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따말 한혜진...
1. 진
'14.1.12 8:42 AM (112.158.xxx.160)잤건 안잤건 진정 사랑이었다
라니
옆에 사람들 기염하게 만드는 종자 .2. 세트로
'14.1.12 9:00 AM (118.46.xxx.192) - 삭제된댓글지진희도 왜 말을 안하는지 이해불가
3. 한혜진
'14.1.12 9:00 AM (223.62.xxx.3)연기 잘한다고 생각한적 없는데 잘하나봐요
답답해하는 시청자들이 많네요4. 근데
'14.1.12 9:02 AM (223.62.xxx.64)이건 연기의 문제가 아니라 대본 대사의 문제죠
작가의 말도 안되는 설정 문제..5. 잘안보지만
'14.1.12 9:08 AM (118.36.xxx.171)안잤다고 말하는건 보통 개념으로 그리 깊지 않은 관계다라는 의미도 있으니까요.
잔 것보다 더 의미 있고 엄청 깊은 사랑이다라고 한혜진이 주장하는거 아닐까 하는데6. 그렇게 깊은 사랑이면
'14.1.12 9:12 AM (117.111.xxx.158) - 삭제된댓글인생을 새로시작하던지 둘이 끝내놓고 나서
자신의 양심의 가책때문에 남편한테 고백하니까 어이없죠.
남편한테 복수하려는 차원이었나?...
가정생활을 끝낼생각인거 아니면 누구말대로 신부님한테나 고해성사를 하던지하지...이래저래 현실감 떨어지는 드라마인듯7. 처음에는 보다가
'14.1.12 9:15 AM (210.205.xxx.124)요즘엔 짜증나거 안봐요
8. ‥
'14.1.12 9:37 AM (110.70.xxx.250)작가 정신세계 비현실적‥
엄마 고두심 반응만 정상적이네요
안잤으면 됐다 그걸 왜 고백을 하느냐?
자신의 양심을 위해 고백하는 한혜진이 제일 웃김
근데 안잤다고‥ ㅋㅋ9. ㅊㅊ
'14.1.12 9:56 AM (68.49.xxx.129)"자고 싶었는데 우리사랑이 우스워질까봐 못잤어!" .................
10. ㅇㄷ
'14.1.12 10:11 AM (203.152.xxx.219)한혜진은 죄가 없죠, 작가가 싸이코임 ㅋ 무슨 심령소설 쓰나 ㅏ
11. ...
'14.1.12 11:09 AM (118.221.xxx.32)드라마잖아요
속터지는 캐릭터 꼭 나오죠12. ..
'14.1.12 11:28 AM (219.241.xxx.209)2회까지만 보고 안보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드라마.
이렇게 후기만 봐도 깝갑한데
계속 봤으면 저 답답함에 제 허파가 헤딱 뒤집혔을겁니다.13. 좋던데
'14.1.12 11:32 AM (223.62.xxx.108) - 삭제된댓글전 미코가 짜증나서 보다 말았는데...
10대들 상대로 쓴 드라마같아요
따말 한가지만 기다려지는데 요샌 뒤늦게 왕가네인가
하는 드라마도 괜찮게 보고 있네요14. 따말
'14.1.12 6:28 PM (182.209.xxx.106)현실성이 떨어져서 짜증나요. 이제 안보려구요.
15. 점두개님
'14.1.13 6:47 AM (162.227.xxx.40)계속 보면서 그 답답함에 허파가 헤딱 뒤집히는 1인 여기 있습니다요...
16. ....
'14.1.13 7:44 AM (1.241.xxx.158)드라마니까요.
17. ..
'14.1.13 9:47 AM (49.1.xxx.159)초반에 이미 상대가 누군지 알았고
둘은 끝냈는데
앞으로 스토리전개를 어떻게 하려고 하나
다른 상간을 또 발생시키려는 건가
그게 아니라면 지루한 전개가 될 거 같아 은근 불안했는데
결국 그리 답답하게 흐르네요
무슨 말장난인지
그래도
간통죄를 심리부분은 측정이 불가하단 이유로
법적으로 삽입여부로 판단하여 판결하는 현실에서
접대부는 간통죄에서 대부분 면제된다는 모순을 항상 느끼던 중
우리에게 시사하는 점이 큰
특별한 드라마로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