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다여트 대용으루 빵이나 밀가루보단 낫지 싶어서 먹게 됐어요..
칼로리 생각 안하고, 정말 계속 먹어대구있어요....
근데 500그람 정도는 껌으루 먹어대요;;;;;
분명 몸에두 좋진 않을꺼 같은데, 워낙에 과자나 밀가루 음식들을 입에 달구 살았던 지라, 그나마 아몬드는 낫지 않을까 싶어서......정말 금새 없어져버려요.....
이 아몬드두 줄여야겠죠....ㅠㅠ 아흑....제 옆자리 여자분은 30알?정도만 먹어두 못 먹겠다구 하든데......전 왤케 아몬드가 질리지두 않고 고소하면서 맛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