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500ml에 타먹는 방법이 원래 방법인데
이걸 200ml루 타서 먹고 물을 300미리만큼 천천히 마시면 안될까요?
혹시 이방법 써보신분 있나요
어떤 대장암 걸리신분은 대장내시경 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방법 저방법 해보다가 가루약채로 입에 털어넣고 물을 천천히 먹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방법으로 같은 병실에있는 환자들이 다 편하게 내시경했다고 하시던데...
의사선생님도 괜찮다고하셨데요
정말 효과가 있나 모르겠네요
물 500ml에 타먹는 방법이 원래 방법인데
이걸 200ml루 타서 먹고 물을 300미리만큼 천천히 마시면 안될까요?
혹시 이방법 써보신분 있나요
어떤 대장암 걸리신분은 대장내시경 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방법 저방법 해보다가 가루약채로 입에 털어넣고 물을 천천히 먹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방법으로 같은 병실에있는 환자들이 다 편하게 내시경했다고 하시던데...
의사선생님도 괜찮다고하셨데요
정말 효과가 있나 모르겠네요
이러케 하나 저러케 하나 괴로우시겠다..(죄송 저 그거 해보고 죽을뻔...) 그저 검사결과 아무 탈 없으시길 바랄뿐...
윗님 약땜시 힘드셨던거에요?
약먹느라 죽을 뻔했어요..그게 한 이삼년전쯤인데. 지금은 맛?이 더 나아져서 좀더 먹을만하긴 하다고 듣긴했어요. 제가 먹을 당시엔 딱 락스 맛이었어요......................
진하게 드셔도 되는거 같은데..더 먹기 힘들거 같아요..
그리고..약도 약이지만..물마시는것도 물고문입니다...
자주하는 사람으로 경험상..
진하게 드시고 물을 드시려면..물은 정수기물 말고 생수드시면 좀 나은듯하고
저는 나중에는 막대사탕 하나 들고
약마시고..막대사탕 한번 빨고..그랬답니다.
입에서 진저리 처지는 그 이상한 약맛이 사탕맛때문에 사라지면 좀 괜찮거든요..^^
진하게 타서 빨대로 혀끝에 대고 먹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