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인정보 유출.. 언론에 터트린 이유가

뭘까요? 조회수 : 1,783
작성일 : 2014-01-27 13:16:48

진짜 외환위기가 왔거나  올 가능성이 많으니 미리미리 돈 챙기라는 신호였을까요?

웬지 기분이 이상하네요.

사실 고객 정보를 돈 받고 팔아넘긴다는 말은 예전부터 들어봐서

그게 크게 이슈가 될 꺼리도 아닌 것 같거든요. 

IP : 175.200.xxx.7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두나두
    '14.1.27 1:20 PM (125.131.xxx.197)

    제 생각도 좀... 뭐 큰일 있진 않겠죠?

  • 2. 수상해요
    '14.1.27 1:22 PM (175.200.xxx.70)

    특히나 지난 정부부터는 신뢰할 수가 없으니 더 답답하고 ..

  • 3.
    '14.1.27 1:50 PM (115.140.xxx.66)

    진짜 외환위기가 온다면 오히려
    더욱 숨기고 지들만 대비를 하는게 정상아닐까요?

    일반 개인정보 유출은...밝혀지지 않아서 그렇지 공공연한 사실이라고
    저도 예전부터 알고 있었어요.
    이번 카드유출사고도...저는 별 감흥이 없네요
    다른 카드사나 은행도 마찬가지일테니까요

    다만 무슨 꿍꿍이속이 있는 건 분명해요
    일반인들은 알 수가 없어 답답할 뿐
    뭔가를 덮기 위한 트릭같은 느낌이 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4927 구스다운 침구 사용 중이십니까? 8 에구 머리야.. 2014/02/26 12,097
354926 전기레인지 사용법 좀 여쭈께요. 10 전기레인지 .. 2014/02/26 2,608
354925 한국장학재단에 학자금 신청한뒤 학교에서 1학기 장학금받는데..... 3 ... 2014/02/26 1,316
354924 친정엄마보다 더 친한 시어머니 8 시어머니 2014/02/26 3,112
354923 77세 노인이 가입할 수 있는 보험이 어떤게 있나요 12 .. 2014/02/26 1,324
354922 뉴욕,파리 까페 한국 지점들...똑같나요? 2 --- 2014/02/26 638
354921 UGG A/S 안됩니다.신세계,,쩝 2 어그 2014/02/26 1,142
354920 요즘도 미용실 가서 팁 많이들 주시나요? 7 ... 2014/02/26 2,461
354919 모든 피부과에서 강추하는 더블로 리프팅 해보신분 계시나요? 21 어느피부과를.. 2014/02/26 49,314
354918 완전체라는 게 무슨 의미인가요? 12 // 2014/02/26 5,102
354917 의류사업하시는 분들 .. 어떠신지요? 14 아들 2014/02/26 2,420
354916 저희 집 건물 음식점에서 부서회식 하게 됐는데,, 3 피곤해요 2014/02/26 1,664
354915 박근혜 호위무사들의 형편없는 각개전투실력 손전등 2014/02/26 468
354914 프라하 여행 해 보신분들~~ 5 프라하 2014/02/26 2,623
354913 남자친구가 소홀해져서 서글프네요. 6 .. 2014/02/26 2,651
354912 강남터미널에서 송파구 거여동 가려면? 7 지하철&am.. 2014/02/26 942
354911 2년 넘게 생리가 없어요.20대 후반입니다 14 ㅠㅠ 2014/02/26 7,173
354910 시골 같은 곳은 미세 먼지 덜할까요? 8 행복이 2014/02/26 2,138
354909 캐나다초행길렌트할까요? 1 벤쿠버 토론.. 2014/02/26 556
354908 어린 아가 어린이집 보내는 일 고민중이에요 12 고민중인맘 2014/02/26 1,636
354907 실크테라피에서 나온 볼륨테라피요.. 진짜 볼륨이 살아나는가요? 2 볼륨 2014/02/26 2,823
354906 고등아들 공부와 꿈에 동기부여 팍팍되는 책 추천해주세요 10 아들을 위하.. 2014/02/26 1,572
354905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이 55 .... 2014/02/26 19,238
354904 월요일에 수영장에가면 각종 쓰레기가 반겨요 4 진홍주 2014/02/26 1,310
354903 시아버지가 시댁식구들한테 죽일년 만든 며느리입니다. 21 초췌한영혼 2014/02/26 6,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