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 광고를 볼때마다 불쾌해요.
야야 거리는 반말에... 나중엔 한대 쥐어박으려는 포즈까지...
그 광고 왜 찍으신걸까요?
우리 시어머님은 100% 맘에 드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렇게는 안 하거든요.
하긴 동네 아는 엄마의 시어머님도 야야 거리고 친정 식구 앞에서 야.. 저거해.. 이거해 해서 맘상해서 온 집도 있다지만...
저렇게 막 말하고 쥐어박으려고 하고... 그런 집이 많지는 않을것 같은데...
왜 저런 비호감 씨엡을 찍으신건지... 그 콘티는 누가 짠건지...
참으로... 비호감이라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