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몇년 하고 결혼한거고
여자 집안이나 외모 성격 전혀 안 꿀리고
그런데도 신혼부터 불륜하고 개도 데려다 불륜녀랑 키우고 참 그러니.
커플들도 그렇고 그런거 참 힘들겠다 (앞으로 변절 의심이나 실제 불륜등)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면
남들은 큰 피해볼거 막은 거 같아요
그 상간남 같은 놈이 판사 검사면
지 시계 몇개 더 (하나 3천 넘으니 3개면 억 소리 나던데요. 월급으로 사긴 무리죠)
사겠다고 나라도 팔아먹었는 쪽에 빌붙었을듯..
지금도 좋은 분들은 수사팀에서 막 짤린다는데.. 그런 놈들로 머리채워야하지 않겠어요?
휴......
불륜녀쪽도 제발! 취직도 안되고 판검사도 안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