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하고 사이가 좋지 않은데
애들은 다커서 자기들끼리 놀고
주중은 회사를 다니니까 덜한데
주말이 다가오면 맘이 무겁고 더 허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혼자 있음 더 나을텐데
종일 같이 있을생각을 하니
힘듭니다
무얼하면 주말을 즐겁게 보낼수 있을까요?
남편분이랑 사이가 좋으셔서
같이 손잡고 등산다니고
맛집다니고 하신다는분들 너무 부러워요
..................
남편하고 사이가 좋지 않은데
애들은 다커서 자기들끼리 놀고
주중은 회사를 다니니까 덜한데
주말이 다가오면 맘이 무겁고 더 허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혼자 있음 더 나을텐데
종일 같이 있을생각을 하니
힘듭니다
무얼하면 주말을 즐겁게 보낼수 있을까요?
남편분이랑 사이가 좋으셔서
같이 손잡고 등산다니고
맛집다니고 하신다는분들 너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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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저랑 이리 똑같을까요.. 위로 드리고 안아드립니다
몇분만 얘기하다보면 싸우게 되고, 딴것도 안맞고,
저도 주말이 다가오면 가슴이 무거워져 와요.
월요일은 후련하면서도 피로감이 몰려오죠
언제까지 이리 살아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