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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따말 한혜진...

조회수 : 3,567
작성일 : 2014-01-28 22:26:31

아역 탤런트 연기 같아요...

단계적 연기 표현 같구 (놀란다...흐느낀다...운다..)

어제 사자대면에서 클라이막스 같은데

아쉬운 마음이 크더라구요...유진 나오는거 볼까 고민 했는데ㅜ.ㅜ

 

IP : 211.51.xxx.20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8 10:40 PM (116.39.xxx.116)

    저도 연기때문인지 한혜진 캐릭터가 공감이 안되요. 아까 시가 어쩌고하는데 그 특유의 말투때문인지 헛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연기 좀 하는줄 알았는데 참..끝을 징징거리는것처럼 올리는 짜증나는 말투에 웃을땐 걍 땡그란 눈. 울땐 눈 주위가 빨간 땡그란 눈..

  • 2. ..
    '14.1.28 10:53 PM (211.51.xxx.203)

    어느 교회에서 실제로 봤는데 진짜 줄리앙 닮았는데 연기에는 방해되는 미모...
    열심히는 하는데 공감이 안가는게 헤어 스타일 때문인지...ㅜㅜ

  • 3. ..
    '14.1.28 11:09 PM (218.48.xxx.91)

    신동엽이 사회보는 연예부기자들 나와서 연옌들 뒷담화하는 종편 뭐 ㅡ그런 프로에서 ...오랜 연인이던 a양과 b군이 결별한 이유 ..흠...
    누군지 바로 알겠던데요. tv속 이미지랑 참 다르다는거에 놀람

  • 4. 연기가
    '14.1.28 11:19 PM (1.11.xxx.195)

    연기 너무 못해요
    진짜 차안에서 전화받는 장면은 영혼이 없는 연기..그 심각한 상황에ㅋㅋ

  • 5. ..
    '14.1.28 11:25 PM (211.51.xxx.203)

    아님 조연 연기가 넘 빛나서...

  • 6. 저는
    '14.1.29 12:18 AM (14.37.xxx.84)

    괜찮던데요.
    너무 튀지 않고 잔잔하게 잘 하는데요.
    무엇보다
    정말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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