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여행중에 사오셨다며 옷 세벌을 사오셨는데 언니와 저한테 한벌씩 입고 한벌은 작은엄마 드리라고 하시더라고요.
옷 세벌이 모두 고급스러워 보였는데 언니는 자기는 안입을테니 나한테 두벌을 입으라고 하더군요.
옷을 입어 보다 깼어요.
옷종류는 윗옷인데 색깔도 다 다르고 두개는 패딩코트 종류고 하나는 니트카디건이었어요.
꿈이 선명해서 궁금해서 여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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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풀이 가능하신분 해몽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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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몽 조회수 : 1,038
작성일 : 2014-01-14 10:56:10
IP : 220.80.xxx.8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꿈에서
'14.1.14 11:00 AM (175.197.xxx.70)옷은 사는 형편 등을 나타냅니다.
언니가 옷을 안 입는다고 원글님에게 주어 원글님이 두벌을 입은 건 잘한 일이예요.
앞으로 언니보다 두배로 형편이 좋아질거예요~2. 몽몽
'14.1.14 11:11 AM (220.80.xxx.89)꿈에서님 꿈풀이 감사드려요~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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