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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를 일년에 몇번 지내세요?

ㅎㅎ 조회수 : 3,743
작성일 : 2014-02-03 12:12:20
저희집은 아ㅃㅏ가 막내시라 제사를안지내요
큰집도 이젠 며느리들 고생한다고 명절 빼고 일년에 한번으로 통일 시켰구요
지금 만나는 남자가 집에제사가 있다는데 종손이라..ㅜㅜ
전 제사가 먼지도 모르고요
고생도 안해봤어요
몸이 약한 편이라 아빠가 품에 끼고 사셨ㄱ든요
딸도 저 하나고..
요즘은 제사를 많이 줄인 다는데.. 82님들 댁도 그러나요
IP : 113.216.xxx.22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3 12:14 PM (175.207.xxx.147)

    기본 네번이요.
    조부모, 증조부모 이렇게 네번.
    거기에 명절 차례 더하면 여섯번입니다.
    장손도 아니고 종손이라니....
    양반입네 에헴 하는 집이라면 더더구나 말리고 싶어지는군요.

  • 2. ...
    '14.2.3 12:15 PM (121.135.xxx.241)

    종손이라고 하는거 보니 제사가 엄~청 많을거 같네요..
    저희는 시조부모 시증조부모 이렇게 두 번 이었는데.. 줄여서 시조부모 제사만 지내는데 아주버님 내외는 가시고 저희는 안가요..
    시아버지 3년 전에 돌아가셔서 시아버지 제사만 지냅니다.. 1년에 한 번이지만 제사 지내는거 싫어요.. 시아버지가 싫어서가 아니고 제사라는거자체가 저는 싫습니다.

  • 3. ..^^
    '14.2.3 12:16 PM (211.36.xxx.75)

    설, 추석 차례 2번
    어머님, 아버님, 합동제사 3번 합 5이네요
    합동제사 지내기 전에는 고조할머니, 할아버지까지 힘들었어요

  • 4. ..
    '14.2.3 12:19 PM (116.121.xxx.197)

    대놓고 물어보세요.
    일년에 제사가 몇번이냐고요.
    장손도 아니고 종손이라니 남이지만 저도 걱정스럽네요.
    종손 며느리면 님이 몸 약하고 아빠가 품에 끼고 자란거 그런거 다 소용없더라고요.
    시어머니가 제사를 개혁해서 다 줄이지 않는 한 닥치면 어쩔 수 없이 해야죠.
    남의 집은 제사가 몇번이래 이런거 다 소용없어요.

  • 5. 시댁은
    '14.2.3 12:19 PM (211.178.xxx.40)

    큰집에서 지내니 모르겠고
    친정에 제사가 많았는데 차례만 빼고 다 없앴어요. 아버지가 완고해서 살아생전 절대 없을 줄 알았던 일이 어느날 이루어지더라구요.

    그리고 그 배경에는 얼굴도 못본 조상 위하느라 등골 늘어진 친정엄마의 절대적인 반항(?)이 있었구요.
    여자들이 나서서 제사 없애기 운동을 해야 해요.

  • 6. @@
    '14.2.3 12:20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헐.. 종손이면 장난 아닐텐데요, 종손이라도 외동이면 손남도 별로 안오고해서 괜찮긴 하더만..
    그런 경우 아니면 제사 지내기가 문제가 아니라 제사때 오는 손님이 장난아닙니다,
    제 친구가 종손 둘째며느리인데 밥을 백인분 정도 하더군요,
    종손이면 보통 4대봉사 그러니까 일년에 8번정도가 기본인 집이 수두룩하던데
    정말 제 딸이면 말리고 싶어요.

  • 7. ....
    '14.2.3 12:25 PM (221.152.xxx.84)

    아버님이 차남이시라 명절빼고 시조부모님 제사 2번이요
    시부모님 돌아가셔도 2번 될꺼같아요

  • 8. 몇번지내는지
    '14.2.3 12:30 PM (115.140.xxx.74)

    대놓고 물어보세요.
    그 남자분 장가 가고싶으면 결혼하기전에 부모님과상의해서
    줄이는게 (횟수, 규모 ) 현명한일인데 말이죠.

    진짜 자식들을 위한다면 결혼시키기전에 제사정리를 해야겠습니다.

  • 9. 얼른 접으심이...
    '14.2.3 12:32 PM (211.179.xxx.187)

    스트레스 장난 아니겠네요.. 말립니다.

  • 10. 종손
    '14.2.3 12:36 PM (115.143.xxx.138)

    제사 3회에서 1회로 줄였어요.
    시부가 기력이 쇠하길 기다렸다가 시모가 쿠데타 일으켰어요. 더는 못해먹겠다고.
    그래서 명절 2회, 제사 1회인데 그래도 불만이죠 뭐.

  • 11. ㅜㅜ
    '14.2.3 12:45 PM (223.62.xxx.106)

    저 8번이요.
    명절 2회 기제사 6회
    어머님이 거의다하시지만
    때마다 제사비 내야하고
    제일정에 따라 하루종일 돕거나 저녁에 갑니다.
    제사일하고 돌아올땐 녹초가 되지만
    돌아보면 그냥 받아들이고 좀더 마음쓸걸 후회하기를 반복.
    쉬운일은 아니지만 죽을만큼 힘든일도 아니에요.

  • 12. 대부분
    '14.2.3 1:10 PM (164.124.xxx.147)

    시어머니 입김이 있어야 줄여지나보네요. ㅎㅎ
    저희도 마찬가지로 시어머니가 나서면서 줄여졌어요.
    올해 결혼 10년차인데 처음에 명절 2번, 기제사 5번이었어요.
    4,5년쯤 됐을 때 5번의 기제사를 할아버지 제사로 몰아서 1번으로 하게 됐어요.
    그것도 기제사가 평일에 걸치면 여러모로 번거롭고 힘들다고 내년부터는 기제사 날짜 직전 토요일로 하자고 하시네요.
    시부모님이 산 사람 편하자 주의라서 지난 명절부터는 전도 사다가 하라고 하시고 다른 제사 음식도 간략한 편이라 크게 부담 없어요.

  • 13. ........
    '14.2.3 1:19 PM (175.223.xxx.103)

    저희 친정도 제사가 거의 없고 첫째도 아니어서 저는 제사 지낼일이 거의 없었어요. 친정쪽은 그나마 제사도 큰집에서 거의 줄이고 음식도 간소화 했고요.
    그러다 종손으로 시집 갔는데 힘드네요.
    집안 사정 때문에 남편이 종손 노릇까지 다하는줄 몰랐어요. 명절, 합동제사,기제사,조부모 제사 있어요.
    손님 별로 없어도 시어머니 손이 크셔서 음식을 많이 만드시고 올리는 종류도 너무 많아요. 옛날에 비해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해도 살아온 환경이 달라 처음 하는 사람은 감당하기 힘들어요. 오히려 명절보다 제사가 입손님이 더 많이 오더라고요. 몸도 약하시다니 말리고 싶네요.

  • 14. ..
    '14.2.3 1:47 PM (175.120.xxx.43)

    종가집 둘째며느리입니다.
    기제사 9번(할아버지중 한분이 두번 결혼), 시제, 명절
    일년 제사만 12번 이네요.
    이혼하고싶어요ㅠㅠ

  • 15.
    '14.2.3 3:02 PM (14.43.xxx.202) - 삭제된댓글

    시부모님 젊으실때는 멀리살고 맞벌이라는 구실로.
    또 어른들도 신경쓰지말라 하시고..그래서 제사에는 참석을 안했어요
    세월이 많이 흘러 어른들이 연로하신관계로 그냥볼수가 없어
    몇년전 제사를 제가 저희집으로 가져왔네요


    지금 증조부모 1번 조부모1번 시모 1번 명절 2번 총 5번이네요.
    명절과 시모제사 에는 형제들이 모이니 정말 신경이 많이 쓰이고
    한참 위 조상 제사는 식구끼리 지내니 별거 아닌것처럼 마음이 가벼워요,

  • 16. ..
    '14.2.3 3:20 PM (119.148.xxx.181)

    흠. 종손이라.
    제사 지내는 것도 집집마다 간소하게, 거창하게에 따라 노동의 질이 틀려집니다...
    그런데 종손이라면 간소하기는 텃네요.
    제사가 일만 힘든게 아니라...도와주지는 않고 온갖 간섭만 해대는 친인척에...
    그런 감정적인 부분도 참 힘들어요.
    남친에게 제사 어떻게 지내냐고 물어봐도 간소하다고 할껄요?
    본인이 직접 안하니 얼마나 힘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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