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기업 월급 많다는거 다 뻥이네요ㅡㅡ

.. 조회수 : 59,600
작성일 : 2014-01-14 00:47:20

남편이 메이저라 불리는 거대 공기업다녀요.

결혼 1년차인데, 생각보다 월급이 적더군요.

남편이 5년차인데 월 실수령 250정도고

그외 없어요.

여름에 한번 보너스 좀 나오구요.


전 금융권 다니는데 제월급과는 비교가 안돼요.

그래도 서로 사랑하고 잘 살고있답니다ㅎㅎ

공기업 개혁한다면서 신의직장 고액연봉 떠드는데

실상 안그래요.

정부에서 똥싼거 다 치우는걸로밖에 안보여요.

어쨌든... 공기업도 그냥 월급쟁이에요
IP : 203.226.xxx.54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4 12:48 AM (211.36.xxx.125)

    공기업이라고 다 같나요.

  • 2. ...
    '14.1.14 12:49 AM (211.36.xxx.125)

    님만 모르는 실상

  • 3. ㅇㅇㅇ
    '14.1.14 12:50 AM (64.229.xxx.72)

    호봉이 높으면 그래도 괘찮아유

    아이엠에프 전에는 공기업 월급 괘찮았죠, 아이엠에프 이후에 삭감을 많이 했을겁니다 거기도

  • 4. 년수오래된사람들
    '14.1.14 12:50 AM (110.47.xxx.109)

    월급가지고 그러는거예요
    년수오래되면 어느회사든 당연히 월급 오르는것아닌가요?
    공기업 팔아먹으려고 저렇게 뒤집어 쒸우는거랍니다

  • 5. .....
    '14.1.14 12:52 AM (116.126.xxx.203)

    헐, 많구만.

    은행이 얼마나 돈을 많이 번단 소린가?

  • 6. ...
    '14.1.14 12:55 AM (83.110.xxx.6)

    참.....
    자기가 아는 세상이 다가 아닙니다.

  • 7. 오래
    '14.1.14 12:56 AM (180.64.xxx.130)

    다닐수록 일반기업과는 너무 다른 직장이던데요.
    복지도 너무 좋고

  • 8.
    '14.1.14 12:56 AM (61.109.xxx.79)

    오년차에 그정도면 괜찮은거 아닌가요?
    대기업이나 은행권 5년차는 그보다 얼마나 더 많이 받나요??

  • 9. 정말
    '14.1.14 12:56 AM (218.55.xxx.206)

    그래요 . 금융쪽 특수한 몇기업이 높죠. 나머지는 별로. 다 정부가 지들 실책과 비리 떠넘겨 국민들 눈가려 놓고 다 팔아 먹으려 수쓰는거죠.
    공기업부채 직원 월급 많이 줘서 생긴게 아니라 mb가 똥싸놓건데.
    피는 직원들이 보고 결국 책임지는 놈은 어디도 없네요

  • 10. ...
    '14.1.14 12:57 AM (39.120.xxx.193)

    대졸 초임 근4천인 공기업이 얼마나 많은데요.
    수당까지 더하면 더 높아지죠.

  • 11. 31533hot
    '14.1.14 1:06 AM (49.1.xxx.168)

    저도 공기업 다니는데 원글 만큼 받아요

    혜택 사람들이 생각하는거 만큼 많지 않아요 고용보장이 될 뿐이죠

    정부의 의도적 공기업 죽이기, 공무원 연금축소 등 죽이기의 일환입니다

  • 12. ...
    '14.1.14 1:23 AM (49.1.xxx.32)

    제 남편직장은 신입이 280만 받던데요. 물론 세전이구요. 공기업마다 다 틀린듯해요. 우린 메이저 아닙니다.
    공기업이 좋은건 안정성때문이죠. 인원삭감한다고 나가라고 하는 일은 없고 사고치지않는한 고용주의 마음에따라서 짤리진 않으니깐요. 그거 하나 보고 다니는거죠.

  • 13. ........
    '14.1.14 1:28 AM (221.150.xxx.212)

    공기업이라고 다 같나요 ;;

  • 14.
    '14.1.14 1:54 AM (125.142.xxx.216)

    대신 금융권은 어지간한 곳 아니면 40 살짝 넘어가면 이런저런 압박이 오니까요.
    세상일 생각보다는 공평해요.

  • 15. ㅎㅎ
    '14.1.14 2:40 AM (119.196.xxx.198)

    님만 모르는 실상2222222
    공기업 복지 생각이상입니다

  • 16. l*
    '14.1.14 7:28 AM (121.200.xxx.172)

    는 사원대리급이 400정도되고 상여금 분ㄱ별로 나오는데 과장부장이 1~2천임 한번나올때...근로복지공단이나 건강보험공단은 적게받음

  • 17. ..
    '14.1.14 8:02 AM (175.253.xxx.137)

    간부들은 임금 13 14년 반납하고 복지전면 중단입니다.
    복지카드도 안나와요.

  • 18. ..
    '14.1.14 8:18 AM (175.223.xxx.209)

    복지라는게 다른데서도 하는 15년 근속격려금 60만원.
    경조금 이런건대 skt는 10년 근속 3개월 유급안식휴가 준다는데 그런게 대단한 복지지 뭐 의료비가 나오는것도 아니고.
    퇴직급 누진제 없어진게 크죠.
    정년 메리트 있으니 대기업 그만두고도 오죠.
    대기업이 안좋아진거에요. 40에 퇴직 생각해야한다니 말이 안되죠.

  • 19. ..
    '14.1.14 8:22 AM (175.223.xxx.209)

    부모 상당해서 얼마주고 하는 경조금같은게 대단한 복지라고 전국민이 관심같는게 웃겨요. 남의 집 살림가지고 뭐라는 격이랄까.

  • 20. ..
    '14.1.14 8:29 AM (175.223.xxx.32)

    임금 복지랄것도 없는 것들은 다 정부 통제받고 가이드라인 지켜서 받는거에요.10년차 대졸직원이 세전 4천 좀 넘게 받죠.

  • 21. 재윤맘
    '14.1.14 8:37 AM (14.45.xxx.165)

    우리남편 공기업인데 월급은 그리안많아도 복지가 좋구요 매년 월급인상되구 보너스많고 그렇던데요.글고 승진될때마다연봉이 천단위로 뛰고.일반회사는 안그렇잖아요. 남편한테 들으니 자녀학비도 대학까지 나온다고.1인당 자녀2명까지. 1년에한자녀당 600 지원된다고. 우리애 3월부터 얼집가는데 어린이집다녀도 매달 돈나와요 2명까지 20만원씩. 월급은 300안되지만 보너스 복지 갠찮아요^^

  • 22. ..
    '14.1.14 8:45 AM (223.62.xxx.126)

    윗님 남편분 계시는곳은 정말 부럽군요
    제 남편도 공기업이지만 위에 님 언급하신 복지는 하나도 해당안되네요 ㅠ
    공기업도 극과 극이더라구요
    저희는 급여수준도 그리 높지않구요 유일한 혜택?이라곤 안정적이란것밖에 없는듯
    들어보니 공기업중 급여주순 하위쪽에 있더라구요
    더라구요

  • 23. zz
    '14.1.14 8:58 AM (218.50.xxx.13)

    제남편도 거대공기업 ㅜㅜ
    25년차 월급400정도 그외 암것도 없어요
    재윤맘님 어느공기업인지 밝혀주십시오~
    어처구니없어요
    공기업직원들 월급 복지땜에 부실 부채생긴건가요?
    몇년째 월급동결. 해마다 없어지는 꼴랑한복지 한숨만 나오네요
    애들 학자금 지원 없어요
    빤한유리지갑만 털고 보이기위한 전시행정 갈수록 가관이네요

  • 24. ..
    '14.1.14 8:58 AM (210.109.xxx.30)

    육아수당 폐지됐고
    대학생 학자금 성적에 따라 받던거 조정이 될것 같고
    차장 승진해도 연봉이 전혀 안오르던데요.
    콘도 염가에 가는것 왠만한 회사 있던데 동계에 운영을 안하고.
    남아있는 복지란게 없습니다.
    단체보험 15만원짜리 들어주는거나 내돈내더라도 운영되길 바랄 정도에요.
    하나씩 하나씩 다 없어져왔죠.

  • 25. ㅇㅇㅇ
    '14.1.14 9:10 AM (203.11.xxx.82)

    저희 남편도 마사회 인천공항 코바코 중 하나인데

    나이 마흔에 월급이 4백도 안되네요.

    근데 여기 들어온 사람들 스펙이 막 스카이에 토익 만점짜리도 흔하고 회계사 세무사 자격증도 간간히 있고 석박사급도 있고...

    공기업 월급 적어요. 수당도 없고 연금도 없습니다ㅠ

  • 26. 저도
    '14.1.14 9:12 AM (110.47.xxx.109)

    재윤맘님 어느공기업인지 밝혀주세요
    그런 공기업이 어디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 27. zz
    '14.1.14 9:20 AM (218.50.xxx.13)

    공기업직원들 수준은 막강하죠
    변호사자격가진사람도있고 ,회계사등 스카이 엄청많고
    들어갈때 이럴줄알았으면 정말 안갔죠
    일강도도 하루 10시간이상입니다
    이정도 자격에 근로수준이면 어디라도 그이상 대우받는다고 생각하는데
    정권만 바뀌면 들고치는게 공기업이더라구요ㅜㅜ

  • 28. 제제
    '14.1.14 9:29 AM (119.71.xxx.20)

    공기업도 등록지원되나요?
    그 소리는 못들어서..

  • 29. 네..
    '14.1.14 9:32 AM (115.143.xxx.174)

    저도 금융권에있었고..
    남편이 공기업다니는데..
    결혼해서 깜짝놀랬어요..
    남편왈..나 월급많다고말안했다..
    소문이 그렇게 난거지..
    금융권 남직원들월급정도로생각했는데..
    반절조금넘는듯..ㅠ.ㅠ
    복지복지하는데..
    복지도 그다지..아직아이가 어려서 저희가모르는건지..(해외어학연수지원등등)
    신행말고는 해외여행은한번못가고..
    시부모님덕에..빚없이사는거에감사하며사네요..
    (인천에 전세얻어삽니다..혹시..강남에집있나..오해하실까봐)

  • 30. ㅠㅠ
    '14.1.14 9:32 AM (211.178.xxx.206)

    공기업 복지가 뭐가 좋나요~ 올해부터는 자녀 대학 학자금 지원 전액도 아니고 일부 나오던 것도 그나마 안준다 하고 근속 근무 격려금도 안준다하고 성과급도 다 뺏겼고 ㅜㅜㅜ 제일 만만한게 공기업이지요ㅜ 이리저리 휘둘리기만 하네요

  • 31. 궁금
    '14.1.14 9:36 AM (211.253.xxx.87)

    재윤맘님 남편이 다니는 공기업 궁금하네요.
    저희 남편도 공기업 다니고 저도 같은 직장이지만 몇년동안 인상 소급분으로 연말에 100만원 넘어본적이 별로 없네요(세후)
    복지는 기사에서 나오는 공기업 복지를 보면 화가 납니다. 어느 공기업이 저렇게 준다고. 물론 주는 데가 있으니 썼겠지만 1,2군데 나오는 걸 가지고 저렇게 쓰면 안 되지요. 그나마 줬던 복지기금도 다 축소,폐지가 되서 연봉이 오히려 작년보다 적습니다.
    *저희 남편도 작년에 진급해서 연봉이 올랐으나 세금도 덩달아 뛰어 실지급액은 30만원정도 더 받습니다.

  • 32. ..
    '14.1.14 10:28 AM (220.78.xxx.36)

    수당이 많은거 아닌가요?
    저 아는분이 철도쪽 다니는데 한달에 세번인가 두번인가..일요일 근무 했더니 수당이 120만원 정도 붙었데요

  • 33. 흐음..
    '14.1.14 10:30 AM (223.62.xxx.87)

    금융권 어디 다니시길래 실수령 250이 비교도 안될 정도일까요...?
    은행원들 월급이 생각보다 헉 하게 놀랍진 않을텐데... 인센이 좀ㅁ많긴한데 월 수령액은 보통보다 좀 많은 수준이던데요. 게다가 세금떼는 게 어마어마해서 실수령액은 생각보다 아주 많진 않던데요

  • 34. ................
    '14.1.14 11:17 AM (58.237.xxx.12)

    원글님 수당을 확인해보시길 바라고요.

    금융권은 정년보장이 어렵지요. 금융권은 아직 복지혜택은 좋아요.
    보너스도 괜찮고...

  • 35. ...
    '14.1.14 11:52 AM (123.141.xxx.151)

    제 동생은 공기업에 신입 계약직으로 들어갔는데도 실수령 250 받아요.
    공기업도 공기업 나름이죠.

  • 36. 마눌
    '14.1.14 12:02 PM (125.138.xxx.176)

    공무원들은 자녀대학학비 한푼도 안나와요ㅠ.ㅠ
    (나오는줄 오해하는 사람 많더군요)
    무이자학비대출뿐이에요

  • 37. 참나....
    '14.1.14 12:04 PM (180.71.xxx.92)

    내가 아는 공기업 다니는사람 엄청 많이 받거던요.
    아직은 신의 직장이란 말이 맞거던요.,
    과연 그렇게 많이 받는사람들이 그정도의 일들을 하기는 하는걸까요.

  • 38. fdhdhfddgs
    '14.1.14 12:20 PM (112.173.xxx.103)

    제 예상에는 남편이 직장 5년차면...아내분은 직장 7~8년차 (남자군대감안) 으로 추정되고

    은행권 7~8년차면 연봉 6~7천만원 월실수령액 400~500만원 정도로 추정가능합니다

  • 39. fdhdhfddgs
    '14.1.14 12:21 PM (112.173.xxx.103)

    근 10년이내 공기업 입사분들은 막강한 스펙이나....

    20년이상 근무하신분들은.......

  • 40. ...
    '14.1.14 12:28 PM (115.90.xxx.155)

    제가 아는 분 한전 다녀요.자세한 급여 복지는 모르지만..
    지금..일단 아이들 둘 전국단위 자사고 다니고 주말마다 과외시키고..해서
    자사고 학비도 회사서 다 준다고 생각했어요.
    아이가 셋인데..비싼 학원 다 보내고 (영,수)
    하길레...정말 복지가 좋구나 부러워 하는 중입니다.
    맛벌이도 아니고..

  • 41. 00
    '14.1.14 12:30 PM (211.54.xxx.241)

    위에 점 두개님. 한달에 두 세번 일요일 근무했다고 수당 120만원.......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입니다.
    공기업 30념 다니는데 연봉 5500백만원, 그나마 평일 시간외나 주말 나와서 일하는거 수당 전혀 없습니다.
    월 수령 350 조금 넘습니다.
    눈앞에 보이는 것만 보지 마십시요.

  • 42. 술개구리
    '14.1.14 12:38 PM (1.245.xxx.85)

    ..님 님께서 아신다는 코레일 직원은 대체 어느 부서에서 근무하신답니까? 저희 신랑도 그곳으로 보내고싶내요ㅠㅠ..거의 주6일근무에 9시이전 퇴근이 한달에 한두번 정도밖에 안되게 근무해도 수당을 그렇게 많이 받지는 못하는데..부럽네요..진심입니다..진정 같은 코레일이 맞을까요ㅠㅠ

  • 43. 공기업
    '14.1.14 12:44 PM (183.109.xxx.166)

    공기업이 한두개가 아닌걸요
    저희도 공기업인데 복지가 아주 좋아요
    저기 재윤맘님만큼이요...
    공기업도 공기업 나름이예요
    메이저급 공기업이라는건 뭘까요?

  • 44. ..
    '14.1.14 12:44 PM (175.223.xxx.218)

    중고교 학자금 나오는데
    한도가 생겼지요.
    학원비는 월급 가지고 알아서 쓰는거니.
    교대근무자들은 수당 더 받는거 맞는데
    건강에 안좋고 자살자도 있고 그래요. 얼마나 주는지는 모르겠지만.

  • 45. ..
    '14.1.14 12:55 PM (175.223.xxx.218)

    성과급은 연봉에 포함되있는걸 정부에서 차등해서 주는거에요. 차등평가급이죠.
    흑자나도 더주지 않고 적자나면 평가 안좋으니 덜받는거죠.

  • 46. ..
    '14.1.14 12:58 PM (175.223.xxx.218)

    메이저 공기업이면 규모 큰 한전 가스공사 lh 이런곳 아닐까요. 복지가 아주 좋다는곳은 어딘지 궁금합니다.
    금융공기업이야 급여 자체가 높을테구요.

  • 47. 주변에
    '14.1.14 1:00 PM (61.81.xxx.53)

    얘기 들어보면 거품도 많은 거 같아요.
    철도쪽 35년차 1억이 넘는다느니 남편 친구들 이야기예요.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요.
    남편은 중소기업 이사인데 주변에서 연봉이 엄청 높을걸로 추정하더라구요.
    그래서 거품이 많다는 걸 느껴요.

  • 48. ....
    '14.1.14 1:06 PM (125.128.xxx.219)

    보면 정말 신의직장은 안건드리고
    ㅡ마사회 조폐공사 석유공사 등등
    이상하게 기사들도 진짜 신의공기업 딱 상위 몇개는 안건들고
    나머지 어설프고 월급적은
    공기업들만 건드리는게
    고위 자제분들은 다들 그런 신의 직장에만 있어그런가
    의심되요.

  • 49. ....
    '14.1.14 1:09 PM (125.128.xxx.219)

    재윤맘님 말씀하신거는 좀 이상하고요
    공기업 월급인상분은 정부에서 정하고 그이상은 못해요
    요근래계속 동결이었을건데..이상하네요
    학자금은ㅎㅎ 무이자대출같은거예요 어차피 월급에서갚는거구.
    신랑분이 자세히ㅡ설명하기 귀찮으니 대충말씀하시는듯..

  • 50. ,,
    '14.1.14 1:47 PM (210.104.xxx.20)

    동생이 lh계약직으로 몇년 근무한적이 있는데
    연가보상비나 연말 성과급이 1000만원이 넘더라던데요...
    잘 모르시는건 아닌지...lh는 돈이 돈이 아니더라는...

  • 51. //
    '14.1.14 1:55 PM (211.220.xxx.82)

    금융권(은행)-대기업(빅3)-대기업(10)-공기업(빅4)-공기업(10),고위공무원-공기업(하위)-중견기업-하위직공무원-중소기업 순인것 같아요. 연봉(인센티브,보너스,각종수당 포함),복리후생,사회적 인식----

  • 52. 대기업
    '14.1.14 2:09 PM (175.223.xxx.129)

    못따라가죠.. 임금은요.. 울산 가봐요.. 보너스를 몇백프로씩 복지도 좋고.....

  • 53. 열받네요
    '14.1.14 2:12 PM (182.215.xxx.139)

    공기업이라고 다같은게 아니군요.20년된 남편 실수령액400좀 안됩니다.
    대학 학자금없고 생일때 케익쿠폰하나 나오던것도 없어졌어요. 복지랄것도 없네요.ㅜ
    공공기관 낙하산이나 없애지 코딱지만한 직원들 몫이나 없앨생각에 궁리들이니..
    저위 댓글처럼 많이 받는데나 조정하든지.

  • 54. . .
    '14.1.14 2:21 PM (203.243.xxx.226)

    마사회는 대학등록금 무조건 나오다가 최근엔 어느정도 학점(3.5?)되면 나오는걸로 바뀌었고 성과급 천~이천정도 받아가더라구요 자녀들 사교육비도 일인당 3십?정도 나오는거 같고 방학이면 영어마을 캠프 이주일정도 공짜로 가고 직원들 작업복도 노스페이스 이런 아웃도제품으로 사입고

  • 55.
    '14.1.14 2:25 PM (211.202.xxx.18)

    옆 금융권공기업다니는분 년말에 성과급으로 정확한 액수는 모르겠으나 천이하단위의 성과급 받고있구요.
    피복비라고 따로 나오고 가족들이 수술받으면 2백단위였던것같은데 그정도 나오고 약값 따로 한달에 얼마씩 나오고 아이들 대학등록금 나오고 영어유치원다녀도 그비용도 나왔었던것같고 집얻을때 이자없이 대출받았었고..................

    메이저금융권아닌데도 저정도면 작나요?

  • 56. ....
    '14.1.14 2:32 PM (116.126.xxx.203)

    공기업중에 적자 많으면서도 월급 엉뚱하게 많이 주느데가 주택공사.
    그러면서 임대주택때문에 자기들 손해 본다고 지랄한다죠.
    국민임대주택 분양원가보다 몇 천씩 비싸게 분양하면서...
    연말되면 성과급 천만원은 기본.

  • 57. //님
    '14.1.14 3:05 PM (223.62.xxx.222)

    고위공무원이 금융권 대기업 공기업보다 사회적 인식이 못한가요?
    저라면 언제 짤릴지 모르는 금융권 대기업보단 고위공무원이 훨씬 나을거 같은데...
    남편감으로 고민도 안하고 당장 고위공무원요.
    연봉이야 많이 받고 금방 짤리냐, 적게 받고 정년보장받고 연금까지 받느냐 문제인데 토탈하면 그돈이 그돈일거 같고요.
    공기업은(금융계 공기업 제외) 대기업처럼 많이 받는 것도 아니면서 공무원들처럼 공무원연금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어정쩡한거 같고요. 대기업보단 더 다니려나?

  • 58. 입사 24년차
    '14.1.14 3:09 PM (182.222.xxx.105)

    남편이 정부투자기관 다닙니다.
    실수령액 450 정도됩니다.

    지금 정부에서 말하는 복지혜택 없어진 건 10년도 더 됐습니다.
    감사원 감사에서 지적돼서 공무원복지규정에 준해서 지급받습니다.

    공기업의 임금, 사업, 조직은 모두 정부의 통제합니다.(심지어 부채까지도..)
    십원짜리 한 개도 정부 승인 없이는 못받습니다.

    아.. 그리고 저.. 위의 분.
    20년전에도 공기업은 경쟁률 높았습니다.
    (물론 경쟁률만 높았지요.. 대졸 초임이 35만원이었으니..)

  • 59. 공기업 개혁
    '14.1.14 3:34 PM (58.226.xxx.183)

    공기업 개혁은 지금 보다 더 강하게 밀어 부쳐야 된다고 생각 하는 일인,,민영화 되면 ,,,,이렇고 저렇고 뭐니 괴담 만들어 정치적으로 이용 하려 드는 것들은 어차피 집요하고 편협하고 조직적으로 날 뛰겠지만요

  • 60. ..
    '14.1.14 3:47 PM (210.109.xxx.23)

    남아있는 복지가 없어 더 강하게 밀어부치고 말게 없네요.
    조직 인원이야 정부 필요대로 감축했다가 청년 고용 차원에서
    신규채용하고 고졸채용하고 하는거라서.

  • 61. dd
    '14.1.14 4:04 PM (221.158.xxx.226)

    저희 남편도 이제 4년차 들어선 메이저 공기업 직원인데 많이 못받는 것 같아요. 맞벌이로 둘 다 이 월급 받고 살면 애 둘 키우며 살기 딱 적당할 것 같아요. 부모님 도움 안받는다는 전제에요.
    공기업 다니면 칼퇴에 일도 설렁설렁 마음에 여유라도 있을 줄 알았건만 소처럼 일하고요. (물론 한량같은 높은 사람들도 있음)
    이렇다 할 만 한 혜택은 집도 절도 없는 우리에게 회사이름으로 전세집 얻어준거요.

  • 62. ..
    '14.1.14 4:10 PM (223.62.xxx.67)

    공공기관들 사람수도 정부에서 관리해서
    하나라도 더 뽑을래도 허락받아야되고 허가도안나고
    일은많고 사람은 일에치여 난리고
    더뽑지도못하고 난리예요
    대신 그자리를 계약직 청년인턴으로 해서
    고용율을 일시적?으로 높아려고해요
    공공기관을 이렇게 틀어잡고 수장은 정부에서임명하고+
    공공기관 욕하는 기사내고 사람들이 공공기관욕하고+
    철도더 그래서 민영화가 쉽게되는거고+
    국민보험공단도 위험하고+ 등등등
    뭐가 진실인지..

  • 63. 147
    '14.1.14 4:12 PM (203.243.xxx.226)

    마사회 십년에 삼백도 안되신다는분 정직원 아닌가보네요
    아님 남편분한테 속고 계시든지..
    풍문으로 듣고 이러지 말라시는데?
    영어캠프 틀린말 아니잖아요? 없어지면 그전에 존재한것도 없어지는건가요?
    성과급도 마사회 소속 청경분도 천만원 쫌 넘게 받고 평직연도 천오백정도 받던데요?

  • 64. 00
    '14.1.14 4:15 PM (210.207.xxx.58)

    저희 회사는 중견기업인데요..
    약재값, 병원비, 육아휴직같은건 전혀 없어요..
    대신 아이들 교육비는 대학까지 아이 인원 상관없이 지원이 되요.
    사립유치원도 되는것같고, 사립초도 마찬가지, 외고도 마찬가지구요..
    주택담보 대출은 무이자로 빌려주는것같아요. (이건 제가 대출받아보지 않아서 모르겠어요)


    공기업, 대기업, 중견기업을 떠나서,
    경영자의 마인드가 가장 큰 이슈같아서요..
    공기업이나 공무원은 국가에서 타겟이 되기 쉬우니, 자꾸 건들여 지는 것 같기도 하구요.

    우리끼리 싸울일 뭐 있나요.
    공기업도 공기업 나름이고, 대기업도 대기업 나름이고,,
    저희 신랑 대기업이라는 곳 차장급으로 다니는데, 일은 정말 소처럼 하고 야근 매일 하다시피,,
    주말 토요일 가끔 출근하고,,, 하는데도 저희 회사 차장급이랑 급여 비슷해요..
    그래도 정년은 꿈도 못꿀것 같고,,

    저희 회사 차장,,
    6시 칼퇴근, 하루 평균 4시간 일할려나,,, 주말 출근은 저 직장경력 13년동안 한번을 없었구요..
    그리곤 정년까지 일하는거 큰 무리 없어 보이고;;
    저야 여자니깐 좀 다르겠지만,

    저흰 7시면 건물 전체 소등이라서 야근할려면 신청해야 하니 기록이 남아서 다들 꺼리거든요.

    좋은 조건에 좋은 직장이 많으면 더 좋은거죠.

  • 65. 복지
    '14.1.14 4:38 PM (116.39.xxx.141)

    대학등록금까지 나오는데 애들을 42에 낳은게 함정..
    본인이 대학원 진학이나 박사과정 원하면 또 등록금 나오는데 가면 눈치보이죠..
    육아보조금은 나오구요,, 첫째 둘째 세째 차등두어 나와요..
    결혼했을때 남편 9년차였는데 평달 월급 190들어온거보고 깜놀했어요.지금은 16년차 평달 월급 300안되요.
    보너스달은 400정도구요. 인센 기타 복지는 빼구요..

  • 66. ..
    '14.1.14 4:43 PM (210.109.xxx.28)

    대학생 학자금은 중견기업, 대기업도 운영하는데가 있고
    의료비도 오히려 공기업은 안나오는데 대기업에서 나오는 경우가 있는거죠.
    마사회에서 영어캠프 운영을 한다면
    개인적으로 하면 돈이 많은 드는걸 적은 비용으로 많은 직원 자녀들이 혜택볼 수 있다면 바람직한 복지 아닌가요?
    이런 사업들은 보통 예산으로 하는게 아니라 사내근로복지기금법에 의한 복지기금으로 하는것입니다.
    기준에 따라 적법하게 운영하고 있는것이고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많은 회사들이 운영하고 있지요.
    재원이 정해져있는거라서 직원들이 가장 원하는 복지를 채택하는거지요.
    자녀들이 커서 학자금 혜택을 본다면 젊은 직원들은 혜택을 못보고 20년쯤 기다렸다가 혜택 보거나 혜택을 못보는거에요.
    아무튼 유아보조비 폐지, 중고생학자금 한도설정, 그 외 복지 폐지 및 축소예정이네요.

  • 67. 연금
    '14.1.14 4:49 PM (223.62.xxx.93)

    연금이있잖아요 공무원이 더 갑이긴 하지만요

  • 68. ....
    '14.1.14 5:05 PM (223.62.xxx.222)

    공기업은 연금 없어요.

  • 69. ???
    '14.1.14 5:31 PM (14.32.xxx.250)

    금융감독원도 공기업 맞죠?
    거기 다니다가 대학교수로 간 사람 연봉이 딱 반으로 줄었다고 하던데요.. 경력인정받아서 조교수?로 갔는데두요
    암튼 비슷한 경력이면 교수월급 두 배는 되나봐요

  • 70.
    '14.1.14 7:05 PM (39.118.xxx.198)

    신랑 lh다니는데요 일단 성과급 많죠 근데 천단위면 아마 차장은 되야~그럴듯 그리고 이 천만원이 연봉에 포함되있는겁니다
    연봉이 4천이면 성과급 500떼고~3500을 12로 나눠주는거죠~물론 세전이야깁니다

  • 71. **
    '14.1.14 7:46 PM (218.144.xxx.230)

    그동안 공기업 연봉, 복지가 좋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는데
    댓글보다 보니까 사실관계가 좀 다를수도 있겠네요.
    궁금해서 검색해보니까.

    공기업연봉순위 1위부터 100위까지 나온것이 있더군요.

    http://cafe.naver.com/specup/2404100

    2013년 신입사원초임인데 1위가 건설근로자공제회인데 연봉이
    4천500이 넘네요. 그유명한 마사회는 3위인데 4천400이넘네요.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이 100위인데 3천이 조금넘는군요

  • 72. 공기업 방만 경영은 나라의 암..
    '14.1.14 10:03 PM (58.226.xxx.183)

    자자님,,,,올리는 게 문제가 아니라 그럴려면 세원 즉 부자나 세금 많이 내는 기업이 많아야 하지 않나요,,,근데 그게 부자나 대기업은 ,,그 나름 성토 대상 이고,,,,공기업 개혁은 바그네 정부든 아니면 다른 정부든 정치적 입장과 관계 없이 꼭 해 내야 되는 큰 문제 아닌가요,,,,사기업이야 년봉이 수억되든 말더ㅡㄴ,,,공공 목적 때문에 공기어 돼서 적자가 나든 말던 (뭐 이유야 있는 공기업도 있지만)그래도 적자 투성이에 세금으로 때워 주니 임금은 매년 올리고 일시적으로 왔다 가는 철새 사장들과 노조가 야합된 면도 많지만요,,,암튼 ,,,세세한 부분의 잘못을 떠나 공기업은 나라의 장래를 위해 반드시 개선 되어야 합니다,,,

  • 73.
    '14.1.14 10:19 PM (203.226.xxx.83)

    전 메이저 금융 공기업 다니고 남편은 은행 다녀요
    원글님 상황과 딱 정반대네요
    원글님 남편보다는 월급 실수령액이 좀 더 높아요 전 3년차구요
    복지는 생각보다 그렇게 대단치도 않아요 복지는 남편 은행이 더 잘 되어있는 것 같아요
    대신 공기업 메리트가 있긴 하죠 은행이 일반 대기업보다는 정년이 긴 편인데 그래도 공기업만 하겠나요?
    잘난 척 같겠지만 제가 들어갈 때만 해도 금융 공기업은 신의 직장이라 불려서 나름 자부심 갖고 다니는 직장이라 월급에 큰 불만은 없어요 생각보다 낮지 않고 직위가 올라갈 수록 연봉이 꽤 높은 편이거든요
    남편은 3년차 평사원 은행원인데 실수령액 월 250만원정도 됩니다 근데 1월 7월에 월급이 한번씩 더 나와서 총 14개월 월급이 나와요
    거기에 추석 설날에 한번씩 더 나오고 성과급과 급여인상분 등 나오면 대충 세전 6천 정도 되는 것 같더군요

  • 74. 공기업 다녔던 1인
    '14.1.15 12:02 AM (175.197.xxx.67)

    모 공기업에 근무했었는데 체욱대회인가 뭔가를 했는데 3억정도를 쓰더라구요 차장님들은 할일이 없으신지 낮에 사우나 다녀오시고 ........공기업 방만경영 도가 지나치긴 했지요 진짜 세금 아까웠음 ....

  • 75. 저희 남편
    '14.1.15 12:06 AM (1.245.xxx.26)

    메이저 공기업이고 기획조정실인가에 있어요...
    매일 새벽에 퇴근하고 아침에 출근하고 일요일 정시출근하고
    연봉 6천 정도 되요.....저도 답답해서 맞벌이 하다 그만뒀어요...
    부모중 하나 정신차리고 있어야 애를 키우죠....
    저희 빚도 없는데 애둘 낳으면 파산할까봐 못낳고 있구요.,..
    기획조정실에 정부에서 긴축경영 플랜 짜오라는데 남편이 심드렁하게
    이미 복지혜택은 거의 없고..사업중단 이런거 밖에 없다면서 걍 버티기라 하더라구요...
    3년만 버팀 된다고..ㅎㅎ

  • 76. 위에... 일년 다니신분.
    '14.1.15 12:14 AM (182.222.xxx.105)

    그래도 공기업 다니셨다면서
    월급이 세금으로 나가는지
    매출액에서 나가는지도 모르시나요?

    정확히는 공기업 직원 월급은 세금에서 나가는 건 아닙니다.
    공기업도 법인세 일반기업과 같은비율로 세금내지요..
    이익이 나면 국가로 배당수익이 가고..

  • 77. 음음
    '14.1.15 12:59 AM (121.133.xxx.115)

    남편이 위에서 언급된 신의직장이라고 불리우는 공기업에있어요.
    아이들 학자금지원이 다없어졌고요
    학원비 교육비..한달에 이십만원씩 나오던것도 이번에 없어졌네요.
    복지라기보다.. 출퇴근이 칼같고.. 사기업보다 쉴수있는날이많은것은 사실이에요.
    다른 복지..다 그렇다고 쳐도 아이들 학자금은 줘야하지않나요?;;;
    그저..우리아이들 이제 다섯살이니까..그전에 다시 정책이바뀔지.. 어떨지 조용히 지켜보려고요. ^^

  • 78. 대기업은
    '14.1.15 1:32 AM (116.39.xxx.32)

    무한경쟁입니다. 잘 못하면 바로 짤려요.
    월급이 제일 높아야하는게 당연하죠.

    공기업이나 공무원은 정년보장되잖아요. 연금도 나오고.
    근데 그정도 월급에 복지 완전 빵빵한데 무슨 우는 소리신지..??

    제 친구 공기업다니는데 맨날 자랑입니다.
    하는일 하나도 없고, 남자직원들은 할일없어 주식사이트 들락거린다던데요.
    자기도 일없고 정시퇴근에 월급높고, 정년보장되고, 복지카드(유흥쪽만빼면 다 쓸수있음)나오고 너무 좋다고

  • 79. ..
    '14.1.15 2:37 AM (14.138.xxx.196)

    공기업 다녔는데 체육대회에 3억을 썼다는 둥
    낮에 싸우나를 갔다는 둥 공기업 다닌사람같지 않은. 뻥같음. 요즘 그랬다간 회사 진심 짤립니다. 체육행사비는 인당 예산 정해져있고 토요일에 하고.
    윗사람은 하는 일 하나도 없다고 친구가 자랑했다니 칠푼이 친구.
    우는소리로 보여요?
    공기업 정년보장인거 장점이고 급여는 원래 박봉이 아니었는데 복지가지고 뭐라 호들갑떠니
    봐라. 하는거지.

    시기심에 허위사실 유포하는것들도 좀 있는것 같음.
    캡처해서 고소를 하던가해야지 원.

  • 80. ..
    '14.1.15 2:58 AM (14.138.xxx.196)

    주식사이트는 들어가지지도 않아요.
    꼭 모르는 사람들이 알바를 했는데 성과급이 천이 넘네
    하는데 누가 알바보고 월급명세서 보여줍니까.

  • 81. 아이린뚱둥
    '14.8.27 6:46 PM (121.64.xxx.99)

    흠ㅠ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8376 남성 정장바지 싼거 어디서 구매하시나요? 3 멍멍이 2014/03/09 2,064
358375 철제 이층침대 튼튼한가요? 이층침대 파실분 계실까요? 5 엄마 2014/03/09 1,470
358374 고속버스안 인데요 6 버스 2014/03/09 2,022
358373 11년 3-1학기,12년 4-2학기 버려야하나요? 2 동아전과 2014/03/09 551
358372 장염이 자주걸리는 초등아이 유산균 추천 부탁드려요. 3 푸른푸른 2014/03/09 4,232
358371 겨울왕국 iptv로 보려면 10000원이네요.ㅎㄷㄷ 18 히든카득 2014/03/09 3,017
358370 영화 호노카아보이(하와이안레시피) 아시나요? 3 ㅇㅇ 2014/03/09 1,389
358369 강인 멋있어요.. 10 .. 2014/03/09 2,647
358368 여기서 글 올리고 삭제 당하신 분들 중에 5 ㅡㅡㅡㅡ 2014/03/09 744
358367 청담동에있는 우리들병원 가는데,, 2 ㅇㅇ 2014/03/09 1,863
358366 시댁에 대한 기본 도리 7 기본도리 2014/03/09 3,946
358365 입주청소로 숙이청소 어떤가요?? 입주청소 2014/03/09 1,666
358364 "신임 사외이사 40%가 靑 등 권력기관 출신".. 1 줄만 잘 서.. 2014/03/09 406
358363 컨시어즈라는 직업에 대해 아시는 분 조언 좀 7 둘돌 2014/03/09 2,016
358362 화를. . . 14 sos 2014/03/09 2,795
358361 롯데 호텔숙박권을 팔고 싶어요 3 califo.. 2014/03/09 2,412
358360 강아지 털 깎는 기계요~ 15 2014/03/09 7,521
358359 밖에 바람 장난 아니네요 4 으아 2014/03/09 1,688
358358 아이 학습지.. 월 중간에 중단가능한가요? 2 .. 2014/03/09 1,190
358357 결혼반지 7 춘설 2014/03/09 1,813
358356 초딩때 윤선생교재 끝까지 5 ㅇㄹ 2014/03/09 2,122
358355 주간학습안내의 차시요? 2 ? 2014/03/09 610
358354 볶은 메밀이 있는데 어떻게 하면 아주 엑기스같은 차를 만들수 있.. 볶은 메밀 2014/03/09 614
358353 20년 절친을 내려놓기로했어요. 4 아시는분? 2014/03/09 4,663
358352 시댁모임이 있는데... 6 ... 2014/03/09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