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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엄마나 준수아빠는 왜 그러는 걸까요??

.. 조회수 : 6,268
작성일 : 2014-01-22 18:30:44

누가 봐도 원탑으로 나가기엔 2%부족해보이는데요

계속 원 그룹에 있었음 부와 명예를 더 누릴텐데

너무 자식을 휘두르는 부모같아요

잡지책엔 아이돌대표 효자효녀로

니콜엄마나 준수아빠 인터뷰도 하더만

별로....

 

IP : 39.121.xxx.2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2 6:34 PM (103.28.xxx.181)

    같은 맥락으로 장나라 아빠도 별로..
    가만히 냅두는 게 약일 때도 있는 법인데 과유불급

  • 2. ㅇㅇ
    '14.1.22 6:35 PM (211.36.xxx.227)

    그룹에서 젤 잘나가는 애들도 아닌데

  • 3. 우린가 모르는
    '14.1.22 6:37 PM (222.238.xxx.62)

    자식들의 미래를준비하는과정이겠지요 내자식의 미래도 모르는데 이들의 미래는 어찌알까요 부모와본인들이 어련히 고민해가며 내린결과가 아닐까요 선택은 각자의몫입니다요~ 그게성공이든 실패든~ 그리고 경제적인게해결되었잖아요 무모한도전도 괜찮다고 봅니다

  • 4. 부모니
    '14.1.22 6:40 PM (219.251.xxx.5)

    부와 명예만 생각하진 않죠...

  • 5. ..
    '14.1.22 6:43 PM (175.197.xxx.240)

    또 시작인가보네.

  • 6. ..
    '14.1.22 6:48 PM (175.197.xxx.240)

    에스엠과 jyj 소송에서
    재판부가 불공정한 계약에 철퇴를 내린
    준엄한 판결문 전문을 올려볼까요?
    원그룹에서 아무 이의제기 못하고 그대로 있었으면
    거의 모든 부는 소속사 사장이 가져갔겠지요.

  • 7.
    '14.1.22 6:59 PM (115.126.xxx.122)

    왜 남의 엄마아빠를 걱정하는지...ㅋㅋ

    남의 부모 딸아들 자식 걱정 그만하고...
    댁 걱정이나 하슈....

    장담컨대..댁보다 백배는 잘났고 앞으로도
    잘 살아갈 터이니.....제발~!!!

  • 8. ㅇㅇ
    '14.1.22 7:46 PM (180.68.xxx.99)

    카라는 일본에서 너무 많이 활동해서..방사능때문에라도 참 그랬어요..
    원그룹이라면 동방신기요??
    부와 명예라...
    부와 명예보다 더 소중한거 누리면서 지금 활동들 잘하고 있어요
    일하고 싶을때 열심히 하고 쉬고 싶을때 맘대로 떠나고..

    잘아실거에요 .예전 동방신기가 어떻게 일본 한국 오가면 활동했는지 ..
    그때에 비하면
    공중파 음방과 예능에만 못나오고 있지만
    뮤지컬에 콘서트에 드라마에 영화에 사업도 잘하고 다들 예전에 바할수도 없는 부와 명예 누리고 있으니 걱정은 넣어 두세요
    원래 회사에 있었으면 시키는거 하다 예능 프로 패널이나 하는 추억속의 아이돌이 되었겠죠


    이렇게 판 깔아 놓고 리플 달리는거 추이보다가 또 다 지워버릴거 같은글...
    .

  • 9. jjiing
    '14.1.22 8:22 PM (61.99.xxx.63)

    지금 jyj김준수 말씀하는것임?
    헐!!!
    어디다 붙이는 거에요!

    글구 내 아들이 불공정 노예계약으로 고통받고 있는데 가만히 있는 부모들이 한심한것 아닌가요?

  • 10.
    '14.1.22 8:27 PM (1.177.xxx.116)

    전 jyj나 다른 어떤 것들에 대해 윗님들 말씀하신 거 몰라요.
    그런데 니콜을 거기서 빼냈을 땐 그 부모가 생각이 있어서 이지 않을까 싶어요.
    카라. 한 때 카라죠. 이젠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완전 내리막 아닌가요?
    다른 길을 찾아야 하는데 거기서 제대로 써포트 못하면 좋은 곳 찾아야죠.
    그나마 부모가 똑똑하고 돈욕심 보다는 자식 미래에 대해 생각하니 저렇게 움직이는 거지.
    암것도 모르는 부모. 그리고 자식이 벌어 오는 돈에 눈 먼 부모라면 저리 하지도 못할 껄요?

  • 11. zm
    '14.1.22 10:18 PM (121.167.xxx.103)

    자식이 서른, 마흔 된 것도 아니고 고작 스물몇. 어릴 때부터 암것도 모르고 연예인만 한 자식인데 그럴 수 있지 않을까요? 구박 당하고 부조리한 체계에서 고통받고 그런데 돈이나 버는 기계처럼 참으라고 하는 것은 아닌가 싶네요. 내가 능력되고 연줄 있는데 내가 나서 문제 해결하죠. 박지성 김연아 부모 무조건 비난하는 것과 비슷한 거 같아요. 부모니까 자식 위하는 거죠.

  • 12. ..
    '14.1.23 2:34 AM (183.101.xxx.16)

    죽은듯이 입다물고 시키는대로 일하고 돈이나 벌어와야 하는건데
    박차고 나가서 많이 놀라셨죠? 사장님?

  • 13. 저라도
    '14.1.23 6:43 AM (108.40.xxx.31)

    제자식이 군대갔다와서 삼십 넘을때까지 뺑뺑이돌며 소속사 꼭두각시는 안시키고 싶겠네요...제가보기엔 현명한 결단이라고 생각드는데?

  • 14. ..
    '14.1.23 11:18 A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니콜은 2%부족아닌듯..나름 매력은 있으나 원톱으로는 22%이상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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