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던 카페트가 너무 낡아 버리고 없이 살았는데
남편과 백화점 가 카페트 구경하다 꽂혔네요
그것도 가격 어마무지하다는 페르시아 수직 카페트에요
보름이 넘었는데 눈에 계속 아른거려 죽겠어요
저좀 말려주세요ㅠㅠ
깔던 카페트가 너무 낡아 버리고 없이 살았는데
남편과 백화점 가 카페트 구경하다 꽂혔네요
그것도 가격 어마무지하다는 페르시아 수직 카페트에요
보름이 넘었는데 눈에 계속 아른거려 죽겠어요
저좀 말려주세요ㅠㅠ
그건 까는게 아니고 벽에 걸고 쳐다보는 용도죠
사세요
이담에 따님이나 며느님에게 대물림 하심되죠.
애들 다 컸으면 사세요
저는 신혼때 잘 쓰다가 애들 너무 어려
보관해놓고 있어요
드라이 가격은 평수에 따라 다른데
7~10만원 정도의 유지비가 들어요
잘 털고 말리시고 얼룩이나 더러워졌을때
드라이 하면 유지비도 부담스럽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