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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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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게 곧 능력이네요

조회수 : 1,368
작성일 : 2014-01-28 17:09:05

기도제목을 매일 적어놓는 수첩을 발견하고는

보다가 느껴지는 바가

꽤 앞장에 써 놓은 기도제목이

왜 뒤에는 안보일까

 

더이상 제가 원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그렇더군요..

 

아래도 적었지만

몇주전에 예배끝나고 나오는데

한 아주머님이 자리에 앉아서

정말 절실하게 매달리듯이 기도하는 뒷모습을 보면서

전 많이 제자신을 뒤돌아 보게 되었어요..

 

꿈을 이루지 못한다든가

인생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든가

늘 한탄하고 비관만했지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

내가 진정 이루고 싶은 일 갖고 싶은일에

저렇게 매달려 봤나 ...

 

늘 안돼면 말지 뭐 이런 마음으로 살았다는 생각이 들면서

결국 저렇게 간절하지 못해서

꿈을 이루지 못했다는 깨달음이 왔습니다.

 

정말로 원하는가

이말은 그것을 이루기 위해

다른 중요한걸 포기하거나 희생할수 도 있는데

괜찮니라고 물어보는거 같아서

전 정말로 정말로 어떤 어려움을 겪더라도

원한다는 말이 안나오네요..

 

 

속에 잠재해 있는 능력이 밖으로 나오려면

간절해야 하고

간절하면 결국 이뤄지는건데

 

 

꿈을 못이루는건 결국

결국 남탓이 아니라 제탓..

IP : 211.212.xxx.1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독교인
    '14.1.28 6:24 PM (124.5.xxx.41)

    결국 우리들의 개인적인 소원, 인간적인 소원들은 그닥 중요한것이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하지 않든가요

    중요한것은 그분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상의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해서는 거의 기도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면 다른 문제들은 그냥 흘러가더라구요...

    이상은 저의 깨달음이었습니다

  • 2. 아이린뚱둥
    '15.7.12 8:30 AM (121.64.xxx.9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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