궁암 정말 아무 증상이 없나요? 6 | 자궁 | 2014/02/11 | 4,703 |
350275 | 갤노트3과 아이폰5S 중에 눈의 피로도가 덜한것 추천해주세요 19 | 핸드폰 | 2014/02/11 | 3,121 |
350274 | 광주 상일중학교 교복 입학후에 구입하나요? 2 | 교복 | 2014/02/11 | 1,243 |
350273 | 초등 육학년 아들 어지러움증 4 | 우짜노 | 2014/02/11 | 2,149 |
350272 | 성당 어떻게 다니는지요 7 | 푸른하늘아래.. | 2014/02/11 | 1,433 |
350271 | 아버지가 입맛이 없고 밥에서 냄새가 난다며 식사를 잘 못하세요 7 | 복실 | 2014/02/11 | 3,074 |
350270 | 선릉역이나 한티역 주변 쪽으로 다니시는 미용실 추천 부탁 3 | .... | 2014/02/11 | 4,836 |
350269 | 45세 둘째 임신이예요. 35 | 산부인과 추.. | 2014/02/11 | 15,820 |
350268 | 생색을 잘내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8 | 유치한어른 | 2014/02/11 | 2,015 |
350267 | 남아있는 01* 1 | 굿모닝 | 2014/02/11 | 838 |
350266 | 패키지 상품, 같은지역 항공 일정인데 가격차이는 무슨이유인가요?.. 9 | 패키지여행 | 2014/02/11 | 1,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