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담낭, 담도 잘 보시는 의사선생님

..... 조회수 : 3,065
작성일 : 2014-01-15 20:50:33
집안 어른이 쓸개가 안 좋다고 하는데요.
담낭, 담도를 잘 보신다고 알려진 의사선생님이 누구일까요?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추천부탁 드립니다.
IP : 180.228.xxx.11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4.1.15 9:08 PM (119.70.xxx.163)

    쓸개제거 수술을 했는데
    아산병원에서 했어요.
    집도의는 누군지 기억이 안 남..^^;;

  • 2. 죄송한데..
    '14.1.15 9:19 PM (123.212.xxx.158)

    수술하신 분들께 질문 좀 드릴께요.
    담낭 절제 수술후 후유증은 없는지 궁금해요.
    곧 수술을 앞두고 있어서 걱정이 돼요.

  • 3. 없어요
    '14.1.15 9:28 PM (119.70.xxx.163)

    제가 예민한 편인데 별다른 거 없습니다.
    가끔 수술한 부위가 딱딱해지는 듯한 느낌이 있고
    복강경을 했는지라 배꼽이 아주 미워져서 그게 좀 스트레스가 되긴 하지만..ㅠ

  • 4. 파트라슈
    '14.1.15 9:29 PM (210.180.xxx.98)

    저의경우 가끔소화가 잘 안되는것 빼고는 큰 후유증은 없어요. 근데 이건 사람마다 달라요.

  • 5.
    '14.1.15 9:50 PM (112.151.xxx.165)

    아는분이 담낭제거하고 고생하시고계시네요 몸이 약한편이시면 잘생각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갑자기 물도 소화가 안된다던지 계속 설사를 하시네요 연세 있으시면 말리고싶네요

  • 6. 어휴
    '14.1.15 9:55 PM (182.172.xxx.169)

    3년전 복강경으로 담낭제거술 받았는데요
    간단하다고해서 별거아닌줄알았다가 엄청 고생했어요.
    2년지나도록 까지 수시로 나타나는 복통에 엄청 공포스러웠네요..

  • 7.
    '14.1.15 11:35 PM (180.65.xxx.64)

    2년전에 했어요
    복통도 없고 소화도 잘되고
    이제는 너무 먹어서 탈입니다
    수술후 2달 정도만 조금 불편 했어요

  • 8. ㅇㅇ
    '14.1.16 12:49 AM (211.209.xxx.23)

    저도 아산, 김명환샘이었나? 인자하신 분이에요.
    후유증을 별 달리 없어요. 변이 늘 묽은거....그거 하나.

  • 9.
    '14.1.16 3:20 AM (121.1.xxx.35)

    아산병원 김명환선생님이 유명하시죠ᆞ

  • 10.
    '14.1.16 4:21 AM (14.54.xxx.170)

    작년 10월에 아산 김명환 선생님께 진료받고 안철수 외과선생님께 수술받았어요 아직 휴유증 전혀없구요 김명환 선생님이 수술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라 하셨어요 그냥두면 암으로 전이된다구요

  • 11. 담낭담도
    '14.1.16 9:41 PM (121.133.xxx.191)

    담낭담도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5870 부추의 특이한 맛 3 부추부추 2014/01/26 1,211
345869 산업공학과에 3 수험생 2014/01/26 1,018
345868 건강검진 2차 재검안하면 안되나요? 2 모나 2014/01/26 5,487
345867 외국사는데 한국 신용카드 두개 있어요 어찌해야할까요 1 카드 2014/01/26 642
345866 구내염있으면 증상이요... 3 ,,, 2014/01/26 1,284
345865 블로그 시작하려는데 팁 좀 주세요. 해외생활의 어떤 점을 보고 .. 7 --- 2014/01/26 1,945
345864 2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근무하면? 연차 휴가 .. 2014/01/26 535
345863 원룸을 전세로 구해도 될까요? 9 궁금해요 2014/01/26 1,559
345862 보통 전세 계약 집보고 얼마나 있다 하시나요? 6 궁금 2014/01/26 1,818
345861 스팀오븐과 광파오븐 2 .. 2014/01/26 3,002
345860 런닝맨 여진구 너무 귀여워요^^ 5 내아들도.... 2014/01/26 1,988
345859 몇시에 깨어있으면 너무 힘든건가요? 1 2014/01/26 890
345858 이 가방이 사고 싶은데요. 2 컨버스 2014/01/26 1,634
345857 혹시 독일, 체코 여행 많이 하셨거나 거주하시는 분? 7 ... 2014/01/26 1,710
345856 내놓고 자화자찬하는 사람들 아직까지 익숙해지지 않네요 4 내공이 딸려.. 2014/01/26 1,421
345855 어제 선을 봤습니다 5 처자 2014/01/26 2,391
345854 협의안되어, 거처를 옮겨 나가려는데 두렵네요 6 이제 2014/01/26 1,697
345853 손잡이 달린 도기그릇을 뭐라고 찾으면 되나요? 2 랄라... 2014/01/26 1,150
345852 저 새댁인데, 친정 언제 가야할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11 따뜻한라떼 2014/01/26 1,757
345851 눈가주름 무서워요. 4 우아 2014/01/26 2,504
345850 선지국 집에서 만들기 난이도 어떤가요? 4 ㅇㅇ 2014/01/26 1,538
345849 압구정 도산공원근처 큰 원룸 2 압구정 2014/01/26 1,641
345848 사랑이도 귀엽지만 사랑이엄마도 참 괜찮네요 4 ... 2014/01/26 3,479
345847 아빠어디가 2도 대박 조짐이네요 43 ... 2014/01/26 18,831
345846 영화 세상의 모든 계절을 봤어요 ~ 3 강철 2014/01/26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