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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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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펑 할게요

헤이 조회수 : 3,192
작성일 : 2014-01-19 21:57:48

위로 많이 받았습니다. ㅠㅠ

 

제가 야박하지 않은 거군요...

 

참 이런 때도 소심하다니... 전 왜이리도 소심한지 모르겠네요..

 

그냥 멀리 하는 수 밖에 없는가봐요. 그 이웃을..

IP : 219.241.xxx.19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9 9:59 PM (115.143.xxx.41)

    이웃 너무 염치없는데요?
    세상천지에 이런사람도 있구나 싶어서 신기해져요..

  • 2. ...
    '14.1.19 10:00 PM (112.155.xxx.92)

    잘 참으셨어요. 그 멍청한 이웃 복을 발로 차삐네요.

  • 3. @@
    '14.1.19 10:00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잘하셧어요, 전 강아지 두마리 펫시터한테 맡기고 찾을때 해외에서 사온 조그마한 선물도 챙겨드렷어요.
    울 강아지 잘 봐줘서 고마웟다고요..

  • 4. ㅇㅇ
    '14.1.19 10:02 PM (222.112.xxx.245)

    아니 진짜 야박한 사람은 전혀 그런 생각 안하는데
    원글님 같이 좋은 분이 왜 나는 야박한게 아닐까 이런 고민을 하는지 참.

    세상에 좋은 사람들이 자신이 더 야박하지 않을까 더 걱정을 많이 하는거 같아요. ㅜㅜㅜㅜ

  • 5. 안야박해요
    '14.1.19 10:02 PM (175.200.xxx.70)

    짐도 아니고 살아있는 동물 맡는거 정말 신경 쓰이고 힘든데 너무 감사인사가 소홀하긴 했어요.
    선생님이야 뇌물이니 그건 님과는 상관없는 이야기구요..
    사람 심리가 선물이나 보답을 하는것도 그 사람 형편 봐가면서 하는 건 있더라구요.
    이건 누구나 다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서운하시겠지만 원래 사람 맘이 그렇다 하시고 털어버리세요.

  • 6. ^^
    '14.1.19 10:02 PM (118.139.xxx.222)

    야박이란 단어는 이럴때 쓰는거 아닙니다..
    그 강이지 그집에서 대우 못받나 보네요...
    강아지가 불쌍해지네요..

  • 7. ...
    '14.1.19 10:03 PM (110.47.xxx.109)

    그아줌마...애견호텔비도 일박이 귤한상자값은 되겠구만 복을 찼네요

  • 8.
    '14.1.19 10:03 PM (223.62.xxx.69)

    잘하셨어요
    저두 강아지키우지만
    1박하는데 2~3만원에요
    4박이면 8만원에서 12만원이구요

    그런데 아무것도 없다
    참 그러네요

  • 9.
    '14.1.19 10:04 PM (14.52.xxx.208)

    동물병원, 그 좁은 우리안에 갇혀있는 허울좋은 호텔링도 하루에 2-4만원 사이에요.
    가정집에, 아는 분들 가족과 함께 맡기면 그보다 더 좋을수 없는 환경아닌가요
    못해도 십여만원 가치가 있고 돈으로 계산 할수없는 중요한 정이라는게 있는데....
    그 집 참 그러네요.
    그집 강쥐도 못난 주인만나 불쌍합니다.
    담 주인들 여행앤 좁디좁은 케이지에서 보내야 하겠네요 ㅜㅜ

  • 10.
    '14.1.19 10:06 PM (14.52.xxx.208)

    님 가족같은 좋은 분이 제 이웃이면 좋겠네요
    한라봉 열박스라도 드리고 싶어요

  • 11. @@
    '14.1.19 10:09 PM (122.36.xxx.49)

    근데 감귤초콜렛도 무지 싸요. 동문시장갔더니 6박스 만원...무더기로 쌓아놓고 팔더라구요.
    감귤초콜렛.블루베리초콜렛.백년초초콜렛 등등이요.
    용머리해안이나 정방폭포가니 똑같은거 4개 만원 어떤곳은 3개 만원하구요.
    성분보니 초콜렛은 거의 안들어있는 식물성으로 만든 모조초콜렛들이었어요.
    덕인당보리빵이나 숙이네보리빵 같은게 차라리 나아요

  • 12. . . .
    '14.1.19 10:09 PM (14.37.xxx.158)

    뻔뻔한 이웃이네요.
    전 강아지 키우는 친구가 봐준다고 맡기래서
    4박5일 맡겼는데 선물 십만원 넘게 했어요.
    호텔보다 훨씬 마음 편하고 고마워서
    선물사고 그 뒤로도 밥 사고 커피 샀어요.

  • 13. 티니
    '14.1.19 10:18 PM (211.109.xxx.3)

    담임선생님이 뭘 이런 걸 다 하면서도 한라봉 박스를 냅다 받아서는 좋아라 한다고 웃기다며 저한테 뒷담 하시는데
    -----------------
    이런 사람들 정말 이해 안돼요
    뭐 이런걸다 하면서 "냅다" 받는다는 건 어떤건지
    줘놓고 받는 사람 욕하는건 무슨 심리인지...?

    얼마전에 그 사람 생각나네요
    100만원짜리 예단이불 해갔더니 시모가 좋아하더라며
    안해갔으면 큰일날뻔 했다고 씹던 예비신부...

  • 14. 미친것 아니예요?
    '14.1.19 10:25 PM (121.134.xxx.21)

    내친구 가족여행갈 때마다
    아들친구에게 알바비 하루 5만원씩해서 강아지
    맡기는데

    얼마나 좋아하는지 니네 가족 언제 여행가니하고 묻는다던데

  • 15. 띵띵
    '14.1.19 10:26 PM (110.70.xxx.103)

    아 님같은 분이 제 이웃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병원은 케이디에 넣고 벽치고 ㅠㅠ 믿을 사람은 없고.
    이웃분은 복을 찻네요

  • 16. 그런 사람이 있어요.
    '14.1.19 10:35 PM (93.82.xxx.158)

    애 봐주면 우리 애가 너무 이뻐서 봐주는거다. 이쁜 우리 애 선심쓰고 '대여'해드리는거다.
    개 맡기면서 저 집 공짜로 개 키우는 재미 주는거다.
    이런 인간들이 실제로 존재합디다. ㅎㅎㅎㅎㅎ.

  • 17. ....
    '14.1.19 10:36 PM (24.209.xxx.75)

    참고로 님 들으라고 하는 소리 맞을 걸요?

  • 18. ㅇㅇ
    '14.1.19 10:46 PM (222.112.xxx.245)

    저도 원글님한테 또 부탁하려고 계속 얘기하는거라는데 한표 던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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