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밀양 가해자로 지목된 볼보 영업 사원 사과문

.. 조회수 : 19,898
작성일 : 2024-06-07 03:19:12

뭐라고 시작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먼저 피해자 분들께 죄송하단 말씀드립니다 이 사건이 다시 붉어지며 재조명 되어서 피해자 분들이 2차 피해 또 는 옛날 생각이 또 다시 날까봐 너무 죄송스러운 마음을 표합니다

 

현재 제 입장을 믿어 주시는 분들이 단 한분도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남기는 이유는 제가 숨은게 아니라 어디서 어떻게 해야될지 너무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래도 더 이상 피해자 분들과 또 한 저의 내용이 맞지 않는 이야기를 하지 않는 다면 계속 이어질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6월3일경 오후8시 나락보관소 채널을 운영하시는 분이 발신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제 신상을 다 털고 연락 많이 갈꺼니 전화 잘 받아라 하시곤 끊었습니 다. 그 이후로 전화가 몇 백통 오며, 문자, · 텔레그램, 카카오톡, 등 다양한 곳에서 험한 말들을 들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다니고 있던 회사까지 모든 사람들이 연락하며 항의를 하였고, 그로인해 회사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머가 먼지 하나도 모르는 감정에 휩싸이게 되었습니다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해야될지 머 부터 해야 될지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당시 상황에 일일이 한사람씩 전화오는 분들께 설명 드리기가 어려 웠습니다. 저의 감정이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인스타 계정을 삭제하며 연락처를 바꾸었습니다 해당 사건 당시 저는 조사를 받고 재판 결과 1.3호를 받고 사회봉사 명령, 보호관찰을 받고 나왔습니다. 저는 당시 돈도 집안도 저를  도와줄 상황이 아니어서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죄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 일이 있을 당시에 제가 44명에 포함 되어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잘못이 되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아닌것은 아니고 맞는것은 맞다, 그리고 그 잘못이 아직도 피해 자분들께 느껴지지 않고 이 사건을 보는 사람들은 저만 잘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이 많아 보여 현 그때 상황과 현 상활을 말씀 드리는 부분입니다. 먼저 가해주동자 라고 하는데, 전혀 무관합니다. 채팅을 통해서 제가 불러 내었다고 하는데, 단 한번도 연락이나 문자를 한적이 없습니다. 쇠파이프로 때린적도 없습니다 쇠파이프가 어디서 이야기가 나온지 도대체 모르겠고 그런일이 있었 다면 해당자만 알 수 있는 내용 입니다. 그리고 쇠젓가락으로 고문을 했다고 하는데 그러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당시 밖에서 피해자분을 본것이지 쇠젓가락을 들고 다니지 않습니다. 또한 오른팔이라고 하며 내용을 보았는데, 오른팔도 아닙니다. 

 

 

외제 차 3대를 보유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것도 아닙니다. 저의 인스타에는 차량 판매하며 출고 했던 사진을 올려놓았을뿐 입니다. 그리고 인스타에서 저를 사칭하며 제가 아닌대도 불고 하고 인스타 에서 저인것 처럼 많은 사람들을 혼동시키고 있습니다. 저는 6월3 일 제 계정을 탈퇴했습니다. 더 이상 제가 아닌 사칭하는 분의 말들을 믿지 않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까끔 골프를 한건 맞습니다. 44명이 다 친하진 않습니다. 몇몇의 사람들과 주로 친하고 매번 다 만나고 그러는 사이는 아니었습니다. 있는 그대로 증거를 뒷 밭침할 자료를 찾아서 올려야 되는데, 글로 써서 해명이 안되는걸 알지만 제 가족, 주변사람들 너무 고통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일 중요한 강간을 하지 않았습니다.

 

 

 사건이 다시 재조명되서 피해자 마음이 더 다치지 않았을까 그리고 제 가족 지인들이 다치지 않았을까 온통 그 생각 뿐입니다 전일 제 지인이 울면서 너무 고통스러워 했고, 저 하나때문에 몇십명 몇백명이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저와 무관한 사람들에게는 더이상 피해가 되지 않게 제에게만 사실대로 이야기 해주셨으면 합니다. 3일 동안 물 한모금도 안넘어가고 그냥 심정지 온것처럼 있습니다. 피해자분들은 더하시겠죠 정말 죄송합니다. 물 먹을 자격도 없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죄가 있다면 다시 한번더 죗값을 치루겠습니다. 그리고 그 죗값 평생 죽을때까지 봉사하며 배풀며 살겠습니다. 저보다 힘든 사람 도와주며, 약한사람들 지지하며, 그렇게 제가 뉘우치며 살겠습니다. 이번 계기로 제가 대한민국에서는 살 수 없을정도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영상은 해당 내용과 너무나 다르게 되어있습니다. 현재 부터라도 내 려주셨으면 합니다. 저로 인한 전혀 관계없는 2차 피해자가 계속 생기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이 내용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 입 니다. 해당 사항에 있어서 과장되어 있고 아닌 내용은 신고를 하고 온 상황 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더 중요한 피해자 분들과 그리고 제 가족 지인들께 는 더이상 피해가 가지 않길 바라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피해자 분들이 다시 재수사를 한다는 자체가 말도 못하게 힘들겠지만 만약 괜찮다고 하신다면 저는 재수사 의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피해자 분들이 다시 받을 고통이 더욱더 커질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스스로 재수사 를 요청 한다는 말을 꺼내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올린 이 글은 두서 없이 올렸지만 더 이상 이 사건으로 인해 피해자 분들과 저의 가족 지인들이 고통 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잘못이며 제게만 질타를 주십시오. 저는 다 잃었습니다 더 이상 잃을 것 도 없지만 어디서 어떻게 살아 야될지,  살아 있어야 되는게 맞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제가 살아있다면 살아있는 날까지 봉사하며 어려운 사람들께 배풀고 그렇게 살겠습니다. 두서없이 맞춤법도 안맞지만 저의 있는 그대로 말씀 드린 부분입니 다. 피해자분들께 이런일이 다시 일어나도록 하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 다. 글로서 표현이 될 순 없지만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ㅡㅡㅡㅡㅡ

 

보배드림 올라왔다 삭제됨

 

요약하면 강간을 하지 않았고 때리지도 않았고 집이 돈이 없어 변호사를 못썼다.  강간 안한게 사실인데 왜  1호 3호를?  합의한  합의금도 수십명이 토탈 오천이던데 변호사 코칭대로  500도 안되는 돈으로 피해간것도 기가막히네요 

IP : 106.101.xxx.191
9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4.6.7 3:30 AM (112.146.xxx.207)

    글 내내 피해자를 들먹이네요.
    이 일로 피해자에게 2차 가해가 될 것이다,
    재수사하면 피해자가 더 힘들 거다…
    숨을 데가 없어서 피해자를 방패 삼아 숨냐.

    정말 무고했다면 그때 그 완전 가해자 편이던 판사가 왜 이런 양형을 했을까?
    그때의 판결문부터 까고 봅시다.

  • 2. ....
    '24.6.7 3:33 AM (106.101.xxx.108)

    1호3호 처분은 왜 받은걸까요
    무고하다고 올린글인것같은데
    본인은 이정도로 고통이 극심한가보네요
    피해사의 고통은 그럼 수천배 이상 되는거 아닐까요?

  • 3. 1호
    '24.6.7 3:35 AM (125.178.xxx.170)

    3호가 죄 중 최고로 엄중한 건가요.

  • 4.
    '24.6.7 3:41 AM (211.234.xxx.188)

    본인이 실제 어떤 범죄를 저질렀고
    1,3호 처분은 왜 받았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네요.

  • 5. ...
    '24.6.7 3:44 AM (106.101.xxx.108)

    https://naver.me/FVBF0Z8a

    1호3호 처분이 가볍진 않네요
    1호는 보호관찰이고 3호중 준강간이 있네요

  • 6. ㅇㅇ
    '24.6.7 3:45 AM (211.60.xxx.194) - 삭제된댓글

    1,3호는 범죄가 없는 건 맞을거에요.
    방관 정도의 가담이 아닌가 싶어요.

  • 7. ... ..
    '24.6.7 3:45 AM (222.106.xxx.211) - 삭제된댓글

    여기 올라온 글 읽느며 든 생각은
    피해자에게 겁주고 있다 입니다.

    나는 남에게 피해주고
    제 가족 지인들께 피해가지 않길 바라면 안되죠

  • 8. ... ..
    '24.6.7 3:48 AM (222.106.xxx.211)

    여기 올라온 글 읽으며 든 생각은
    잘못을 뉘우치기보다는
    피해자에게 겁주고 있다 입니다.

    그리고 나는 남에게 피해주고
    제 가족 지인들께 피해가지 않길 바라면 안되죠

  • 9. 자기가
    '24.6.7 3:49 AM (223.39.xxx.165)

    자기가 잘못한건맞지만.진짜 잘못하고 빠져나간 아이들이 많다.
    집이 잘 사는 아이들은 빠져나갔다. 이말이네요.

  • 10. ....
    '24.6.7 3:52 AM (106.101.xxx.108)

    강간을 하지않았어도
    구경만 하고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은것만으로도
    용서 안되요
    그게 사람입니까
    지나가는 유기견이 사고를 당해도 어쩔줄 몰라하는게 본능인데요
    저건 그냥 인면수심들이죠

  • 11. 비겁한 글
    '24.6.7 3:53 AM (106.101.xxx.78)

    당하는건 싫다.
    1호,3호 처분받았으니
    죄를 더 물을테면 어디 물어봐라.
    강간은 안 했다 ㅡ 그래서 죄 없다고? 죄질이 약하다고?

  • 12. 00
    '24.6.7 4:11 AM (1.232.xxx.65)

    글 내용도 구리지만
    얘네들은 왜 이렇게 다들 맞춤법이 엉망인가요?

  • 13. ...
    '24.6.7 4:12 AM (106.101.xxx.108)

    허허
    원글님이 직접 타이핑한건줄 알아서 실수겠거니 했는데
    진짜 맞춤법이 실사인가요 흠....

  • 14. 세상에
    '24.6.7 4:14 AM (14.38.xxx.229)

    1년 동안 윤간이라니....
    50대 제가 상상만해도 딱 죽을거 같은데
    고작 14살 아이가 어떻게 견뎠을까요.

    언론.경찰.검사.판사 다 죄를 물어야 합니다.

  • 15. ㅇㅇㅇ
    '24.6.7 4:14 AM (112.146.xxx.207)

    주변 사람 고통에 힘들어하는 척 하는 게 너무 가증스러워요. 그렇게 공감능력 있는데 왜???
    그 민감한 나이인 고등학교 시절에 왜??? 그 여자아이를 보고 피눈물 안 났는지??

    어디서 감히 고통을 논하고 있어…

  • 16. ....
    '24.6.7 4:19 AM (106.101.xxx.108)

    단지 아닌것은 아니고 맞는것은 맞다, 그리고 그 잘못이 아직도 피해 자분들께 느껴지지 않고 이 사건을 보는 사람들은 저만 잘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이 많아 보여 현 그때 상황과 현 상활을 말씀 드리는 부분입니다. 먼저 가해주동자 라고 하는데, 전혀 무관합니다. 채팅을 통해서 제가 불러 내었다고 하는데, 단 한번도 연락이나 문자를 한적이 없습니다. 쇠파이프로 때린적도 없습니다 쇠파이프가 어디서 이야기가 나온지 도대체 모르겠고 그런일이 있었 다면 해당자만 알 수 있는 내용 입니다. 그리고 쇠젓가락으로 고문을 했다고 하는데 그러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당시 밖에서 피해자분을 본것이지 쇠젓가락을 들고 다니지 않습니다. 또한 오른팔이라고 하며 내용을 보았는데, 오른팔도 아닙니다.




    주동자도 아니고 쇠꼬챙이도 아니고 채팅으로 불러낸적도 없으며 쇠파이프로 때린적도 없는데 사건 현장의 44명중 하나여서 1호3호를 받았다 고로 너는 죄가 없다?
    에라이 이렇게 쓰면 대중들이 아하 그렇구나 안타깝네 할줄 알았니?니가 더 나쁜 놈이네 다 차려진 밥상억 수저 얹었으니 1호3호 처분 받은거 아이겠나
    내 직접 겪고 보지 않은 사건에선 중립하자 주의지만
    밀양은 너희들로 인해 까방권 읎데이

  • 17. 역시나
    '24.6.7 4:42 AM (96.255.xxx.196)

    나쁜놈 !
    입닥해라 !

  • 18. ....
    '24.6.7 4:51 AM (106.101.xxx.108)

    이제와 책임질 위치에 놓인 그들이 위기에 봉착했으니 얼마나 다급하겠어요
    주동자든 방관자든 죄는 받아야죠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유대인들에게 왔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저는 이글이 저의 살아가는 모티브가 되었어요
    그래서 불의를 보면 참을수가 없어요
    밀양것들 너희는 다를줄 알았지?
    너희편은 너희가 행동한만끔 일도 없단다

  • 19. 구굴
    '24.6.7 5:14 AM (103.241.xxx.163)

    그런데 저 중에 처분 받은 3명이 악질이어서가 아니라 변호사고용비용이 없어서 라는건 봤어요
    돈이 없어서 피해봤다는건 맞을수도 있을거같아요 그렇다고 죄가 가벼워지는건 아니지만 유전무죄 무전유되도 되는 시대였잖아요

    진짜 나쁜놈으루먼저 잦아야ㅜ하는데 이렇게 희석되어버릴까 무섭네요

  • 20. 00
    '24.6.7 5:29 AM (1.232.xxx.65)

    그 장소에 있던것 만으로도 죄가 크다.

  • 21.
    '24.6.7 5:30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박기범이란 애가 맨첨 잘못걸린 전화로 통화한 앤가요?
    얘는 처벌 받았나요?

    44명 중에 3명만 처벌받았어요?
    아무짓도 안하고 그 무리에 잇엇단 이유만으로?
    판사도 ..변호사 썻건말건 주동다는 처벌을 햇어야지
    처벌받아서 유투버가 젤먼저 타깃삼앗나보네요. 찾기도 쉽고.

    그분은 밀양사람인가 전직경찰인가..어떻게 찾아내고 전번까지 알아냇는지 많은 인원을.

    다음차례 벌벌 떨고잇겟네요.

  • 22. ....
    '24.6.7 5:30 AM (210.94.xxx.44)

    이사람 영상 삭제되었어요

  • 23. ....
    '24.6.7 5:31 AM (106.101.xxx.108)

    돈이 없어서 피해봤봤다는건 무슨논리인지요?
    돈이 있어서 잘 빠져나갔다_무죄
    돈이 없어서 잘 빠져나지 못했다 유죄?
    둘다 유죄죠

  • 24. ..
    '24.6.7 5:34 A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

    뉘우침이 전혀없는 글이네요.
    본인주변인들이 알게되어 쪽팔린다 이말을 길게도 써놨네요.
    피해자한테 2차가해 될꺼라고 걱정 늘어지시네 ㅉㅉ

  • 25. ??
    '24.6.7 5:37 AM (121.162.xxx.234)

    피해자분’’들‘

    반복된 걸 봐선 오타 아닌데
    또 다른 피해자가 있는거 같네요

  • 26. 익명
    '24.6.7 5:45 AM (125.177.xxx.221)

    밖에서 피해자를 보았다‘는 말이 피해자를 보기만 했다는 게 아니라 피해자를 강간하기만 했다(그 외 다른 행위는 하지 않았다)는 것을 함축한 문장으로 읽히는데요.
    즉 저 새끼도 강간범 맞아요.

  • 27. 뭔긴
    '24.6.7 5:49 AM (180.70.xxx.28)

    글이 읽기가 싫다
    내용이 사과나 반성은 없고 변명
    너도 그런 지옥에서 살아봐 등신아

  • 28.
    '24.6.7 6:09 A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벌받았을까? 왜 1.3호가 나왔지?

    피해자 5명 이래요. 1명 아닙니다.

    썪을것들이고 진짜 판사색히 누군지 까발려보고싶네.

  • 29. ㅎㅎㅎ
    '24.6.7 6:23 AM (115.40.xxx.89)

    궁지에 몰리니까하는 반성은 진정한 반성일까?
    저 글에 피해자가 왜 그렇게 많이 나오는건지
    피해자 걱정 참 많이 하고 있네

  • 30.
    '24.6.7 6:36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그럼 주동자를 불어야지
    빠져나간 새끼들도
    그거없으면 니말은 무효야

  • 31. 어디가 사과문?
    '24.6.7 6:46 AM (180.68.xxx.158)


    '24.6.7 6:36 AM (211.217.xxx.96)
    그럼 주동자를 불어야지
    빠져나간 새끼들도
    그거없으면 니말은 무효야222222222222
    그냥 ㅆㅂ 그만 괴롭혀라! 로 읽힘.
    진정성은 1도 없는데,
    뭘 사과했대?
    그냥 흙으로 돌어가는게 나을것 같은 더러운 인생.ㅡㅡ
    동정심 1도 안 생기고,
    더 용서가 안됨.

  • 32. ,,,
    '24.6.7 6:49 AM (98.37.xxx.20)

    이 사건 판새가 누군가요?
    정말 무능하고 몰염치하고 인성개판인 나쁜 판새 새끼입니다

  • 33. ㅠㅠ
    '24.6.7 6:56 AM (1.229.xxx.73)

    피해자‘들’. 설마 다른 피해자가 있다는 것은 아니겠죠?

  • 34. 윗님
    '24.6.7 6:59 AM (180.68.xxx.158)

    울산 여학생 이전에 2명인가 그랬었는데,
    피해자들이 밝히는거 반대했고,
    울산 피해자의 사촌언니, 12살 여동생까지
    밝혀진것만 5명이예요.
    안 밝혀진 피해자도 더 있겠죠.
    과거엔 강간당해도
    여자측에서 숨기던 시절이었으니까요.

  • 35. ..
    '24.6.7 6:59 AM (211.246.xxx.220)

    피해가가 일단은 3명인가 그렇지 않아요?
    자매. 그리고 불러낸 고종사촌.
    실제는 더 많은데 피해자들이 부인.

  • 36. ..
    '24.6.7 6:59 AM (61.84.xxx.189) - 삭제된댓글

    그냥 변명 나열이네요. 피해자 들먹이는 것도 우습고요. 언제부터 피해자 걱정 했다고 .. 참나 악어가 눈물 짜는 거는 역시 역겹군요.

  • 37. ..
    '24.6.7 7:01 AM (218.236.xxx.239) - 삭제된댓글

    그럼 돈있어서 빠져나간 놈들 이름을 5명만 불어라~~ 나보다 더 조져줄께~~

  • 38. 소름
    '24.6.7 7:11 AM (112.168.xxx.241)

    피해자가 또 상처받을까봐 걱정된다고? 피해자 겁주기로 보여져서 불쾌하고 소름끼치네요

  • 39. ㅇㅇ
    '24.6.7 7:12 AM (118.235.xxx.233)

    이 사람 논리라면 빠져나간 놈들이 있다는거네
    처벌도 안받았을테고
    그놈들 밝혀서 형량 때리면 되겠어요
    형량에는 이자 안붙나요?

  • 40. 한심한것들
    '24.6.7 7:16 AM (118.235.xxx.212)

    붉어졌댄다
    그치 낯짝이 붉어질 짓이지 ㅎ

  • 41. ...
    '24.6.7 7:18 AM (221.162.xxx.205)

    성폭행 피해자 2명이 더 있는데 최초 피해자가 신상까지고 가해자 부모들한테 당한걸 보고 신고 수사협조 거부해서 묻힌거래요
    가해자들은 다 아니까 피해자들이라고 한듯

  • 42.
    '24.6.7 7:19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그 이전의 학생들은 어떻게 빠져나올수 잇엇나요? 신고햇나요?
    얘는 왜 못빠져나오고 계속ㅠ
    12살 동생..어떡해요 제발 잊고 살수잇게 행복하기를 ㅜㅜ

    변호사 썻다고 저게 무죄가 되나 어이없네. 고딩이 벼슬인가. 촉법소년법 없애야해요.

  • 43. 글에보여
    '24.6.7 7:44 AM (175.120.xxx.173)

    반성안하네......

  • 44. ...
    '24.6.7 7:47 AM (223.38.xxx.69)

    반성문에 본인이 강간을 안했다고는 써있지 않네요..
    강간은 맞는데 쇠파이프나 젓가락은 아니다
    죄가 있으면 받겠다.. 강간을 죄로 인식 못하는 듯..

  • 45. 한남
    '24.6.7 7:48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바람만 피워도 끝까지 딱 잡아떼는게 남자들인데
    졸지에 주변에 강간범으로 알려지니깐
    거짓말하는거죠

  • 46. ...........
    '24.6.7 8:10 AM (210.95.xxx.227)

    피해자들 더 있는데 여중생이 경찰에 의해 신원 까발려지고 저 강간범들 부모한테 시달리는거 보고 신고 안했다고 하던데요.
    피해자한테 그냥 조용히 있지 왜 나서서 일을 만드냐~경찰과 그 강간범들 부모들이 하고 싶었던 말이겠죠,

  • 47.
    '24.6.7 8:12 AM (112.150.xxx.31)

    이래피해자들만 억울한거네요.
    무슨 범죄든
    가해자들은 왜이리 억울하고 할말도 많을까요
    피해자들이 억울하다고 하는 경우보다
    가해자들이 억울하다고하는게 더많은것같아요

  • 48. ㅇㅇ
    '24.6.7 8:15 AM (14.52.xxx.109)

    이제 와서 재조사할 수 없으니까 그 핑계 대고 피해자 방패 삼아... 진짜 치졸하고 비겁합니다

  • 49. ㅈ.ㅈ
    '24.6.7 8:19 AM (106.101.xxx.240) - 삭제된댓글

    본인이 쓴 건가요?
    딸에게 등꼴 빼먹어라~ 는 무식한 말투인데

  • 50. ....
    '24.6.7 8:49 AM (115.20.xxx.111)

    맞춤법 진짜 심각하네요 무식이 철철
    저렇게 뻔뻔하니 그런짓하고도 발뻗고 편히 살았지
    상종을 못할 인간이에요

  • 51. ..
    '24.6.7 8:52 AM (223.33.xxx.142) - 삭제된댓글

    쓴 내용이 잘못한 건 맞는데
    난 핵심 주동자 절대 아닌데
    돈이 없어서 과하게 죄값 치뤘고
    돈 있는 것들 중 미꾸라지처러럼
    빠져나갔거나 축소 된 놈등 있다.
    그래서 잘못은 했지만
    무지하게 억울하다...이거네요.

  • 52. ..
    '24.6.7 8:53 AM (223.33.xxx.142) - 삭제된댓글

    쓴 내용이 내가 잘못한 건 맞는데
    난 핵심 주동자 절대 아닌데
    돈이 없어서 과하게 죄값 치뤘고
    돈 있는 것들 중 미꾸라지처러럼
    빠져나갔거나 축소 된 놈등 있다.
    그래서 잘못은 했지만
    무지하게 억울하다...이거네요.

  • 53. ..
    '24.6.7 8:55 AM (223.33.xxx.142)

    쓴 내용이 내가 잘못한 건 맞는데
    난 핵심 주동자 절대 아닌데
    돈이 없어서 죄값 다 치루고 잘못 알려졌고
    집에 돈 있는 놈들 중 미꾸라지처러럼
    빠져나갔거나 그놈들이 핵심 주동자인데 축소 된 놈들 있다.
    그래서 잘못은 했지만
    무지하게 억울하다...이거네요.

  • 54. ...
    '24.6.7 8:59 AM (218.232.xxx.208) - 삭제된댓글

    원래 가해자들 마인드는 일반인들과 다른 법이에요
    사죄와 용서?? 거짓말 기본 탑재 그저 피해자 탓이죠
    저 글에 아주 지만 억울하지
    그렇게 억울하면 진짜 주동자 말하고
    거짓인 일들 누가 조작했는지 그걸 밝혀야지
    그걸 동영상까지 있는걸 피해자가 조작했겠냐??

  • 55. 와우
    '24.6.7 9:01 AM (118.235.xxx.93)

    미친 쉑이..계속 피해자가 다시 피해입을까봐 이 드립치고 지옆에 사람 괴롭힌다고 지롤이고..피해자와 그 주변분들은 이미 몇십년을 고통받았는데 그 잠시도 힘들다고 반성도 없이 저 지롤..그 44명과 여전히 어울려다니는거보면 니들은 인간도 아니야.. 돈없어 변호사 못썼다는건 돈있는애들은 다 파져나갔다고 지금 그걸 원망하는거냐? 그럼 다 불어라.그들이 누군지.그라믄 정상참작해줄께.억울하고 그 유투브가 너랑 맞지않으면 고소해 쉑이야..그러면 재수사당할까봐 그것도 못하는 쉑이가 말이 많아..저딴게 반성하는 인간의 글인지 다시한번 봐라 쉑이야

  • 56. 보호조치1.3호가
    '24.6.7 9:33 AM (123.214.xxx.36)

    검색해보니 그 중 가벼운 처벌 같은데

    강간을 하지 않았다면

    본인이 무슨짓을 해서 처벌을 받지 않았는지
    설명을 해서
    강간범은 아니란것을 강조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머리가 나쁜건지
    교활한건지 알 수가 없네요.

  • 57. ..
    '24.6.7 10:17 AM (223.33.xxx.101)

    끝까지 악질이네.. 이거!!

  • 58. ㅡㅡㅡㅡ
    '24.6.7 10:18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붉어지며가 뭐냐
    악마같은 무식한 ㅅㄲ

  • 59. 멍청 저능
    '24.6.7 10:21 AM (211.118.xxx.174)

    지능이 낮은가보네요. 본인이 억울하다는데 그럼 그 44명에 껴있는건 맞고 성폭행은 하지 않았다면, 뭘 했는지 왜 억울한지는 없어요. 그저 피해자 핑계대면서 피해자가 더 피해를 입는다는데 저게 협박문인지 반성문인지.

    너는 대한민국에서 살 수 없을지경으라고? 피해자는 대한민국이 아니라 이 세상에, 지구에 존재할 수 없을 정도인데 끝까지 자기입장, 감정만 내세우는 그냥 지능이 한참 모자른 악마.

    너도 똑같이 당해봐라 너가 아니면 너 가족이 겪어야 정신차리려나?

  • 60. 미친놈들
    '24.6.7 10:25 AM (211.118.xxx.174)

    저 가해자 악마들이 계속 가족가족 거릴때마다 역겹다.
    가족을 들먹이는 인간들이 그 딴 짓을 한다고? 너네는 니 가족에게 너의 좌가 되돌아와서 같은 일이 생겨야 정신차릴. 아니 그래도 정신 못차리지.

    저것들이 얼마나 한국이란 나라자체도 우습게 봤을까 싶다 그러니 저리 지금까지도 뻔뻔하게 선량한 시민의 한 사람인냥 가면을 쓰고 쳐나대고 살고있지. 니들이 지금 있을 곳은 골프장, 회사, 수입차 전시장, 가정이 아니라 감옥과 지옥이다

  • 61. 와 가증스럽
    '24.6.7 10:50 AM (122.254.xxx.14)

    결론은 발뺌이구나ㆍ너무너무 토악질나온다
    악마xx

  • 62. 그래도
    '24.6.7 11:46 AM (1.236.xxx.80)

    가족, 지인 걱정은 되나보네
    남의 가족 인생은 철저히 파괴 시켜놓고

  • 63. 강지원
    '24.6.7 11:47 AM (1.236.xxx.80)

    변호사에 따르면 피해자가 20명 정도라고 해요

  • 64. oooooooo
    '24.6.7 12:49 PM (222.239.xxx.69)

    결국 자신은 억울하다네요? 자기 주변 지인들이 피해갈까봐 걱정된다이교? 와.. 진짜 욕나오네요

  • 65. ...
    '24.6.7 12:56 PM (115.139.xxx.169)

    반성문은 가해자 뿐 아니라 그 당시 조사 경찰과 판사도 써야할 것 같네요.
    도대체 이게 동물의 왕국이지 이딴 식이면 법이 왜 필요하고, 경찰, 검, 판사가 왜 필요한거에요?
    존재 자체에 의문이 들게 하는 사건입니다.

  • 66.
    '24.6.7 1:01 PM (222.100.xxx.51)

    사과문이 사과를 무는 건줄 아는 .....개사과냐

  • 67.
    '24.6.7 1:07 PM (100.8.xxx.138)

    야 등신아 뭐라 글을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는거자체가 넌 죄가있는거야 죄가없다면 저는 강간을 절대 하지않았습니다 로 시작하겠지

  • 68. 정말
    '24.6.7 1:12 PM (211.234.xxx.239) - 삭제된댓글

    재수없는 글이네요

  • 69. 소름
    '24.6.7 1:13 PM (211.234.xxx.239)

    정말 재수없는 글이네요
    사과문이 아니고 변명문이고.

  • 70. ㅇㅇ
    '24.6.7 1:23 PM (61.80.xxx.232)

    사람이 아닌것들

  • 71. 핑계없는
    '24.6.7 1:30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무덤 없다고

    범죄자들은 하나같이 억울하다는게 입버릇

  • 72. 지금이라도
    '24.6.7 1:39 PM (39.7.xxx.74)

    진짜 강간해놓고 졸부집 자식이라 변호사 써서 빠져나간 놈들
    지금이라도 싹다 불어라.. 물론 그렇다고 니가 억울하게 뒤집어 썼다는 건 절대 아니고.. 강간안했다면 망 본 방조죄가 있지...
    그나마 속죄하는 길은 그 사건의 진실을 정확히 밝히고 사회적 벌을 죽을 때까지 받는 거다.

  • 73. ㅇㅇ
    '24.6.7 2:21 P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

    말씀하시듯이 별로 잘못한 것도 없는데
    재판 결과 1.3호를 받았다니 그건 안 억울하세요?
    1.3호 처분을 받은 사유가 뭔지 먼저 밝혀 보세요

    그리고 진짜 반성한다면 그때 진짜 잘못한게 많은데도 처벌 안 받은
    당신의 그 친구들이 누군지 공개하시고
    다 같이 모여서 광화문 광장 쯤에서 참회 집회라도 하세요 진짜 반성한다면요.

    그리고 이름이랑 얼굴이랑 직업 같은 것까지 다 공개된 모양인데
    앞으로 자녀도 태어나실 테고 자녀도 성장하실 텐데
    반성하실 기회는 계속 있을 것 같아요.

  • 74. ㅇㅇ
    '24.6.7 2:26 P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

    아버지가 강간범이라는 건 도대체 어떤 기분일까.
    정말 거지 같을텐데 이런 걸 물어보면 그 자녀가 기분이 더 괴로울 테니 물어볼 수도 없겠네요.
    그런데 이 글을 쓰면서도
    당신 자녀는 죄가 없는데 이런 말을 쓰게 돼서 제가 마음이 참 힘드네요.

    이런 이야기 들으면 어때요?
    당신의 사과가 딱 이 수준이라서요. 악어의 눈물.

  • 75. ㅇㅇ
    '24.6.7 2:28 P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

    아버지가 강간범이라는 건 도대체 어떤 기분일까.
    정말 거지 같을텐데 이런 걸 물어보면 그 자녀가 기분이 더 괴로울 테니 물어볼 수도 없겠네요.
    당신 자녀는 죄가 없는데 이런 말을 쓰게 돼서 제가 마음이 참 힘드네요.

    이런 이야기 들으면 어때요?
    당신의 반성문이 딱 이 수준이라서요. 악어의 눈물.

  • 76. 협박문인가
    '24.6.7 2:34 PM (223.62.xxx.42) - 삭제된댓글

    피해자가 또 상처받을까봐 걱정된다고? 피해자 겁주기로 보여져서 불쾌하고 소름끼치네요
    222222

    이게 반성문이에요, 협박문이에요?

  • 77. ..
    '24.6.7 2:39 PM (180.69.xxx.39)

    사과 전혀 없는 사과문이네요 가해자 뿐 아니라 판사도 누군지 밝혀졌으면 좋겠어요

  • 78. ...
    '24.6.7 2:45 PM (220.75.xxx.63)

    저런 글 올리는 자체가
    전혀 반성하지 않고 있다는 뜻

  • 79.
    '24.6.7 2:51 PM (163.116.xxx.125)

    아직도 안죽고 살아있네. 피해자들은 1년동안 내내 괴롭힘 당했는데 며칠 당했다고...
    그리고 재수사 그러고 있네. 재수없네요.

  • 80.
    '24.6.7 3:06 PM (118.235.xxx.29) - 삭제된댓글

    난 아무것도 하지않았다
    변호사 못써서 못빠져나간거다
    자꾸 이러면 피해자가 더 힘들껄? 계속 피해자 피해자 피해자를 무기로 입막음 하려하네요

    피해자는 거기서 더힘들거까진 없죠 오히려 조금이라도 저것들 죄값치르게 된다면 그한이 조금이라도 풀어지면 풀어졌지

  • 81. ...
    '24.6.7 3:06 PM (223.39.xxx.166)

    여기 올라온 글 읽으며 든 생각은
    잘못을 뉘우치기보다는
    피해자에게 겁주고 있다 입니다.

    그리고 나는 남에게 피해주고
    제 가족 지인들께 피해가지 22222

    내가 피해자라면 이제야 한이 풀려
    그나마 숨이라도 쉬어질거 같애요.
    당신의 전재산 피해자에게 반납하세요.
    죄값 씻을길은 없겠지만.

  • 82. 피해자
    '24.6.7 3:47 PM (125.129.xxx.109)

    피해자분 혹시라도 이 글을 보게 된다면 정말 힘내서 살아줘서 고맙습니다. 부디 앞날에 건강과 축복이 있기를 더불어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당신이 잘되기를 정말 바랍니다. 당신이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사람처럼 당당하게 멋지게 살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 83.
    '24.6.7 4:23 PM (118.45.xxx.172)

    피해자가 저 하나가 아니예요. 위키백과보면 창원에도 둘있고. 피해자가 총 5명인데 경찰이 피해자 조사받고싶다는걸 거절하고, 또는 먼저 신고한 피해자가 고통속에 자살시도하고 등등 다른피해자들이 고소를 포기하게 만들었어요. 경찰이요.

  • 84. 인간쓰레기
    '24.6.7 4:41 PM (60.36.xxx.150)

    본인은 아무죄가 없는데 억울하다는 내용이네요.

    이 인간은 쓰레기예요. 이런 마인드라면 또 다시 독버섯처럼 자생할려고 들텐데
    사회에서 사라져야하는 짐승에 불과하군요. 장문의 글이지만 요약하면 결국
    나는 아무 잘못이 없다 예요.

  • 85. ㅇㅇ
    '24.6.7 5:11 P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

    저도 그 이야기 하고 싶어요
    이 일이 공론화되고 사람들이 가해자 비난하는데 피해자가 왜 힘들어요?
    피해자는 그토록 심한 폭행을 당했는데도 가해자가 처벌받지 않은 억울한 꼴을 지켜봤는데
    지금 대한민국 전체가 피해자 편이 돼서 법망 잘도 피해간 가해자들을 욕하고 있는데
    피해자가 왜 힘들어요?
    그때 제가 어려서 그리고 알지 못해서 피해자에게 아무 도움도 주지 못했는데
    그게 진심으로 안타깝고 뭔지 모르게 미안하고
    이제라도 어떻게든 피해자 편이 되어 주고 싶어요

    사법부가 외면한 정의
    우리가 마음을 모아서 당신은 잘못한 거 하나도 없다고
    저들이 진짜 나빴다고 처벌받아 마땅하다고 말하는데
    피해자가 왜 힘들어요?
    피해자가 힘들 거라는 거 자체가 여전히 저급한 가해자 논리 아닌가요

    정신 차려. 힘든 건 너고, 부끄러운 건 너고,
    죽고 싶은 건 너고, 수치스러운 건 너야.
    정신 차려. 죄지은 건 너야.
    피해자 아니고.

  • 86. ㅇㅇ
    '24.6.7 5:18 P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

    사법부가 외면한 정의
    우리가 마음을 모아서 당신은 잘못한 거 하나도 없다고
    저들이 진짜 나빴다고 처벌받아 마땅하다고 말하는데
    피해자가 힘들 거라는 거 자체가 여전히 저급한 가해자 논리 아닌가요

    정신 차려. 힘든 건 너고, 부끄러운 건 너고, 수치스러운 건 너야.

  • 87. ㅡㅡㅡ
    '24.6.7 6:36 PM (118.235.xxx.174)

    1호는 신고당해서 법정가면 무조건 받는 가장 가벼운 처분입니다. 연필 하나 훔쳤다 가게 주인이 신고했다 그러면 무조건 1,2호 나옵니다. 3호는 지난반 훔쳤는데 또 훔쳤다 그럼 판사에 따라 3호 추가합니다. 누굴 한대 쳐서 경찰신고를 당했다 2호 기본 받고, 여러명이 한명을 때리는 장소에 같이 있었다 3호도 받습니다. 강간은 안한게 맞는것 같고요. 다 끄집어내서 다시 민심으로 재판하면 좋겠네요

  • 88. 마른여자
    '24.6.7 6:52 PM (117.110.xxx.203)

    에휴

    나쁜놈들

  • 89. 변호사가
    '24.6.7 9:42 PM (106.102.xxx.123)

    쓴 글을, 맞춤법만 엉망으로 바꾸었네요.

    44명 안에 속해있다면서, 43명이 더 있다고 피해가려고 하고.

    기가 막혀서 읽다 말았는데.
    수입차 영업에는 앞으로 다시는 발 못 붙이겠네요.

  • 90. ...
    '24.6.8 12:48 AM (124.51.xxx.159)

    반성은 전우원처럼...사실을 밝히는 것 부터 해야 할 것 같아요...
    44명 다 밝히고...당당하게 뭇매를 맞는다면 인정...저건 더 비겁해 보이는 반성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0878 코인 리플 오늘 대박이네요 2 -- 10:16:46 163
1650877 상담 추천해주세요 서울 10:16:04 26
1650876 더 이상 우리의 대통령 아니다 연대·동국대·이대까지 시국선언 1 ,,,,,,.. 10:13:37 141
1650875 언니 대학 보내고 싶어요 2 .. 10:11:31 286
1650874 오페라덕후 추천 대박 공연(서울, 수원, 포항) 3 오페라덕후 10:10:34 161
1650873 나솔 곱창집하는 정숙은 남친하고 헤어진 거예요? 4 나솔 그 후.. 10:08:14 374
1650872 패셔니스트 친구의 옷 관리 14 oo 10:06:25 604
1650871 고터 꽃 도매시장 문의요 1 동원 10:05:51 72
1650870 남은 인생을 우아하게 살고 싶어요. 5 우아 10:03:13 517
1650869 귤 2식구에 10키로 너무 많을까요? 9 .. 10:00:27 249
1650868 우리나라 지하철 냄새는 양반이예요 6 킁킁 09:59:47 553
1650867 명문으로 화제 된 경희대 시국선언문 4 09:57:50 436
1650866 가천대 삼육대와 비슷한 지방대 10 ... 09:55:19 443
1650865 점심에 맛있는것좀 먹고싶어요 6 점심 09:55:17 308
1650864 건강보험 추가 우편물 받으셨나요 3 보험건 09:54:27 427
1650863 친정아버지가 리모델링 비용 주셔서 공사를 했거든요 8 모지리남편 09:48:57 977
1650862 대학병원 vip룸에 들어와있어요 23 09:46:05 1,646
1650861 드럼세탁기 스팀클리닝 기능은 어떤 섬유에도 괜찮나요 세탁기 09:41:58 69
1650860 유행지났지만 소재는 좋은 옷 어떻게 처분할까요? 19 .... 09:39:32 1,173
1650859 명언 3 *** 09:38:27 331
1650858 신축as 거실 마루에 본드 넣는거 다들 하셨나요? 신축 09:38:16 161
1650857 넷플 영화 두 편 추천할게요~. 6 .... 09:36:50 782
1650856 윤,임기 후반기 새로운 중산층 형성하겠다 13 언젯적중산층.. 09:32:53 856
1650855 팔순노모 모시고 갈 수도권 온천 추천해주세요. 4 ㅍㅇ 09:32:23 268
1650854 늙으면 두가지 말만 한다 15 ... 09:31:48 1,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