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좋은 유전자 여자 남자가 만나면 아이들도 남다르던가요?

조회수 : 6,552
작성일 : 2014-01-26 16:57:21
단순히....남자가 서울대 여자가 서울대 이런 사람들이 아니라,
남자도 학생회장이며 서울 중상위권 대학에...인물도 훤칠 하고..ㅡ키도 크고 운동도 잘하구...(외모 성격 머리까지 우수한)
여자도....학창시절 내내 인정받고 성격도 좋고...공부도 잘하고...늘씬하고 예쁜 여자...(외모 인성 머리 두루두루 우수한..)

이둘이 만나서...서로 성격 좋으니 싸울일도 없을거같고,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아이를 낳으니 잘 자라겠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주변에 보면...아무리 머리좋은 남자라도 성격이 조금 별나서 여자가 힘들거나..
남자가 성격도 좋고 머리도 좋으면 여자가 공부쪽과는 조금 멀거나.

여자남자 이렇게 우수한 조합인분들 자식이 어떻던가요..

IP : 118.219.xxx.19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14.1.26 5:01 PM (175.195.xxx.42)

    확률문제이긴 한데 엄마아빠 둘 다 지방대에 외모 별로고 이런 커플보다는 좋은 유전자로 태어날 확률이 높겠죠

  • 2. ㅎㅎㅎ
    '14.1.26 5:02 PM (175.209.xxx.70)

    성격 외모는 좋구요
    공부머린 아직 어려서 판단보류

  • 3. 리사
    '14.1.26 5:03 PM (14.138.xxx.33)

    확률이죠22222그래도 좋은 유전자일 가능성이 높은거라서요

  • 4. 트레비
    '14.1.26 5:03 PM (125.186.xxx.31) - 삭제된댓글

    유전학에는 항상 돌연변이가 존재합니다. 아무도 몰라요.

  • 5. ..
    '14.1.26 5:05 PM (116.121.xxx.197)

    네, 아이도 남다르더군요.
    친척부부 둘 다 우수한데 그 집 아이 둘 다 미국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고등학교 나와
    아이비 대학 다니고 큰애는 맨해튼에서 일해요
    성격도 외모도 정말 와우~! 소리 나와요.
    동생 친구 부부네도 아이 둘 다 서울 시내 의대 다니는 킹카고요,
    젊은 부부로는 선배네 딸과 사위가 있는데 아이가 둘 다 이쁘고 똘똘해요.

  • 6. 존심
    '14.1.26 5:05 PM (175.210.xxx.133)

    머리 좋은 부모 때문에 망가지는 자식들도 있어서...
    부모 모두 설대인데...
    애가 공부를 못한다네요.
    하지만 그 기준은 부모의 기준이므로
    애가 견디지 못하는 경우이지요.
    대체로 잘하는 편인데...
    1등을 못한다고 닥달하다가...

  • 7. ....
    '14.1.26 5:11 PM (203.226.xxx.106)

    주변 생각해보면 그래도 아빠 엄마 모두 공부 잘한 경우에는 대체적으로 자식들도 잘됐어요
    남편이 명문대인데 부인은 지방대나 그런쪽이면 또 애들 열심히 시켰어도 공부 못해서
    공부는 엄마머리 따라가나보다 생각도 들고
    엄마가 자기도 공부못했으면서 자기 자식 닥달하고 공부 못한다고 푸념하면 본인 얼굴에 침뱉는걸로 보여요

  • 8. 이건
    '14.1.26 5:11 PM (223.62.xxx.239)

    하나마나한 질문이죠
    좋은 유전자의 부모밑에서 이쁘고 똑똑한 아이
    태어날 확률이야 당연히 높겠죠

  • 9. 강냉
    '14.1.26 5:12 PM (1.254.xxx.147)

    조선시대에 노비를 노비하고만 결혼시키니 대를 이어갈수록 하도 바보가 많아져서.... 나중엔 노비를 양민과 결혼시키는 걸 선호했다는 얘기는 들은 적 있습니다ㅋ

  • 10. 안그런
    '14.1.26 5:38 PM (210.222.xxx.111)

    집도 많~아요 다만 조용히들 사실 뿐이지ㅎㅎㅎ

  • 11. 윗님..노비는 글을 알면 죽음을 당하던 시대였어요.
    '14.1.26 5:39 PM (125.182.xxx.63)

    글자는 권력의수단이었기에, 일부러라도 강력히 제지를 했습니다.
    배움이 없으니 머리가 점점 떨어질 수 밖에요.
    1프로의 양반과 90프로의 무지랭이...가 오늘날 한국을 만들어냈습니다.

    내가 만났던 천연 영재들...
    엄마가 혼자서 아이키우면서 미용실 하고, 애는 그냥 혼자서 몽땅 배움을 흡수했습니다.
    지방의 그저그런 서민집,,,무슨 6살난 아이가 무슨무슨 공룡이라고 이름을 쓰고선 그림까지 자세히 그려서는 높이가 160m라고 쓰더이다. 나는 이거보고 뒤로 넘어갔어요. 얼굴부터가 벌써 남다르게 생겼네요.

    유전자의 조합이란 정말 신비다. 싶습니다.

    삼성가 장남과 임미령 애들 보세요....ㅋ. 할 말이 없네요.

  • 12. 채소만 키워봐도..
    '14.1.26 6:01 PM (123.212.xxx.158)

    종자에 따라서 같은 환경조건일때 수확되는 채소의 질이나 양에 큰 차이가 있어요.
    다만, 아무리 좋은 종자라도 제대로된 생육환경을 제공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결실을 얻을 수 없고요.
    더하면 더했지 사람도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우연히 발생되는 돌연변이가 있을수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꼭 부모가 아니라도 격세유전으로 윗대의 영향이 분명히 있는거예요.
    유전자가 어디가겠어요.

  • 13. 훈훈
    '14.1.26 6:21 PM (1.126.xxx.248)

    남편이 물리학 뭐 이딴 거 들여다 보고 계산하는 교수에요
    아들이 숫자좋아하고 똘똘해요, 아빠가 참 잘하구요. 숫자 여기저기 막 써놓고, 자기도 어릴 때 그러고 놀았답니다.

  • 14. 딴건 몰라도
    '14.1.26 7:01 PM (125.181.xxx.153) - 삭제된댓글

    성품이나 도덕성은 닮는 거 같아요.
    유전이기도 하고 환경이기도 하겠죠.
    공부 잘하는 싸이코패스들도 많은지라....

  • 15. ....
    '14.1.26 8:40 PM (61.97.xxx.43)

    짜여진대로 가면 인생이 재밌겠어요 변수도 있고 그러니까 못난 사람도 희망 걸어보고 사는거고 그런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6641 마흔쯤 되면 3 쉽지않은인생.. 2014/01/24 1,719
346640 결혼순서때문에 남매끼리 싸우게 생겼어요(수정) 21 결혼이뭔지 2014/01/24 4,825
346639 프로폴리스 복용법? 3 ~~ 2014/01/24 3,657
346638 취미로 피아노 칠거면 굳이 체르니 안배워도 상관없어요 7 체르니 2014/01/24 4,249
346637 AFP 통신 원세훈 실형 선고...부정선거 외신들 계속 관심 3 dbrud 2014/01/24 1,027
346636 김대중 前대통령·문익환 목사 유족에 억대 형사보상 1 세우실 2014/01/24 1,159
346635 얼어버린김치 ㅜㅜ ... 2014/01/24 900
346634 이사 전날 청소를 할건데요.. 새 가구 배달도 이사전날 오도록 2 이사 2014/01/24 1,657
346633 남편 디스크 수술할때 옆에 있어야 될까요? 5 ㅎㅅㄱ 2014/01/24 1,315
346632 저의 양육태도에.. 스스로 화가나요. 17 달아 2014/01/24 3,888
346631 잠시 후 도장찍으러 가요. 저 어쩌죠? 13 현명하자 2014/01/24 3,746
346630 초등 입학, 중등 입학하는 아이에게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3 선물고민 2014/01/24 1,190
346629 새조개 구입처 그리고 손질 3 먹자 2014/01/24 1,656
346628 (급) 대우세탁기 쓰는 분? 어떤 모델이세요.삼성도 추천해주세요.. 3 차이라떼 2014/01/24 1,930
346627 며느리 가방 하나가... 38 2014/01/24 15,931
346626 구정때 눈썰매장 데려가려고하는데 발안젖는 방법좀 알려주셔요.. 5 구정때 2014/01/24 959
346625 델 윈도우8 쓰시는분,,백신 어떤거 쓰세요? 4 윈8 어려워.. 2014/01/24 1,935
346624 아이엘츠 스피킹점수 넘 안올라요. 4 샤인 2014/01/24 1,434
346623 이제 고2올라가는 남학생입니다. 17 고2 2014/01/24 3,275
346622 (펌) 아빠 어디가 PD 해명.. 오히려 불쾌한 이유 17 ㅇㅇ 2014/01/24 3,273
346621 이번 카드사 정부 유출에 대해서 82쿡은 아주 조용한데.. 2 .... 2014/01/24 1,130
346620 고등어 김치 찌개 멸치육수 넣을 필요 없죠? 1 ㅇㅇ 2014/01/24 1,193
346619 연말정산환급금 대박 8 000 2014/01/24 4,457
346618 염장한 건대구요리 제발 플리즈 간절히알려주세요. 5 맞며늘이&a.. 2014/01/24 7,410
346617 신용카드 1개 가입했는데 170개 업체로 내 정보가.. 3 참나 2014/01/24 1,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