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겉다르고 속다른게 일반본성 인 듯

안녕 조회수 : 1,515
작성일 : 2014-01-12 03:32:40
순수하고 착한척 하는 사람이 속물에 약고 되바라진 것도 봤고,
앞에서 솔직하고 무슨 얘기든 다할거 같은 사람이 실제론 뒤에서 남 판단하며 재고 약점잡고 있고
기분 좋은 말 해주던 사람이 등뒤에서 남 비난하며 우습게 보고 있더군요 유치한 상상까지 보태서

이런 경험 겪어보셨나요??
IP : 211.234.xxx.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12 3:54 AM (211.234.xxx.16)

    사회가 아니라 고교동창입니다.
    어릴 때부터 저랬어요~
    쓰레기라는걸 순수한 우리가
    다 커서 사회생활 한 후 알았고
    저게 자기부모보고 배운거란 것도 알았죠.

  • 2. 맞아요
    '14.1.12 8:08 AM (121.160.xxx.178)

    부모의양육태도에 의해서 많은것들이달라지는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0294 겉다르고 속다른게 일반본성 인 듯 2 안녕 2014/01/12 1,515
340293 키톡 몇분 레시피들 너무 좋아요 15 . 2014/01/12 4,866
340292 치킨때메 스트레스 받네요. 16 불만 2014/01/12 3,872
340291 담낭제거후후유증 어떡해야하나요? 부탁드립니다 3 ㅇㅇ 2014/01/12 11,668
340290 겁 많은 사람도 대장내시경 할수있을까요 5 궁금 2014/01/12 1,776
340289 십년만에 이사갑니다.... 쓴 주부에요. 더불어 2014/01/12 2,063
340288 영어고수님들~(해석영작부탁아님) 5 ..... 2014/01/12 1,169
340287 얼마나 비위생적으로 다루면 3 그알 2014/01/12 1,828
340286 그것이 알고 싶다 계모 미친년들 정말 죽여버리고 싶어요 7 손님 2014/01/12 3,512
340285 어제 청소년들이 새해 첫 시국선언한거 보셨어요? 3 우리자식들 2014/01/12 968
340284 빈자리가 있는데도 굳이 남의 가방 놓여진 자리에 앉는 사람들 심.. 9 ........ 2014/01/12 2,649
340283 비염엔 가열식 가습기인가요? 2 화초엄니 2014/01/12 2,407
340282 부티나는스타일,,, 30 ,,, 2014/01/12 22,810
340281 서울 집값이 다른 주요 도시보다 비싼가요? 1 2014/01/12 1,546
340280 흑흑......빵먹고 싶어요 4 폴고갱 2014/01/12 1,488
340279 교회에서 나왔다면서 손난로 핫팩 준다면 받지 마세요 12 조심 2014/01/12 8,808
340278 아빠 어디가와 더 지니어스를 보며 느낀 건 12 분노 2014/01/12 5,267
340277 이제 와서 하고 싶어져 버렸습니다^^ 8 아침햇살 2014/01/12 4,178
340276 이영돈PD의 닭갈비 - 알고 먹어야겠네요 ㅠ 참맛 2014/01/12 3,205
340275 그것이 알고싶다류의 친엄마 사건도 있더군요 6 끔찍하다 2014/01/12 3,778
340274 피부가 넘 건조해서요 좋은 오일 추천 부탁드려요 4 여여 2014/01/12 1,857
340273 그것이 알고 싶다보는데 애기들 넘 안됐어요 6 유봉쓰 2014/01/11 2,938
340272 결혼 1년후생활 1 .".. 2014/01/11 2,004
340271 어제는 과메기가 먹고싶더니 오늘은 회가 먹고 싶네요 dd 2014/01/11 769
340270 홈쇼핑에서 파는 속눈썹연장효과.. 좋을까요? ㅇㅇ 2014/01/11 3,289