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다르고 속다른게 일반본성 인 듯
작성일 : 2014-01-12 03:32:40
1737575
순수하고 착한척 하는 사람이 속물에 약고 되바라진 것도 봤고,
앞에서 솔직하고 무슨 얘기든 다할거 같은 사람이 실제론 뒤에서 남 판단하며 재고 약점잡고 있고
기분 좋은 말 해주던 사람이 등뒤에서 남 비난하며 우습게 보고 있더군요 유치한 상상까지 보태서
이런 경험 겪어보셨나요??
IP : 211.234.xxx.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휴
'14.1.12 3:54 AM
(211.234.xxx.16)
사회가 아니라 고교동창입니다.
어릴 때부터 저랬어요~
쓰레기라는걸 순수한 우리가
다 커서 사회생활 한 후 알았고
저게 자기부모보고 배운거란 것도 알았죠.
2. 맞아요
'14.1.12 8:08 AM
(121.160.xxx.178)
부모의양육태도에 의해서 많은것들이달라지는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340294 |
겉다르고 속다른게 일반본성 인 듯 2 |
안녕 |
2014/01/12 |
1,515 |
340293 |
키톡 몇분 레시피들 너무 좋아요 15 |
. |
2014/01/12 |
4,866 |
340292 |
치킨때메 스트레스 받네요. 16 |
불만 |
2014/01/12 |
3,872 |
340291 |
담낭제거후후유증 어떡해야하나요? 부탁드립니다 3 |
ㅇㅇ |
2014/01/12 |
11,668 |
340290 |
겁 많은 사람도 대장내시경 할수있을까요 5 |
궁금 |
2014/01/12 |
1,776 |
340289 |
십년만에 이사갑니다.... 쓴 주부에요. |
더불어 |
2014/01/12 |
2,063 |
340288 |
영어고수님들~(해석영작부탁아님) 5 |
..... |
2014/01/12 |
1,169 |
340287 |
얼마나 비위생적으로 다루면 3 |
그알 |
2014/01/12 |
1,828 |
340286 |
그것이 알고 싶다 계모 미친년들 정말 죽여버리고 싶어요 7 |
손님 |
2014/01/12 |
3,512 |
340285 |
어제 청소년들이 새해 첫 시국선언한거 보셨어요? 3 |
우리자식들 |
2014/01/12 |
968 |
340284 |
빈자리가 있는데도 굳이 남의 가방 놓여진 자리에 앉는 사람들 심.. 9 |
........ |
2014/01/12 |
2,649 |
340283 |
비염엔 가열식 가습기인가요? 2 |
화초엄니 |
2014/01/12 |
2,407 |
340282 |
부티나는스타일,,, 30 |
,,, |
2014/01/12 |
22,810 |
340281 |
서울 집값이 다른 주요 도시보다 비싼가요? 1 |
음 |
2014/01/12 |
1,546 |
340280 |
흑흑......빵먹고 싶어요 4 |
폴고갱 |
2014/01/12 |
1,488 |
340279 |
교회에서 나왔다면서 손난로 핫팩 준다면 받지 마세요 12 |
조심 |
2014/01/12 |
8,808 |
340278 |
아빠 어디가와 더 지니어스를 보며 느낀 건 12 |
분노 |
2014/01/12 |
5,267 |
340277 |
이제 와서 하고 싶어져 버렸습니다^^ 8 |
아침햇살 |
2014/01/12 |
4,178 |
340276 |
이영돈PD의 닭갈비 - 알고 먹어야겠네요 ㅠ |
참맛 |
2014/01/12 |
3,205 |
340275 |
그것이 알고싶다류의 친엄마 사건도 있더군요 6 |
끔찍하다 |
2014/01/12 |
3,778 |
340274 |
피부가 넘 건조해서요 좋은 오일 추천 부탁드려요 4 |
여여 |
2014/01/12 |
1,857 |
340273 |
그것이 알고 싶다보는데 애기들 넘 안됐어요 6 |
유봉쓰 |
2014/01/11 |
2,938 |
340272 |
결혼 1년후생활 1 |
.".. |
2014/01/11 |
2,004 |
340271 |
어제는 과메기가 먹고싶더니 오늘은 회가 먹고 싶네요 |
dd |
2014/01/11 |
769 |
340270 |
홈쇼핑에서 파는 속눈썹연장효과.. 좋을까요? |
ㅇㅇ |
2014/01/11 |
3,2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