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부분 지나갔나요?
사랑하던 사람 있었는데 이휘향이 못만나게 해서 헤어진건 대강 알겠는데 구체적으론 모르구요.
아무리 그랬어도 아무한테나 가진 않았을테고, 상대남자가 변호사 아닐때 이민영을 많이 좋아했다가 변심한건가요?
아는분들 좀 알려주세요. ^^
그 부분 지나갔나요?
사랑하던 사람 있었는데 이휘향이 못만나게 해서 헤어진건 대강 알겠는데 구체적으론 모르구요.
아무리 그랬어도 아무한테나 가진 않았을테고, 상대남자가 변호사 아닐때 이민영을 많이 좋아했다가 변심한건가요?
아는분들 좀 알려주세요. ^^
극에서 화면으로 나온것 아니고 대사에 시엄마, 친정 엄마 학교 동창이어서
친구 사이고 시어머니는 악착같이 사채 놀이 같은걸 해서 회사 사장이 되었고요.
친정 엄마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구두 닦고 착하게 살고 있고요.
시누이 가정 교사로 시댁 출입하다가 신랑이 좋아 해서 결혼 한걸로 나와요.
이휘향이 반대하고 이민영 찾아 와서 자존심 상하는 말로 헤어지게 했대요.
지금 시엄마도 엄청 반대하는 결혼 이었구요.
글쿤요. 그래서 사실 결혼이 이해가 안가요. 사랑하는 사람 떠나는 결혼이었으면 지금 남편이 죽자사자 매달린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아서요
지금 신랑이 처음엔 죽자 사자 매달렸는데 결혼초부터 다른 남자를 마음속에
품고서 그 남자 생각만 해서 남편이 변했다고 남편의 대사가 나와요.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고 그 상태에서 지금의 남편이 좋아 하고 있었고
차선책으로 지금의 남편을 택한것 같아요.
남편도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다는걸 알고 있어요.
그 상대가 애인의 둘째 오빠인지는 모르고요.
그렇군요. 처음엔 좋아했었다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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