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도 인내가 필요
작성일 : 2014-02-01 07:18:03
1748412
삼일내내 명절치르느라 힘들었으니
코고는소리라도 안듣고 편히 자라며
남편이 거실서 자는데
피곤은 피곤이고 습관은 습관인지라
6시전에 눈이 떠졌는데
계속 누워서 폰으로 82도하고 이런저런
검색질도 ㅎㅏ면서 빈둥ㄷㅐ고있어요
근데 허리도 아파오고
좀이 쑤셔 죽겄네요 ㅋ
여시 열한시까지 누워 뭉개는 사람들
대다나다!ㅎㅎ
IP : 14.32.xxx.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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