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umor&no=204552&keyword=%B3%C9%C0...
고양이 참 순하네요 ㅎㅎㅎ
귀엽네요.
너무 박박 닦으시는데요? 귀에 물들어가겠어요.
저희집 냥이는 대야야 따뜻한 물 받아놓고 담궈놓으면 얌전히 앉아있어요.
샴푸만 금방하고 꺼내주는데
ㅎㅎ 애잡겠어요, 진짜 빨래네요.
옛날 엄마들 아이 목욕 시키듯 빡빡 ㅎㅎㅎ
그래도 나름 귀막고 물뿌리시는 신공..ㅎㅎ
발톱세우고 나를 잡아먹는데..;;;;
이녀석 목욕시키면 꼭 피를 보고야 말아서 전 포기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